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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2ì¼ ìˆ˜ìš”ì¼ ì˜¤ì „ 9:11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마른 땅으로 행하여 ìš”ë‹¨ì„ ê±´ë„ˆë‹ˆë¼


10698
2015ë…„ 3ì›” 8ì¼ ì¼ìš”ì¼


"… ì—¬í˜¸ì™€ì˜ ì–¸ì•½ê¶¤ë¥¼ 멘 ì œì‚¬ìž¥ë“¤ì€ ìš”ë‹¨ ê°€ìš´ë° ë§ˆë¥¸ ë•…ì— êµ³ê²Œ ì„°ê³  온 ì´ìФë¼ì—˜ ë°±ì„±ì€ ë§ˆë¥¸ 땅으로 행하여 ìš”ë‹¨ì„ ê±´ë„ˆë‹ˆë¼" (여호수아 3:14~17)



당회장 ì´ìž¬ë¡ 목사






여호수아가 ì´ë„는 ì´ìФë¼ì—˜ì˜ 출애굽 2세대는 가나안 ë•…ì— ë“¤ì–´ê°€ê³ ìž ë³¸ê²©ì ì¸ í–‰êµ°ì„ ì‹œìž‘í•©ë‹ˆë‹¤. ì –ê³¼ ê¿€ì´ í르는 가나안 ë•…ì— ë“¤ì–´ê°€ë ¤ë©´ ì—¬ë¦¬ê³ ì„±ì„ ì •ë³µí•´ì•¼ 하는ë°, 여리고를 향한 길목ì—는 범람하는 ìš”ë‹¨ê°•ì´ ì•žì„ ê°€ë¡œë§‰ê³  있었습니다.

과연 하나님께서는 출애굽 1세대와 달리 믿ìŒì˜ ì—°ë‹¨ì„ ìž˜ ë°›ì€ ì¶œì• êµ½ 2세대가 어떻게 ìš”ë‹¨ê°•ì„ ê±´ë„ˆ ì—¬ë¦¬ê³ ì„±ì„ ì •ë³µí•  수 있ë„ë¡ ì¸ë„하셨ì„까요?


1. 언약궤를 멘 ì œì‚¬ìž¥ë“¤ì´ ë°±ì„± 앞ì—서 행하게 하신 하나님

ì´ìФë¼ì—˜ ë°±ì„±ì´ ìš”ë‹¨ê°•ì„ ê±´ë„ ë¬´ë µì€ ìš°ê¸°ì—¬ì„œ 수위가 최고로 ë†’ì„ ë•Œì˜€ìŠµë‹ˆë‹¤. ìš”ë‹¨ê°•ì´ ë²”ëžŒí•´ ë¬¼ì‚´ì´ í—˜í•˜ë©´ 수백만 ëª…ì˜ ë°±ì„±ì´ ë§Žì€ ì§ì„ 가지고 ê°•ì„ ê±´ë„ˆê¸°ëž€ 쉬운 ì¼ì´ 아니었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ì´ìФë¼ì—˜ ë°±ì„±ì´ ìš”ë‹¨ê°•ì„ ê±´ë„ ìˆ˜ 있는 아주 단순한 ë°©ë²•ì„ ì œì‹œí•´ 주셨습니다. ì œì‚¬ìž¥ë“¤ì´ í•˜ë‚˜ë‹˜ì˜ ì–¸ì•½ê¶¤ë¥¼ 메고 범람하는 요단강으로 걸어 들어가면 ê°•ë¬¼ì˜ íë¦„ì´ ëŠì–´ì§€ê³  ê°•ë¬¼ì´ ìŒ“ì—¬ 서게 ëœë‹¤ëŠ” 것입니다.

