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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2ì¼ ìˆ˜ìš”ì¼ ì˜¤ì „ 7:21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Š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ì„±ê²°ì„ ì´ë£¨ë ¤ë©´
10808
2014ë…„ 8ì›” 3ì¼ ì¼ìš”ì¼


"í•˜ë‚˜ë‹˜ì˜ ë§ì”€ê³¼ 기ë„ë¡œ 거룩하여ì§ì´ë‹ˆë¼" (디모ë°ì „ì„œ 4:5)



당회장 ì´ìž¬ë¡ 목사








ì„±ê²°ì˜ ì‚¬ì „ì  ì˜ë¯¸ëŠ” '거룩하고 깨ë—함'입니다. ê·¸ëŸ°ë° ì‹ ì•™ 안ì—ì„œì˜ ì„±ê²°ì´ëž€ '죄로 ì¸í•´ 타ë½í•œ 우리 ì‚¬ëžŒì´ ì˜ˆìˆ˜ 그리스ë„ë¡œ ë§ë¯¸ì•”ì•„ 구ì›ì˜ ì€ì´ì„ 받고 믿ìŒê³¼ ì„±ë ¹ì˜ ëŠ¥ë ¥ìœ¼ë¡œ ë³€í™”ë¼ ì•…ì´ ì—†ëŠ” 깨ë—í•œ 마ìŒì„ 갖게 ëœ ìƒíƒœ'를 ë§í•˜ì§€ìš”. 즉 ì£¼ë‹˜ì„ ë‹®ëŠ” 것ì´ìš”, í•˜ë‚˜ë‹˜ì˜ í˜•ìƒì„ 온전히 ì´ë£¨ëŠ” ê²ƒì„ ì˜ë¯¸í•©ë‹ˆë‹¤.

우리가 예수 그리스ë„를 ì˜ì ‘í•´ 죄 ì‚¬í•¨ì„ ë°›ìœ¼ë©´ 거룩한 í•˜ë‚˜ë‹˜ì˜ ìžë…€ë¼ ì¹­í•¨ì„ ë°›ìŠµë‹ˆë‹¤. 그러나 마ìŒì„ 할례해 ì„±ê²°ì„ ì´ë£¨ë©° ì£¼ë‹˜ì„ ë‹®ì•„ê°€ëŠ” ê³¼ì •ì´ í•„ìš”í•©ë‹ˆë‹¤. ì„±ê²°ì„ ì´ë¤„야 아버지 í•˜ë‚˜ë‹˜ì˜ ë§ˆìŒê³¼ ëœ»ì„ ì•Œ 수 있고, í•˜ë‚˜ë‹˜ì˜ ë‚˜ë¼ë¥¼ ì´ë£¨ë©° 하나님께 ì˜ê´‘ ëŒë¦´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ì„±ê²°ì€ ê±°ë£©í•œ í•˜ë‚˜ë‹˜ì˜ ìžë…€ë¡œ 부름받아 마땅히 ì´ë¤„야 í•  사명ì´ë©° ì‹ ì•™ì˜ ê¶ê·¹ì ì¸ ëª©í‘œë¼ í•  수 있습니다. ì •ë…• 믿ìŒì´ 있고 í•˜ë‚˜ë‹˜ì˜ ì‚¬ëž‘ì„ ì•„ëŠ” 사람ì´ë¼ë©´ 날마다 마ìŒì„ 할례하며 ì„±ê²°ì„ í–¥í•´ 나아가야 합니다. 과연 우리가 어떻게 해야 ì„±ê²°ì„ ì´ë£° 수 있ì„까요?


