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Î´º½º, ¸¸¹Î, ¸¸¹Î±³È¸, ¸¸¹Î´º½º, ÀÌÀç·Ï, Àç·Ï, ´ÚÅ͸®
2025ë…„ 7ì›” 2ì¼ ìˆ˜ìš”ì¼ ì˜¤ì „ 2:03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기íšíŠ¹ì§‘_ í•˜ë‚˜ë‹˜ì€ ì‚¬ëž‘ì´ì‹œë¼] ì‚¬ëž‘ì€ ìœ¨ë²•ì˜ ì™„ì„±


12080
2014ë…„ 5ì›” 4ì¼ ì¼ìš”ì¼


만민중앙성결êµíšŒ 당회장 ì´ìž¬ë¡ 목사

주님 가신 ê¸¸ì„ ë”°ë¼ ìˆœìˆ˜í•œ ë³µìŒì˜ 진수를 전하며 ë¶ˆê°™ì€ ì„±ë ¹ì˜ ì—­ì‚¬ ê°€ìš´ë° ì „ 세계 ë§Œë¯¼ì„ ê¹¨ìš°ê³  있는 사랑과 ê¶ŒëŠ¥ì˜ ëª©íšŒìž.

1982ë…„ 장년 9명과 ì–´ë¦°ì´ 4ëª…ì´ ëª¨ì—¬ ì‹œìž‘ëœ ë§Œë¯¼ì¤‘ì•™êµíšŒë¥¼ ì„±ë ¹ì˜ ì—­ì‚¬ ì†ì— ì „ 세계 1만여 지·협력 êµíšŒì™€ 함께 사역하는 초대형êµíšŒë¡œ 성장시켰다. 예수님께서 ë³µìŒì„ 전하신 후 따르는 표ì ìœ¼ë¡œ ë§ì”€ì„ ìž…ì¦í•˜ì‹  것처럼 ì´ìž¬ë¡ 목사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ê¶ŒëŠ¥ì„ í†µí•´ ì„±ê²½ì´ ì°¸ëœ ì§„ë¦¬ìž„ì„ í™•ì¦í•˜ê³  있다.

2000년부터 우간다, ì¼ë³¸, 파키스탄, ì¼€ëƒ, 필리핀, 온ë‘ë¼ìФ, ì¸ë„, 러시아, ë…ì¼, 페루, 콩고민주공화국, 미국, ì—스토니아 등ì—서 대규모 연합집회 ë¶€í¥ì‚¬ë¡œ 활발하게 사역해 왔으며 집회 시 í­ë°œì ì¸ ê¶ŒëŠ¥ì˜ ì—­ì‚¬ê°€ 나타나 CNNì— ë³´ë„ëœ ë°” 있다.

특히 예루살렘ì—서 ê°œìµœëœ '2009 ì´ìФë¼ì—˜ 연합대성회'는 220ì—¬ ê°œêµ­ì— ì¤‘ê³„ëê³  ìˆ˜ë§Žì€ ì‚¬ëžŒì´ ì£¼ë‹˜ì„ ì˜ì ‘í•´ 하나님께 ì˜ê´‘ ëŒë ¸ë‹¤. ì§€ê¸ˆë„ ë•… ë까지 ë³µìŒì„ 전하며 마지막 때 ì „ 세계 ë§Œë¯¼ì„ êµ¬ì›í•˜ê¸° ì›í•˜ì‹œëŠ” í•˜ë‚˜ë‹˜ì˜ ì„­ë¦¬ë¥¼ 온전히 ì´ë¤„ ë“œë¦¬ê³ ìž ë§ì”€ê³¼ 기ë„ì— ì „ë¬´í•˜ê³  있다. www.drlee.or.kr


"ì‚¬ëž‘ì€ ì´ì›ƒì—게 ì•…ì„ í–‰ì¹˜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ì‚¬ëž‘ì€ ìœ¨ë²•ì˜ ì™„ì„±ì´ë‹ˆë¼"
(로마서 13:10)



ì„±ê²½ì— ê¸°ë¡ëœ ìœ¨ë²•ì€ ìš°ë¦¬ì—게 í–‰ë³µì„ ì£¼ê¸° ì›í•˜ì‹œëŠ” í•˜ë‚˜ë‹˜ì˜ ì‚¬ëž‘ì—서 나온 것입니다. ìœ¨ë²•ì„ ì§€ì¼œ 행하는 ë§Œí¼ ë¹›ì˜ ìžë…€, ì˜ì˜ ìžë…€, ì„ ì— ì†í•œ ìžë…€, ì‚¬ëž‘ì˜ í•˜ë‚˜ë‹˜ì„ ë‹®ì€ ìžë…€ê°€ ë  ìˆ˜ 있습니다.