ìƒì‹ì ìœ¼ë¡œëŠ” 거세게 í르는 ê°•ë¬¼ì„ ì œì‚¬ìž¥ë“¤ì´ ë°œë¡œ 밟는다고 해서 ê·¸ íë¦„ì´ ë©ˆì¶”ì§€ëŠ” 않겠지만 출애굽 2세대는 믿ìŒì´ ìžˆê¸°ì— í•œ ë§ˆë””ì˜ ë¶ˆí‰ì´ë‚˜ ì˜ì‹¬í•˜ëŠ” ë§ì„ ë‚´ì§€ 않았습니다. ì˜¤ì§ í•˜ë‚˜ë‹˜ ë§ì”€ì— 순종해 언약궤를 메고 앞장선 ì œì‚¬ìž¥ë“¤ì˜ ë°œì´ ë¬¼ì— ìž ê¸°ëŠ” 바로 ê·¸ 순간, 위로부터 ë‚´ë ¤ì˜¤ë˜ ê°•ë¬¼ì´ ìŒ“ì´ê¸° 시작했지요.

ê²°êµ­ ì´ìФë¼ì—˜ ë°±ì„±ì€ ë§ˆë¥¸ 땅으로 ê°•ì„ ê±´ë„ ìˆ˜ 있었습니다. ì´ì²˜ëŸ¼ 하나님 ë§ì”€ì´ 그대로 ì´ë£¨ì–´ì§€ëŠ” ì²´í—˜ì„ í†µí•´ ì´ìФë¼ì—˜ ë°±ì„±ì€ ì—¬í˜¸ìˆ˜ì•„ì— ëŒ€í•œ 신뢰가 ì´ì „보다 ë” í™•ê³ í•´ì¡Œê³ , 여호수아를 모세처럼 ë‘려워했습니다(수 4:14).

하나님께서는 마른 땅으로 ìš”ë‹¨ê°•ì„ ê±´ë„Œ ì´ìФë¼ì—˜ 백성과 ê·¸ 후ì†ë“¤ì´ ì´ ì—­ì‚¬ë¥¼ 기억해 í•˜ë‚˜ë‹˜ì„ ê²½ì™¸í•˜ëŠ” 마ìŒì— ë³€í•¨ì´ ì—†ê¸°ë¥¼ ì›í•˜ì…¨ìŠµë‹ˆë‹¤. 그래서 ì œì‚¬ìž¥ë“¤ì´ ë°œì„ ë”›ê³  ì„  ìš”ë‹¨ê°•ì˜ ë°”ë‹¥ì—서 ì—´ë‘ ê°œì˜ ëŒì„ 취해 기ë…비와 ê°™ì´ ì„¸ìš°ê²Œ 하셨지요.

ì´ë¥¼ ë³¼ 때마다 하나님께서 ì´ìФë¼ì—˜ì„ 위해 행하신 ì¼ì„ 기억해 ì˜ì›ížˆ í•˜ë‚˜ë‹˜ì„ ê²½ì™¸í•˜ë©° 순종하ë¼ëŠ” 것입니다(수 4:19~24).


2. ì—¬ë¦¬ê³ ì„±ì„ ì ë ¹í•˜ê¸°ì— 앞서 할례를 명하신 하나님

1) 믿ìŒìœ¼ë¡œ 할례를 행한 ì´ìФë¼ì—˜ 백성

ìš”ë‹¨ê°•ì´ ë©ˆì¶”ëŠ” ê¶ŒëŠ¥ì˜ ì—­ì‚¬ë¥¼ 체험한 ì´ìФë¼ì—˜ ë°±ì„±ì€ ì‚¬ê¸°ê°€ 충천해 당장ì´ë¼ë„ 여리고를 ì ë ¹í•  수 ìžˆì„ ê²ƒ 같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리고를 ê³µê²©í•˜ê¸°ì— ì•žì„œ ì´ìФë¼ì—˜ 백성ì—게 다시 할례를 í–‰í•˜ë¼ ëª…í•˜ì‹­ë‹ˆë‹¤. í° ì‹¸ì›€ì„ ì•žë‘ê³  무기를 정비하ë¼ê±°ë‚˜ ì „ì—´ì„ ê°€ë‹¤ë“¬ìœ¼ë¼ê³  하신 ê²ƒì´ ì•„ë‹ˆë¼, 할례를 í–‰í•˜ë¼ ëª…í•˜ì‹  것ì´ì§€ìš”.