1. ìƒëª…ì˜ ë§ì”€ìœ¼ë¡œ ìžì‹ ì„ 조명해야

디모ë°ì „ì„œ 4장 5ì ˆì— "í•˜ë‚˜ë‹˜ì˜ ë§ì”€ê³¼ 기ë„ë¡œ 거룩하여ì§ì´ë‹ˆë¼" ë§ì”€í•œ 대로 거룩한 í•˜ë‚˜ë‹˜ì˜ ìžë…€ê°€ ë˜ê¸°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 ë§ì”€ìœ¼ë¡œ ìžì‹ ì„ 무장해야 합니다. ê·¸ëŸ°ë° ë§ì”€ì„ ë§Žì´ ì•ˆë‹¤ê³  í•´ì„œ ì„±ê²°ì„ ì´ë£° 수 있다고 ì°©ê°í•´ì„œëŠ” 안 ë©ë‹ˆë‹¤. ë§ì”€ì„ ì½ê±°ë‚˜ 들으면 반드시 ê·¸ ë§ì”€ì„ ìžì‹ ì—게 ì ìš©í•´ì•¼ 하며 변화ë˜ë ¤ëŠ” 노력과 í–‰í•¨ì´ ë”°ë¼ì•¼ 합니다. ìžì¹«í•˜ë©´ 지ì‹ì ì¸ 믿ìŒì— 그치고 오히려 불순종ì´ë‚˜ íŒë‹¨ 정죄 등 죄를 ë”í•  ìˆ˜ë„ ìžˆê¸°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진리와 함께 기ë»í•˜ë¼ëŠ” ì„¤êµ ë§ì”€ì„ 듣고 다ìŒê³¼ ê°™ì´ ìš”ì•½í–ˆë‹¤ê³  합시다. "진리와 함께 기ë»í•˜ëŠ” ì‚¬ëžŒì€ ìƒëŒ€ê°€ 나보다 ë” ì¸ì •ê³¼ ì‚¬ëž‘ì„ ë°›ì„ ë•Œ 시기 질투하지 않는다. ìƒëŒ€ì˜ 단ì ì„ 떠올리고 불편해하거나 ì€ê·¼ížˆ ê·¸ì˜ ë‹¨ì ì„ ë§í•œë‹¤ë©´ 진리와 함께 기ë»í•˜ëŠ” 마ìŒì´ 아니다. '나는 왜 열심히 í•´ë„ ì € 사람보다 못한가.' 하고 낙심하고 슬í¼í•˜ëŠ” ê²ƒì´ ì•„ë‹ˆë¼ ìžì‹ ì´ ì¹­ì°¬ë°›ì€ ê²ƒì²˜ëŸ¼ 기ë»í•˜ê³  행복해한다."

그렇다면 ì—¬ê¸°ì— ê·¸ì¹˜ì§€ ë§ê³  반드시 '나는 어떠한가?' 하며 ë§ì”€ìœ¼ë¡œ ìžì‹ ì„ 조명해야 합니다. '나는 모든 ì‚¬ëžŒì— ëŒ€í•´ 진리와 함께 기ë»í•˜ëŠ”ê°€? ë‚¨ì´ ë‚˜ë³´ë‹¤ 잘ë˜ëŠ” ê²ƒì„ ì§„ì •ìœ¼ë¡œ ì¦ê±°ì›Œí•˜ëŠ”ê°€?'

ì´ë ‡ê²Œ 하나하나 ì ê²€í•´ 나갈 ë•Œ ì„±ë ¹ì˜ ì—­ì‚¬ ì†ì— ìžì‹ ì˜ 마ìŒì´ 비춰집니다. 'ë‚´ê°€ ë©°ì¹  ì „ ì´ëŸ¬ì €ëŸ¬í•œ ìƒí™©ì— ì²˜í–ˆì„ ë•Œ 진리와 함께 기ë»í•˜ì§€ 못했구나, 낙심했구나, 시기 질투했구나.' ì´ëŸ° ê¸°ì–µì´ ë– ì˜¬ë ¤ì§€ê³  깨달아져야 ìžê¸° 안ì—ì„œ 발견한 비진리를 버리며 마ìŒì— ì‚¬ëž‘ì„ ì´ë¤„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ì´ëŸ° ë…¸ë ¥ì´ ë¶€ì¡±í•˜ë‹¤ë©´ ê·¸ë§Œí¼ ì„±ê²°ì€ ë”ë”” ì´ë¤„지며 ì˜ì ì¸ 믿ìŒê³¼ë„ 거리가 멀지요.

