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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2ì¼ ìˆ˜ìš”ì¼ ì˜¤í›„ 9:44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ì˜ì¸ì€ 믿ìŒìœ¼ë¡œ 살리ë¼


11822
2014ë…„ 7ì›” 13ì¼ ì¼ìš”ì¼


"ë³µìŒì—는 í•˜ë‚˜ë‹˜ì˜ ì˜ê°€ 나타나서 믿ìŒìœ¼ë¡œ 믿ìŒì— ì´ë¥´ê²Œ 하나니 기ë¡ëœ ë°” ì˜¤ì§ ì˜ì¸ì€ 믿ìŒìœ¼ë¡œ ë§ë¯¸ì•”ì•„ ì‚´ë¦¬ë¼ í•¨ê³¼ 같으니ë¼" (로마서 1:17)



당회장 ì´ìž¬ë¡ 목사






í”히 고아나 과부 등 어려운 ì´ì›ƒì„ 위해 ì¢‹ì€ ì¼ì„ 하면 ì˜ë¡œìš´ 사람ì´ë¼ê³  합니다. ë˜ ì˜¨ìœ í•˜ê³  ì°©í•´ ë³´ì´ë©° 질서를 잘 지키는 사람, 성내지 않으며 ë§ì—†ì´ 잘 참는 ì‚¬ëžŒì„ ë³¼ 때 법 ì—†ì´ë„ ì‚´ 사람ì´ë¼ ë§í•˜ì§€ìš”.

ê·¸ëŸ°ë° í•˜ë‚˜ë‹˜ê»˜ì„œ ë§ì”€í•˜ì‹œëŠ” ì˜ì¸ì€ ì„¸ìƒ ì‚¬ëžŒë“¤ì´ ë§í•˜ëŠ” ì˜ì¸ê³¼ëŠ” 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ì‚¬ëžŒì˜ ì™¸ëª¨ë¥¼ 취하시는 ë¶„ì´ ì•„ë‹ˆë¼ ë§ˆìŒ ì¤‘ì‹¬ì„ ê°ì°°í•˜ì‹œëŠ” 분입니다. ì‚¬ëžŒì˜ ê²‰ê³¼ ì†ì´ 얼마든지 다를 수 있기 때문ì´ì§€ìš”. 과연 하나님께서 ì¸ì •하시는 ì˜ì¸ì´ëž€ ì–´ë–¤ 사람ì¼ê¹Œìš”?


1. 하나님께서 ì¸ì •하시는 ì˜ì¸ì´ëž€?

성경ì—는 ì—¬í˜¸ì™€ì˜ ë„를 행하는 사람(호 14:9), ì£¼ì˜ ëª¨ë“  계명과 규례대로 í  ì—†ì´ í–‰í•˜ëŠ” ì‚¬ëžŒì„ ì˜ì¸ì´ë¼ê³  합니다(눅 1:6). 하지만 로마서 3장 10ì ˆì— "ì˜ì¸ì€ 없나니 í•˜ë‚˜ë„ ì—†ìœ¼ë©°" ë§ì”€í•˜ì‹  대로 ì‚¬ëžŒì€ ì•„ë¬´ë¦¬ ì˜ë¡­ê²Œ ì‚´ê³ ìž í•´ë„ íƒœì–´ë‚  때부터 ì¡°ìƒì˜ 기를 통해 ì£„ì„±ì„ ì´ì–´ë°›ìŠµë‹ˆë‹¤. ì´ëŸ¬í•œ ì›ì£„와 함께 성장하면서 스스로 짓는 ìžë²”죄가 있기 ë•Œë¬¸ì— ì˜ì¸ì´ë¼ í•  수 없지요.