그러므로 í•˜ë‚˜ë‹˜ì˜ ì°¸ ìžë…€ê°€ ë˜ë ¤ë©´ 사랑으로 ìœ¨ë²•ì„ ì™„ì„±í•´ 나가야 합니다. 사랑으로 ìœ¨ë²•ì„ ì™„ì„±í•˜ì‹  ì˜ˆìˆ˜ë‹˜ì„ ë³¸ë°›ì•„ í•˜ë‚˜ë‹˜ì˜ ì˜¨ì „í•œ ì‚¬ëž‘ì„ ë” ê¹Šì´ ì²´í—˜í•˜ë ¤ë©´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í•˜ë‚˜ë‹˜ì˜ ì‚¬ëž‘ê³¼ ê³µì˜ì˜ 관계를 잘 ì´í•´í•´ì•¼

우리가 ë없는 í•˜ë‚˜ë‹˜ì˜ ì‚¬ëž‘ì„ ê¹¨ìš°ì¹  때 비로소 ê·¸ ê¹Šì€ ì‚¬ëž‘ ì•ˆì— ë“¤ì–´ê°ˆ 수 있습니다. ë˜í•œ 하나님께서는 ê³µì˜ë¡œ 천하 ë§Œë¬¼ì„ ë‹¤ìŠ¤ë¦¬ì‹œë¯€ë¡œ í•˜ë‚˜ë‹˜ì˜ ì‚¬ëž‘ê³¼ ë”불어 ê³µì˜ë¥¼ 알아야 합니다.
사랑과 ê³µì˜ì˜ 관계를 바르게 알아야 ê³µì˜ì˜ ë²•ì¹™ì„ ì •í™•ížˆ ì ìš©í•  수 있고, ê³µì˜ë¥¼ 뛰어넘는 ì‚¬ëž‘ë„ í•  수 있습니다. í•˜ë‚˜ë‹˜ì˜ ì‚¬ëž‘ê³¼ ê³µì˜ì˜ 관계를 ì´í•´í•˜ë ¤ë©´ 먼저 í•˜ë‚˜ë‹˜ì˜ ìœ¨ë²•ì— ëŒ€í•´ 알아야 합니다.

ì„±ê²½ì— ê¸°ë¡ëœ ìœ¨ë²•ì„ ì‚´íŽ´ë³´ë©´ 하나님께서 모세ì—게 주신 ì‹­ê³„ëª…ì„ ë¹„ë¡¯í•´ 무엇 ë¬´ì—‡ì„ '하ë¼, 하지 ë§ë¼, 지키ë¼, 버리ë¼' 하는 ê³„ëª…ì´ ë§Žì§€ìš”. '사랑하ë¼, ê°ì‚¬í•˜ë¼, 기ë„하ë¼, 안ì‹ì¼ì„ 지키ë¼, 죄를 버리ë¼, 미워하지 ë§ë¼' ë“±ì˜ ê³„ëª…ë“¤ì„ ì´ì¹­í•´ 율법ì´ë¼ 합니다.

ì´ëŸ¬í•œ ìœ¨ë²•ì„ í•˜ë‚˜ë‹˜ì˜ ìžë…€ê°€ 지켜야 하는 ì´ìœ ëŠ” 무엇ì¼ê¹Œìš”? 바로 ê³µì˜ë¡œìš´ ì˜ê³„ì˜ ë²•ì¹™ì´ ìžˆê¸°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ì‚´ì•„ 계셔서 ì‹¬ì€ ëŒ€ë¡œ ê±°ë‘ê³ , 행한 대로 ê°šì•„ 주신다는 ê³µì˜ë¥¼ 기준으로 사랑 ê°€ìš´ë° ëª¨ë“  ê²ƒì„ ë‹¤ìŠ¤ë¦¬ê³  계십니다.