창세기 17ìž¥ì— í•˜ë‚˜ë‹˜ê»˜ì„œ 믿ìŒì˜ ì¡°ìƒ ì•„ë¸Œë¼í•¨ì—게 ê·¸ í›„ì† ì´ìФë¼ì—˜ 백성ì—게 ê°€ë‚˜ì•ˆì„ ì£¼ë¦¬ë¼ëŠ” 약ì†ì„ 하시며 ì´ìФë¼ì—˜ ë°±ì„±ì´ ì´ ì•½ì†ì„ 성취하기 위해 지켜야 í•  ì¼ ê³§ 할례를 명하신 ê²ƒì´ ë‚˜ì˜µë‹ˆë‹¤. ì´ëŠ” 바로 ì´ìФë¼ì—˜ì´ í•˜ë‚˜ë‹˜ì˜ ê³„ëª…ì„ ì§€í‚¤ëŠ” í•˜ë‚˜ë‹˜ì˜ ë°±ì„±ì´ë¼ëŠ” ì–¸ì•½ì˜ ì¦í‘œì˜€ì§€ìš”.

하지만 출애굽 ì´í›„, 광야ì—서 ìœ ë¦¬í•˜ë˜ ì´ìФë¼ì—˜ ë°±ì„±ì€ í• ë¡€ë¥¼ 행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ë•…ì„ ì •ë³µí•˜ëŠ” ì „ìŸì´ 본격ì ìœ¼ë¡œ 시작ë˜ê¸° ì „ì— ëª¨ë“  남ìžë¥¼ 할례받게 하신 것입니다.

육ì ìœ¼ë¡œ 할례를 받으면 통ì¦ìœ¼ë¡œ ë©°ì¹ ê°„ì€ ëª¸ì„ ìžìœ ë¡­ê²Œ 움ì§ì´ì§€ 못합니다. 그런 ìƒí™©ì—서 ì êµ°ì´ 공격해 온다면 매우 위태로운 ì§€ê²½ì— ì²˜í•˜ë‹ˆ ìƒê°ì„ ë™ì›í•˜ë©´ 불순종할 ìˆ˜ë°–ì— ì—†ê³  ë¶ˆí‰ ë¶ˆë§Œì´ ë‚˜ì˜¬ ìˆ˜ë°–ì— ì—†ìŠµë‹ˆë‹¤. 그러나 ì´ìФë¼ì—˜ ë°±ì„±ì€ ë¯¿ìŒì´ 있으므로 순종해 할례를 받았고, ìƒì²˜ê°€ 다 ë‚˜ì„ ë•Œê¹Œì§€ 하나님께서 지켜 주심으로 ì êµ°ë“¤ì€ ì–¼ì”¬ë„ í•˜ì§€ 않았습니다.

2) ì „ìŸ ìƒí™©ì—서 êµ³ì´ í• ë¡€ë¥¼ 명하신 ì´ìœ 

ì´ëŠ” ì´ìФë¼ì—˜ë¿ë§Œ ì•„ë‹ˆë¼ ì˜¤ëŠ˜ë‚  우리ì—게 ì˜ì  ì „ìŸì—서 승리하는 ë°©ë²•ì„ ì•Œë ¤ 주시기 위함입니다. 가나안 ë•…ì„ ì •ë³µí•˜ëŠ” ê³¼ì •ì´ ìœ¡ì ìœ¼ë¡œëŠ” ì‚¬ëžŒê³¼ì˜ ì „ìŸì´ì§€ë§Œ ì˜ì ìœ¼ë¡œëŠ” 하나님께 ì†í•œ ì˜ë“¤ê³¼ 하나님 ì˜ê´‘ì„ ê°€ë¦¬ë ¤ëŠ” 악한 ì˜ë“¤ 사ì´ì˜ ì „ìŸìž…니다.

그래서 ì—베소서 6장 12ì ˆì— "ìš°ë¦¬ì˜ ì”¨ë¦„ì€ í˜ˆê³¼ ìœ¡ì— ëŒ€í•œ ê²ƒì´ ì•„ë‹ˆìš” 정사와 권세와 ì´ ì–´ë‘ì›€ì˜ ì„¸ìƒ ì£¼ê´€ìžë“¤ê³¼ í•˜ëŠ˜ì— ìžˆëŠ” ì•…ì˜ ì˜ë“¤ì—게 대함ì´ë¼" 했지요.