그러나 근본 í•˜ë‚˜ë‹˜ì˜ ë³¸ì²´ì´ì‹  예수님께서 ìœ¡ì‹ ì„ ìž…ê³  ì´ ë•…ì— ì˜¤ì…”ì„œ 우리 죄를 위해 ì‹­ìžê°€ë¥¼ 지고 피 í˜ë ¤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ë”°ë¼ì„œ ì˜ˆìˆ˜ë‹˜ì„ êµ¬ì„¸ì£¼ë¡œ 믿으면 누구든지 죄 ì‚¬í•¨ì„ ë°›ê³  ì˜ì¸ì´ë¼ ì¹­í•¨ì„ ë°›ê²Œ ë©ë‹ˆë‹¤. ë˜í•œ ì„±ë ¹ì„ ì„ ë¬¼ë¡œ 받아 ì£„ì— ëŒ€í•˜ì—¬, ì˜ì— 대하여, 심íŒì— 대하여 깨닫게 ë˜ë‹ˆ 죄를 버리고 ì˜ë¥¼ 행하는 ë§Œí¼ í•˜ë‚˜ë‹˜ê»˜ì„œ ì¸ì •하고 기ë»í•˜ì‹œëŠ” ì˜ì¸ì´ ë  ìˆ˜ 있습니다.

그러므로 ì‹ ì•™ì¸ìœ¼ë¡œì„œ 죄를 버리고 마ìŒì˜ ì˜ë¥¼ ì´ë£¨ëŠ” ê²ƒì€ ë§¤ìš°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ì´ ë•…ì— ì˜¤ì‹œê¸° ì „ 구약 시대ì—는 ì‚¬ëžŒì˜ íž˜ë§Œìœ¼ë¡œ 죄를 버릴 수 없으므로 행위로 죄를 ì§“ì§€ 않으면 죄ì¸ì´ë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행위ì ì¸ 구ì›ì€ 온전하지 않기 ë•Œë¬¸ì— í•˜ë‚˜ë‹˜ê»˜ì„œëŠ” 신약 ì‹œëŒ€ì— ì˜ˆìˆ˜ë‹˜ì„ êµ¬ì„¸ì£¼ë¡œ ì˜ì ‘하는 사람ì—게 ì„±ë ¹ì„ ì„ ë¬¼ë¡œ 주셨습니다.

ì´ëŸ¬í•œ ì„±ë ¹ì˜ ë„우심으로 부르짖어 간구하면서 죄를 버리기 위해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ì€í˜œì™€ ëŠ¥ë ¥ì„ ì£¼ì…”ì„œ 죄를 온전히 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죄를 버리고 ì„±ê²°ì„ ì´ë¤„야 í•˜ë‚˜ë‹˜ì˜ ì‚¬ëž‘ê³¼ ì¸ì •ì„ ë°›ëŠ” ì˜ì¸ì´ ë¼ ë¬´ì—‡ì´ë“ ì§€ 구하는 대로 ì‘답받으며 í•˜ë‚˜ë‹˜ì˜ ìžë…€ ëœ ê¶Œì„¸ì™€ ì¶•ë³µì„ ëˆ„ë¦¬ê²Œ ë©ë‹ˆë‹¤.