ê·¸ëŸ°ë° ì—¬ê¸°ì„œ 기억해야 í•  ì ì€ ë§ì”€ì„ 듣고 ìžì‹ ì„ 조명했다 í•´ì„œ ì„±ê²°ì„ ì´ë£¨ëŠ” ê²ƒì´ ì•„ë‹ˆë¼ëŠ” 사실입니다. 때로는 'ë‚´ ì•ˆì— ì´ëŸ° 비진리가 있구나.'ë¼ëŠ” 깨달ìŒë§Œ ê°€ì§€ê³ ë„ ì¶©ë§Œí•¨ê³¼ 기ì¨ì´ ìž„í•  수 있습니다. ì´ì œëŠ” 낙심하지 ì•Šê³  진리와 함께 기ë»í•  수 있겠다고 ìƒê°í•˜ì§€ë§Œ ì‹œê°„ì´ ì§€ë‚˜ê³  ë³´ë©´ 다시 예전 ëª¨ìŠµì´ ë‚˜íƒ€ë‚©ë‹ˆë‹¤. ìžì‹ ì„ 발견한 순간ì—는 충만해 비진리를 버린 것 같지만 ì•„ì§ ë§ˆìŒì—ì„œ ê·¸ ë¹„ì§„ë¦¬ì˜ ì†ì„±ì´ 완전히 버려진 ê²ƒì€ ì•„ë‹ˆê¸° 때문입니다. ì´ì²˜ëŸ¼ ì€í˜œë§Œ 받고 있다면 ì‹ ì•™ì´ ì œìžë¦¬ì— 머무르는 것ì´ê¸°ì— 비진리가 발견ë˜ë©´ 그날로 기ë„í•´ ì‹ ì†ížˆ 빼내 버려야 ì„±ê²°ì„ ì´ë£° 수 있습니다.


2. 성령 충만함으로 ë¶ˆê°™ì€ ê¸°ë„를 해야

우리가 하나님 ë§ì”€ìœ¼ë¡œ ìžì‹ ì„ 조명했다면 í•˜ë‚˜ë‹˜ì˜ ì€í˜œì™€ 능력으로, ì„±ë ¹ì˜ ë„우심으로 버릴 ê²ƒì€ ë²„ë¦¬ê³  채울 ê²ƒì€ ì±„ì›Œì•¼ 합니다. ì´ë•Œ 반드시 필요한 ê²ƒì´ ìžˆëŠ”ë° ë°”ë¡œ ë¶ˆê°™ì€ ê¸°ë„ì´ì§€ìš”.

유창하게 멋있는 ë§ë¡œ 기ë„한다 í•´ì„œ í˜¹ì€ ë¬´ì¡°ê±´ í° ì†Œë¦¬ë¡œ 기ë„한다 í•´ì„œ ë¶ˆê°™ì€ ê¸°ë„ê°€ ì•„ë‹ˆë¼ ë§ˆìŒ ì¤‘ì‹¬ì„ ë‹¤í•´ 진실하고 간절하게 구하며 ì„±ë ¹ì˜ ê°ë™ì„ ìž…ì–´ 기ë„해야 합니다. 쉬지 ì•Šê³  날마다 기ë„하는 ì‚¬ëžŒë“¤ì€ ì•„ë¬´ë¦¬ 피곤하다 할지ë¼ë„ 무릎 꿇고 ë§ˆìŒ ì¤‘ì‹¬ì„ ë‹¤í•´ 기ë„하면 ì„±ë ¹ì˜ ì¶©ë§Œí•¨ì´ ìž…í˜€ì§ˆ 수 있습니다.