즉 죄를 지으면 ë²Œì„ ë°›ê³  사ë§ì— ì´ë¥¼ ìˆ˜ë°–ì— ì—†ì§€ë§Œ, 죄를 회개하면 ìš©ì„œë°›ì„ ìˆ˜ 있지요. 반면 하나님 ë§ì”€ëŒ€ë¡œ 순종해 선하게 ì‚´ë©´ ì‘답과 ì¶•ë³µì„ ë°›ìœ¼ë©° 천국ì—서 ì„¸ì„¸í† ë¡ ì˜ê´‘ì„ ëˆ„ë¦¬ë©° 살게 ë©ë‹ˆë‹¤.


2. í•˜ë‚˜ë‹˜ì„ ì‚¬ëž‘í•˜ëŠ” ì¦ê±°ëŠ” ê³„ëª…ë“¤ì„ ì§€í‚¤ëŠ” 것

요한ì¼ì„œ 5장 3ì ˆì„ ë³´ë©´ "í•˜ë‚˜ë‹˜ì„ ì‚¬ëž‘í•˜ëŠ” ê²ƒì€ ì´ê²ƒì´ë‹ˆ 우리가 ê·¸ì˜ ê³„ëª…ë“¤ì„ ì§€í‚¤ëŠ” 것ì´ë¼ ê·¸ì˜ ê³„ëª…ë“¤ì€ ë¬´ê±°ìš´ ê²ƒì´ ì•„ë‹ˆë¡œë‹¤" ë§ì”€í•˜ì‹œë©° í•˜ë‚˜ë‹˜ì˜ ìžë…€ëŠ” ê³„ëª…ë“¤ì„ ì§€ì¼œì•¼ í•  ê²ƒì„ ê°•ì¡°í•˜ì…¨ìŠµë‹ˆë‹¤.

그러면 í•˜ë‚˜ë‹˜ì˜ ê³„ëª…ë“¤ì„ ì§€í‚¤ëŠ” ê²ƒì´ í•˜ë‚˜ë‹˜ì„ ì‚¬ëž‘í•˜ëŠ” ì¦ê±°ê°€ ë˜ëŠ” ì´ìœ ëŠ” 무엇ì¼ê¹Œìš”? 비유를 들어 부모는 ìžë…€ê°€ 어릴 때부터 "ë°–ì—서 놀다 ì§‘ì— ì˜¤ë©´ ì†ë°œì„ 깨ë—ì´ ì”»ì–´ì•¼ 한다, 빨간 ì‹ í˜¸ë“±ì´ ì¼œì§ˆ 때는 절대로 ê¸¸ì„ ê±´ë„ˆë©´ 안 ëœë‹¤. 위험한 ê³³ì— ê°€ë©´ 안 ëœë‹¤." 등 여러 가지 ê·œì¹™ì„ ìˆ˜ì‹œë¡œ 가르칩니다. ì´ëŠ” ìžë…€ë¥¼ 힘들게 하려는 ê²ƒì´ ì•„ë‹™ë‹ˆë‹¤. 질병ì´ë‚˜ 사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킴 받고 í‰ì•ˆí•˜ê²Œ ì‚´ì•„ê°€ë„ë¡ í•˜ê¸° 위한 ë¶€ëª¨ì˜ ì‚¬ëž‘ê³¼ ë°°ë ¤ì´ì§€ìš”.

ì´ëŸ¬í•œ ë¶€ëª¨ì˜ ë§ˆìŒì„ 아는 ìžë…€ëŠ” 귀찮ë”ë¼ë„ 순종하려고 합니다. ë” ë‚˜ì•„ê°€ 부모를 기ì˜ê²Œ 해드리려는 ìžë…€ëŠ” í•­ìƒ ë¶€ëª¨ì˜ ë§ì”€ì„ 명심하며 당부한 대로 지켜 행하지요. ì´ì²˜ëŸ¼ 부모를 사랑해 순종하는 ì‚¬ëžŒì€ ë‚˜ìœ ê¸¸ë¡œ 빠지지 ì•Šì„ ë¿ ì•„ë‹ˆë¼ ë‹¤ë¥¸ 사람들보다 ë²”ì‚¬ì— í˜•í†µí•œ ê²ƒì„ ë³¼ 수 있습니다.