2. í•˜ë‚˜ë‹˜ì˜ ì¶•ë³µì„ ë°›ëŠ” ì˜ì¸ì´ ë˜ê¸°ê¹Œì§€

로마서 6장 23ì ˆì— "ì£„ì˜ ì‚¯ì€ ì‚¬ë§"ì´ë¼ ë§ì”€í•œ 대로 죄ì¸ì€ ì›ìˆ˜ 마귀 ì‚¬ë‹¨ì— ì†í•´ 멸ë§ì˜ 길로 ê°ˆ ìˆ˜ë°–ì— ì—†ìŠµë‹ˆë‹¤. 그러나 죄ì—서 ëŒì´í‚¤ë©´ 사ë§ì— ì´ë¥´ì§€ 않고 구ì›ì— ì´ë¥´ê²Œ ë©ë‹ˆë‹¤. ë” ë‚˜ì•„ê°€ 하나님께서 ì¸ì •하시는 ì˜ì¸ì´ ë˜ë©´ 악한 ì›ìˆ˜ 마귀 ì‚¬ë‹¨ì´ ë§Œì§€ì§€ë„ ëª»í•˜ë‹ˆ 질병과 ìƒê´€ì´ 없으며 ì˜í˜¼ì´ 잘ë¨ê°™ì´ 범사가 잘ë˜ê³  강건하게 ì‚´ì•„ê°ˆ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ì˜ì¸ì´ ë˜ë ¤ë©´ 하나님 ë§ì”€ì„ 삼가 듣고 '하ë¼, 하지 ë§ë¼, 버리ë¼, 지키ë¼' 하신 모든 ëª…ë ¹ì„ ì§€ì¼œ 행하는 ì‚¬ëžŒì´ ë¼ì•¼ 합니다. ìš´ë™ ì„ ìˆ˜ë“¤ì´ ì˜¬ë¦¼í”½ 경기ì—서 ê¸ˆë©”ë‹¬ì„ ë”°ê¸° 위해 혹ë…한 í›ˆë ¨ì„ ë°›ëŠ” 것과 ê°™ì´ í•˜ë‚˜ë‹˜ì˜ ì¶•ë³µì„ ë°›ì„ ìˆ˜ 있는 ì˜ì¸ì´ ë˜ê¸°ê¹Œì§€ëŠ” ì—°ë‹¨ì´ ë”°ë¦…ë‹ˆë‹¤.

ì„±ê²½ì„ ë³´ë©´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ìžë…€ë“¤ì—게 ê°ë‹¹í•  만한 ì—°ë‹¨ì„ í—ˆë½í•˜ì‹œë©° ë”ìš± ì˜í˜¼ì´ 잘ë˜ë„ë¡ ì¸ë„í•´ 가십니다. 하나님께서 믿ìŒì˜ ì¡°ìƒ ì•„ë¸Œë¼í•¨ì„ 친히 ì¸ë„하며 연단하셨습니다. ê°ˆ 바를 모른 채 본토 친척 아비 ì§‘ì„ ë– ë‚˜ê²Œ 하시고 "너는 ë‚´ 앞ì—서 행하여 완전하ë¼"(ì°½ 17:1) 하시며 하나님께서 ì¸ì •하시는 ì˜ì¸ìœ¼ë¡œì„œ 완전해지기까지 연단하셨지요. ê²°êµ­ 아브ë¼í•¨ì€ ë…ìž ì´ì‚­ì„ 하나님께 번제물로 바치ë¼ëŠ” ì‹œí—˜ì„ í†µê³¼í–ˆê³  ë²”ì‚¬ì— ì¶•ë³µì„ ë°›ëŠ” 형통한 ì‚¶ì„ ì‚´ì•˜ìŠµë‹ˆë‹¤.

ì´ì²˜ëŸ¼ ì˜ì  ì„±ìž¥ì„ ìœ„í•´ ì—°ë‹¨ì„ í—ˆë½í•˜ì‹œê³  ì˜ì¸ì´ ë˜ëŠ” ì¶•ë³µì˜ ê¸¸ë¡œ ì¸ë„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í—ˆë½í•˜ì‹  ì—°ë‹¨ì„ í†µê³¼í•˜ëŠ” ë§Œí¼ ì¶•ë³µì„ ì£¼ì‹œê³  ë” í° ë¯¿ìŒìœ¼ë¡œ ì´ëŒì–´ 가시지요. ì´ëŸ¬í•œ ê³¼ì •ì„ í†µí•´ í•˜ë‚˜ë‹˜ì˜ ë§ˆìŒì„ 알고 ì£¼ë‹˜ì˜ ë§ˆìŒì„ ë‹®ì€ ì˜¨ì „í•œ ì‚¬ëžŒì´ ë  ìˆ˜ 있습니다.


3. ì˜ì¸ì´ ë˜ë ¤ë©´ ì˜ì  믿ìŒì„ 소유해야

로마서 1장 17ì ˆì— "ì˜¤ì§ ì˜ì¸ì€ 믿ìŒìœ¼ë¡œ ë§ë¯¸ì•”ì•„ 살리ë¼" ë§ì”€í•˜ê³  있습니다.