ë§Œì¼ ì‹ ì•™ìƒí™œì„ 오래한 ì¼ê¾¼ì´ 근심과 걱정으로 ê°€ë“ ì°¨ 있고 행복과 기ì¨ë„ ì—†ì´ ê¸°ë„한다면 ì–´ì°Œ í•˜ë‚˜ë‹˜ì˜ ì‘ë‹µì„ ë°›ì„ ìˆ˜ 있겠습니까. ì„±ê²½ì— ê¸°ë¡ëœ 하나님 ë§ì”€ëŒ€ë¡œ 먼저 í•˜ë‚˜ë‹˜ì˜ ë‚˜ë¼ì™€ ì˜ë¥¼ 구하는 ì‚¬ëžŒì€ ì—¼ë ¤, 근심할 ì¼ì´ ìƒê¸°ì§€ 않습니다(마 6:33). ì´ì²˜ëŸ¼ ë§ì”€ì„ 붙잡고 ìžì‹ ì´ ê¹¨ë‹¬ì€ ê²ƒê³¼ ì´ë¤„야 í•  ê²ƒë“¤ì„ ì¡°ëª©ì¡°ëª© 구해야 합니다.

ì—베소서 6장 18ì ˆì— "모든 기ë„와 간구로 í•˜ë˜ ë¬´ì‹œë¡œ 성령 안ì—ì„œ 기ë„하고 ì´ë¥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í•­ìƒ íž˜ì“°ë©° 여러 성ë„를 위하여 구하고" ë§ì”€í•œ 대로 성령으로 기ë„í•  때는 ìš°ë ì°¨ë©´ì„œë„ ë§‘ì€ ì†Œë¦¬ê°€ 나옵니다. ì˜†ì‚¬ëžŒì´ ë“¤ì„ ë•Œ 'ì°¸ 기ë„를 ì€í˜œë¡­ê²Œ 한다.'는 ìƒê°ì´ 들지요. '무슨 ë§ë¡œ 기ë„할까.' ìƒê° ì†ì— 짜내지 ì•Šì•„ë„ ìƒ˜ë¬¼ì´ ì†Ÿì•„ë‚˜ì˜¤ë“¯ì´ ëŠìž„ì—†ì´ í˜ëŸ¬ë‚˜ì˜µë‹ˆë‹¤. ì´ì²˜ëŸ¼ 하나님 ëœ»ì— í•©ë‹¹í•œ 기ë„를 해야 ê·¸ 삶 ê°€ìš´ë° ë³€í™”ëœ ì¦ê±°ê°€ 나타납니다.

ê·¸ëŸ°ë° ë§Žì€ ì‹œê°„ 기ë„를 한다 하지만 안타ê¹ê²Œë„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기ë„ì˜ í–¥ì„ ì˜¬ë¦¬ì§€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ì•…ì„ ë°œê²¬í•˜ê²Œ 하소서." 하고 기ë„는 하지만 주변 ì‚¬ëžŒë“¤ì˜ ê¶Œë©´ê³¼ 충고는 무시합니다. ë˜í•œ "온유하고 거룩하게 하소서." 하며 간절히 기ë„는 하지만 불편한 ìƒí™©ì—서는 금세 짜ì¦ì„ 냅니다. ì´ëŸ° 기ë„는 ì„±ê²°ì„ êµ¬í•˜ëŠ” 것 같지만 실ìƒì€ ìžê¸° 욕심으로 구하는 기ë„입니다. 과연 ìžì‹ ì˜ 기ë„ê°€ 마ìŒì„ 다해 중심으로 ì„±ê²°ì„ ì‚¬ëª¨í•˜ëŠ” 기ë„ì¸ì§€, 진정 í•˜ë‚˜ë‹˜ì„ ê¸°ì˜ì‹œê²Œ í•´ ì‘ë‹µë°›ì„ ë§Œí•œ 기ë„ì˜ í–¥ì¸ì§€ 잘 ì ê²€í•´ 보시기 ë°”ëžë‹ˆë‹¤.