ì˜ê³„ì˜ ì „ìŸì— ë”°ë¼ ëˆˆì— ë³´ì´ëŠ” ì „ìŸì˜ 결과가 달ë¼ì§ˆ 수 있습니다. ì‚¬ë¬´ì—˜ìƒ 17ìž¥ì— ë‚˜ì˜¤ëŠ” 소년 ë‹¤ìœ—ì´ ê±°ì¸ ìž¥ìˆ˜ ê³¨ë¦¬ì•—ì„ ë¬¼ë¦¬ì¹  수 ìžˆì—ˆë˜ ê²ƒë„ ë‹¤ìœ—ì´ í•˜ë‚˜ë‹˜ ì•žì— í•©ë‹¹í•œ 사람ì´ì—ˆê¸° 때문입니다. ì˜ê³„ì˜ ì „ìŸì—서 승리할 수 ìžˆê¸°ì— í•œ ê°œì˜ ëŒë©©ì´ë¡œë„ ê³¨ë¦¬ì•—ì„ ì“°ëŸ¬ëœ¨ë¦´ 수 ìžˆì—ˆë˜ ê²ƒì´ì§€ìš”.

출애굽기 17장 11ì ˆì— ë‚˜ì˜¤ëŠ” ì´ìФë¼ì—˜ê³¼ ì•„ë§ë ‰ê³¼ì˜ 싸움ì—ì„œë„ "모세가 ì†ì„ 들면 ì´ìФë¼ì—˜ì´ ì´ê¸°ê³  ì†ì„ 내리면 ì•„ë§ë ‰ì´ ì´ê¸°ë”니" 하여 모세가 ì†ì„ 들어 기ë„í•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ì „ìŸì—서 승리한 ê²ƒì„ ë³¼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와 ì´ìФë¼ì—˜ 백성 ì•žì— ë†“ì¸ ì—¬ë¦¬ê³ ì„±ì˜ ì‹¸ì›€ë„ ë°”ë¡œ 하나님께서 간섭하시는 ì˜ì  ì „ìŸìž…니다. ì´ëŸ¬í•œ ì˜ì  싸움ì—서 승리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ê²ƒì´ ë§ˆìŒì˜ 정결함ì´ì§€ìš”. 하나님께서 ìš”ë‹¨ê°•ì„ ê±´ë„Œ ì´ìФë¼ì—˜ 백성ì—게 할례를 명하신 ê¹Œë‹­ë„ ì˜ì  ì¸ ì „ìŸì—서 승리해야 육ì ì¸ ì „ìŸì—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í• ë¡€ì˜ ì°¸ì˜ë¯¸ëŠ” 마ìŒì˜ ì„±ê²°ì„ ì´ë£¨ëŠ” 것

육ì ìœ¼ë¡œ ë³¼ 때 할례는 ëª¸ì„ ë² ëŠ” 것ì´ì§€ë§Œ 예레미야 4장 4ì ˆì— "유다ì¸ê³¼ 예루살렘 거민들아 너í¬ëŠ”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ë„ˆí¬ ë§ˆìŒ ê°€ì£½ì„ ë² ê³  나 여호와께 ì†í•˜ë¼" 하신 대로 ì˜ì ìœ¼ë¡œëŠ” ë§ˆìŒ ê°€ì£½ì„ ë² ëŠ” 마ìŒì˜ 할례를 ì˜ë¯¸í•©ë‹ˆë‹¤.