여기서 믿ìŒì´ëž€ ì˜ì  믿ìŒ, 즉 ì‚° 믿ìŒìž…니다. 무ì—서 ìœ ì˜ ì°½ì¡°ê°€ 믿어지는 믿ìŒì´ì§€ìš”. 다시 ë§í•´ ìœ¡ì‹ ì˜ ìƒê°ì„ 깨뜨리고 ë‚´ ìƒê°ê³¼ ì§€ì‹ì— 맞추지 않으니 하나님 ë§ì”€ì´ 그대로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ì˜ì  믿ìŒì€ 순종할 수 없는 ê²ƒì„ í–‰í•˜ëŠ” 믿ìŒ, 즉 무ì—서 유를 창조하는 믿ìŒì´ë©° 구ì›ì— ì´ë¥´ê²Œ 하는 ì‚° 믿ìŒìž…니다.

ì´ëŸ¬í•œ ì˜ì  믿ìŒì„ 소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열심히 ë§ì”€ì„ 들어야 합니다. 로마서 10장 17ì ˆì— "믿ìŒì€ 들ìŒì—서 나며 들ìŒì€ 그리스ë„ì˜ ë§ì”€ìœ¼ë¡œ ë§ë¯¸ì•”았ëŠë‹ˆë¼" 했습니다. 그러므로 믿ìŒì„ 얻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 ë§ì”€ì„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 ë§ì”€ì„ 듣지 않고서는 진리를 알 수 없으니 믿ìŒì´ ìƒê¸¸ 수 없습니다. 열심히 êµíšŒì— 나와 예배드리며 ë§ì”€ì„ 듣고, ê°ì¢… ëª¨ìž„ì„ í†µí•´ ë§ì”€ì´ë‚˜ ê°„ì¦ì„ 들으면 믿ìŒì´ ìƒê¸°ê²Œ ë©ë‹ˆë‹¤.

그러나 ì§„ë¦¬ì˜ ì§€ì‹ì´ 심겨지고 ì§€ì‹ì ì¸ 믿ìŒì´ ìƒê²¨ë‚œë‹¤ê³  해서 죄를 버리고 하나님 ë§ì”€ëŒ€ë¡œ 온전히 ì‚´ 수 있는 ê²ƒì€ ì•„ë‹™ë‹ˆë‹¤. 열심히 기ë„하며 ì„±ë ¹ì˜ ë„ìš°ì‹¬ì„ ìž…ì–´ ì§„ë¦¬ì— ìœ„ë°°ë˜ëŠ” 비진리를 버리며 ë§ì”€ëŒ€ë¡œ 행해 나가야 ì§€ì‹ì ì¸ 믿ìŒì´ 받침대가 ë˜ì–´ ì˜ì ì¸ 믿ìŒì„ 소유하게 ë©ë‹ˆë‹¤. 야고보서 2장 22ì ˆì— '행함으로 믿ìŒì´ 온전케 ëœë‹¤'ê³  하신 대로입니다.