3. ì£¼ë‹˜ì„ ë°”ë¼ë³´ê³  진리로 ì¸ë„하는 목ìžë§Œì„ ë°”ë¼ë³´ë©° 순종해야

우리는 ì°¸ 목ìžìž¥ì´ ë˜ì‹œëŠ” ì£¼ë‹˜ì˜ ìŒì„±ì„ 듣고 ì£¼ë‹˜ì„ ë°”ë¼ë³´ê³  가야 합니다. ì´ì²˜ëŸ¼ 주님만 ë°”ë¼ë³´ëŠ” ì‚¬ëžŒì€ í•˜ë‚˜ë‹˜ê»˜ì„œ 세우신 ëª©ìž ê³§ 진리로 ì¸ë„하는 í•˜ë‚˜ë‹˜ì˜ ì¢…ì„ ë°”ë¼ë³´ê³  순종하며 갑니다. 그러나 ì¸ë„하는 목ìžê°€ 하나님 ë§ì”€ëŒ€ë¡œ 살지 않는다면 붙좇아야 í•  ì´ìœ ê°€ 전혀 없습니다.

ì–‘ 떼를 ì¸ë„하는 목ìžê°€ ë¹› ê°€ìš´ë° ì‚°ë‹¤ë©´ 목ìžì˜ ìŒì„±ì„ 듣고 목ìžì˜ ì¸ë„를 따를 ë•Œë¼ì•¼ ì¢‹ì€ í’€ì´ ìžˆëŠ” 곳으로 ê°ˆ 수 있습니다. 사ìžë‚˜ ê³° 등 맹수가 나타나거나 위험한 ê³³ì— ì´ë¥¼ 때는 즉시 신호를 받아 피할 수 있고 목ìžì˜ 보호를 ë°›ì„ ìˆ˜ 있지요. 거룩한 í•˜ë‚˜ë‹˜ì˜ ìžë…€ëŠ” ìžì‹ ë§Œì„ 위한 ì‚¶ì„ ì‚¬ëŠ” ê²ƒì´ ì•„ë‹ˆë¼ ì‚¬ëª…ê°ê³¼ ì±…ìž„ê°ì„ 가지고 êµíšŒì™€ 성ë„를 위해 살아갑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목ìžì˜ ëœ»ì´ ì–´ë”” 있는지, 목ìžì˜ 마ìŒì´ ì–´ë””ì— ìžˆëŠ”ì§€ë¥¼ 늘 주시하며 한마ìŒê³¼ 한뜻으로 êµíšŒë¥¼ ì´ëŒì–´ê°€ì•¼ 하지요. 진리로 ì¸ë„하는 목ìžì˜ 마ìŒê³¼ ëœ»ì€ ì˜¤ì§ í•˜ë‚˜ë‹˜ì˜ ì˜ê´‘ì— ìžˆìœ¼ë©°, ì˜í˜¼ë“¤ì˜ 구ì›ê³¼ 성결, ì¶•ë³µì— ìžˆì§€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목ìžì™€ 하나 ë˜ì–´ 목ìžì˜ 마ìŒê³¼ ëœ»ì— ì§‘ì¤‘í•´ì„œ 살아간다면 ì‹ ì†í•˜ê²Œ ì„±ê²°ë  ìˆ˜ 있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ì„±ê²°ì˜ ë³µìŒìœ¼ë¡œ í•­ìƒ ìžì‹ ì„ 조명하며 ë¶ˆê°™ì€ ê¸°ë„ë¡œ ë³€í™”ë  ë¿ë§Œ ì•„ë‹ˆë¼ ì•„ë²„ì§€ 하나님과 주님과 하나, 목ìžì™€ 하나 ë˜ì–´ ì˜¤ì§ í•˜ë‚˜ë‹˜ì˜ ë‚˜ë¼ì™€ ì˜ê´‘ë§Œì„ ë°”ë¼ë³´ë©° 살아가시기 ë°”ëžë‹ˆë‹¤.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모든 ì˜ê´‘ê³¼ ìƒê¸‰ì´ 온전히 ì—¬ëŸ¬ë¶„ì˜ ê²ƒì´ ë  ìˆ˜ 있기를 ì£¼ë‹˜ì˜ ì´ë¦„으로 축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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