당시는 성령 시대가 아니므로 ì‚¬ëžŒì˜ ëŠ¥ë ¥ìœ¼ë¡œ 마ìŒì„ 할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ìœ¡ì˜ í• ë¡€ë¥¼ 명하시고 마ìŒì˜ 할례로 받으신 것입니다. ì •ìž‘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ê²ƒì€ ë§ˆìŒì˜ í• ë¡€ì´ì§€ìš”. ê·¸ëŸ°ë° ì‹ ì•½ì— ì™€ì„œëŠ” ì„±ë ¹ì„ ë°›ì•„ ì„±ë ¹ì˜ ë„ìš°ì‹¬ì„ ìž…ê¸° ë•Œë¬¸ì— ë¯¿ìŒ ìžˆëŠ” 사람ì´ë¼ë©´ 마ìŒì˜ 할례를 í•  수 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 ë§ì”€ì„ ë§Žì´ ë“£ê³  ì•Œì•„ë„ ë§ˆìŒì˜ 할례를 하지 않으면 ì§€ì‹ì ì¸ 믿ìŒ, 육ì ì¸ 믿ìŒì— 불과하지만 마ìŒì˜ 할례를 하면 ì˜ì ì¸ 믿ìŒì„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ë§ì”€ì„ 들으면 열심히 행해야 합니다. ì£„ì•…ì„ ë²„ë¦¬ê³  ê³„ëª…ì„ ì§€í‚´ìœ¼ë¡œ ì •ê²°ì¼€ ë˜ëŠ” ê²ƒì´ ë°”ë¡œ ë§ˆìŒ ê°€ì£½ì„ ë² ëŠ” 것ì´ìš”, 마ìŒì˜ í• ë¡€ì¸ ê²ƒìž…ë‹ˆë‹¤.

하나님께서는 ìš”ë‹¨ê°•ì„ ë©ˆì¶”ê²Œ 하실 때ì—ë„ "너í¬ëŠ” 스스로 성결케 í•˜ë¼ ì—¬í˜¸ì™€ê»˜ì„œ ë‚´ì¼ ë„ˆí¬ ê°€ìš´ë° ê¸°ì‚¬ë¥¼ 행하시리ë¼" 했고(수 3:5) 여리고성 앞ì—서 여호수아ì—게 나타난 ì—¬í˜¸ì™€ì˜ êµ°ëŒ€ìž¥ê´€ë„ "네 ë°œì—서 ì‹ ì„ ë²—ìœ¼ë¼" 했는ë°(수 5:15), ì´ëŠ” ê³§ ì˜ì ìœ¼ë¡œ ì„±ê²°ì„ ëª…í•˜ëŠ” 것입니다.

ì´ì²˜ëŸ¼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ì •ë³µì´ë¼ëŠ” 약ì†ì˜ ì„±ì·¨ì— ì•žì„œ ì´ìФë¼ì—˜ 백성ì—게 할례를 행하게 하셨습니다. 죄악ì—서 떠나 ì •ê²°í•  ê²ƒì„ ë‹¤ì‹œ 한 번 요구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범람하는 요단 ê°•ë¬¼ì˜ íë¦„ì„ ë©ˆì¶”ì‹  하나님께서는 오늘날ì—ë„ í•˜ë‚˜ë‹˜ ëœ»ì— í•©ë‹¹í•œ ì‚¬ëžŒë“¤ì„ í†µí•´ 사람으로서는 í•  수 없는 ê¶ŒëŠ¥ì˜ ì—­ì‚¬ë“¤ì„ ë‚˜íƒ€ë‚´ 주고 계십니다.

ì—¬ëŸ¬ë¶„ë„ ì„±ë ¹ì„ ë°›ê³  ê¶ŒëŠ¥ì„ ë°›ì•„ ëˆ„êµ¬ë³´ë‹¤ë„ ì•žìž¥ì„œì„œ ì£¼ì˜ ì¼ì„ ì´ë£° 수 있ë„ë¡ ì°¸ë§ˆìŒê³¼ 온전한 믿ìŒì„ 소유하시기 ë°”ëžë‹ˆë‹¤.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계íší•˜ì‹  마지막 ë•Œì˜ ì„­ë¦¬ê°€ ì„±ë ¹ì˜ ì—­ì‚¬ ê°€ìš´ë° ì—¬ëŸ¬ë¶„ì˜ ë¯¿ìŒê³¼ í–‰í•¨ì„ í†µí•´ ì´ë¤„지고, í•˜ë‚˜ë‹˜ì˜ ì˜ê´‘ì´ ì˜¨ 세계 ìœ„ì— ë¹„ì¶°ì§€ê¸°ë¥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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