4. 하나님께서 기ë»í•˜ì‹œëŠ” ì˜ì¸ìœ¼ë¡œ 살아가는 방법

아브ë¼í•¨ì€ ìžê¸°ì˜ ìƒê°ì„ ë™ì›í•˜ì§€ 않고 ì˜¤ì§ í•˜ë‚˜ë‹˜ê»˜ì„œ ë§ì”€í•˜ì‹  대로 순종했습니다. 어떠한 ìƒí™©ì—ì„œë„ ì˜ì  믿ìŒìœ¼ë¡œ ì˜¤ì§ ìˆœì¢…í•˜ë©° 믿ìŒì˜ í–‰êµ°ì„ í–ˆì§€ìš”. ë˜ ëª¨ì„¸ëŠ” ì´ìФë¼ì—˜ ë°±ì„±ì„ ì¶œì• êµ½ì‹œí‚¤ëŠ” 과정ì—서 ì•žê¸¸ì„ ê°€ë¡œë§‰ëŠ” í™í•´ë¥¼ 어떻게 건넜습니까? ëª¨ì„¸ì˜ í›„ê³„ìžì¸ 여호수아는 어떻게 범람하는 ìš”ë‹¨ê°•ì„ ê±´ë„œê³  어떻게 여리고 ì„±ì„ ë¬´ë„ˆëœ¨ë ¸ìŠµë‹ˆê¹Œ? ì´ ë˜í•œ ì˜¤ì§ í•˜ë‚˜ë‹˜ê»˜ì„œ 명하신 대로 순종하는 ì˜ì  믿ìŒì„ ì†Œìœ í–ˆê¸°ì— í•˜ë‚˜ë‹˜ê»˜ì„œ 기ë»í•˜ì‹œë©° ì‘답으로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 ì‚¶ 가운ë°ë„ ì•žê¸¸ì„ ê°€ë¡œë§‰ëŠ” í™í•´, 무너뜨려야 í•  여리고 성과 범람하는 요단강 ë“±ì„ ë§Œë‚  수 있습니다. ì´ëŸ° 문제가 ë‹¥ì³¤ì„ ë•Œ ì˜ë¡œìš´ 중심으로 진리 ì•ˆì— ì‚¬ëŠ” ê²ƒì´ ê³§ 믿ìŒìœ¼ë¡œ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ìƒëŒ€ê°€ 나를 ë•Œë ¸ì„ ë•Œ ìœ¡ì  ë¯¿ìŒìœ¼ë¡œëŠ” ê°™ì´ ë•Œë¦¬ê³  미워하지만, ì˜ì  믿ìŒì„ 가진 ì‚¬ëžŒì€ ê·¸ë¥¼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용서하고 ì´í•´í•˜ë©° 사랑합니다. ì´ëŸ¬í•œ ì‚° 믿ìŒ, ê³§ 행하는 믿ìŒì´ ìžˆì„ ë•Œ ì›ìˆ˜ 마귀가 물러가고 문제가 í•´ê²°ë˜ëŠ”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ìŒìœ¼ë¡œ 살아가는 ì˜ì¸ë“¤ì€ í•˜ë‚˜ë‹˜ì„ ì‚¬ëž‘í•´ ê³„ëª…ì„ ì§€í‚¤ë©° 진리대로 행합니다. í•˜ë‚˜ë‹˜ì„ ì‚¬ëž‘í•˜ë©´ ê³„ëª…ì„ ì§€í‚¤ëŠ” ê²ƒì´ ê²°ì½” 어렵지 않습니다. í•˜ë‚˜ë‹˜ì„ ì‚¬ëž‘í•˜ëŠ” 사람ì´ë¼ë©´ 어떻게 하나님 ë§ì”€ì— 순종하지 않겠습니까? í•˜ë‚˜ë‹˜ì„ ì‚¬ëž‘í•˜ëŠ” ê²ƒì´ ê³§ ê³„ëª…ì„ ì§€í‚¤ëŠ” 것ì´ê¸°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여러분 ì•žì— í™í•´ê°€ 있고 여리고 ì„±ì´ ìžˆë‹¤ í• ì§€ë¼ë„ ê·¸ê²ƒì€ ê²°ì½” 힘든 ê²ƒì´ ì•„ë‹™ë‹ˆë‹¤. 우리가 ì˜ì¸ì˜ 길로 가면 하나님께서는 ìš°ë¦¬ì˜ ê³ í†µê³¼ 어려운 ì¼ë“¤ì„ 다 í•´ê²°í•´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기ë»í•˜ì‹œëŠ” ì˜ì¸ì´ ë˜ì–´ì„œ ì´ ë•…ì—서는 물론, ì˜ìƒìœ¼ë¡œ ì´ì–´ì§€ëŠ” ì¶•ë³µëœ ì‚¶ì„ ì˜ìœ„하시기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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