ì‚¬ëž‘ì˜ ê·¼ë³¸ì´ì‹  아버지 하나님께서 ê³„ëª…ì„ ì£¼ì‹  ì´ìœ ë„ 마찬가지입니다. í•˜ë‚˜ë‹˜ì˜ í˜•ìƒì„ ë”°ë¼ ì°½ì¡°ëœ ì‚¬ëžŒì´ ìˆœì¢…ì˜ ì¶•ë³µì„ ë°›ì•„ í‰ì•ˆí•˜ê³  행복하게 ì‚´ë„ë¡ ë°°ë ¤í•˜ì‹  í•˜ë‚˜ë‹˜ì˜ ì‚¬ëž‘ì´ë¼ëŠ” ì‚¬ì‹¤ì„ ê¹¨ìš°ì³ì•¼ ê³„ëª…ì„ ì§€ì¼œ 행할 수 있습니다.


3. ê³„ëª…ì„ ì§€ì¼œ 행하면 ì‘답과 ì¶•ë³µ

첫 사람 ì•„ë‹´ì´ ë²”ì£„í•œ ì´í›„, 악한 ì›ìˆ˜ 마귀 ì‚¬ë‹¨ì€ í•­ìƒ ìš°ëŠ” 사ìžì™€ ê°™ì´ ì‚¼í‚¬ ìžë¥¼ 찾으며 ìœ¡ì‹ ì˜ ì •ìš•, ì•ˆëª©ì˜ ì •ìš•, ì´ìƒì˜ ìžëž‘ì„ ì¢‡ì•„ì„œ 타ë½í•´ ê°€ë„ë¡ ìœ í˜¹í•˜ê³  있습니다(ìš”ì¼ 2:16).

ë§Œì¼ í•˜ë‚˜ë‹˜ ë§ì”€ì— 순종하지 않고 세ìƒì˜ ì •ìš•ì„ ì¢‡ì•„ 범죄하는 ì‚¬ëžŒì˜ ì•žê¸¸ì—는 고난과 ìž¬ì•™ì´ ìž„í•˜ê³  ê²°êµ­ì—는 사ë§ì´ 기다릴 ë¿ìž…니다(롬 6:21). 그러나 í•˜ë‚˜ë‹˜ì˜ ê³„ëª…ì„ ì§€ì¼œ 행하는 ì‚¬ëžŒë“¤ì€ ì–´ë–»ìŠµë‹ˆê¹Œ?

요한ì¼ì„œ 3장 21∼22ì ˆì— "사랑하는 ìžë“¤ì•„ ë§Œì¼ ìš°ë¦¬ 마ìŒì´ 우리를 ì±…ë§í•  ê²ƒì´ ì—†ìœ¼ë©´ 하나님 앞ì—서 ë‹´ëŒ€í•¨ì„ ì–»ê³  무엇ì´ë“ ì§€ 구하는 바를 ê·¸ì—게 받나니 ì´ëŠ” 우리가 ê·¸ì˜ ê³„ëª…ë“¤ì„ ì§€í‚¤ê³  ê·¸ 앞ì—서 기ë»í•˜ì‹œëŠ” ê²ƒì„ í–‰í•¨ì´ë¼" ë§ì”€í•˜ì‹  대로 무엇ì´ë“ ì§€ 구하는 대로 ì‘답과 ì¶•ë³µì„ ë°›ì„ ìˆ˜ 있습니다.

ì‚¬ëž‘ì˜ í•˜ë‚˜ë‹˜ê»˜ì„œëŠ” ìžë…€ë“¤ì—게 ì¶•ë³µì„ ì£¼ê¸° ì›í•˜ì‹œì§€ë§Œ ê³µì˜ ê°€ìš´ë° ì—­ì‚¬í•˜ì‹œê¸°ì— ì£„ë¥¼ 지으면 ì›ìˆ˜ 마귀 사단ì—게 ë‚´ì–´ 주실 ìˆ˜ë°–ì— ì—†ì§€ìš”. 그래서 í•˜ë‚˜ë‹˜ì„ ë¯¿ëŠ”ë‹¤ í•˜ë©´ì„œë„ ë§ì”€ëŒ€ë¡œ ì‚´ì§€ 않으면 질병ì´ë‚˜ 사고를 만나는 등 시험과 í™˜ë‚œì´ ë”°ë¥´ê²Œ ë©ë‹ˆë‹¤.

우리가 하나님 ë§ì”€ì„ 지켜 행하는 ê²ƒì€ ê¹œê¹œí•œ ì–´ë‘  ì†ì—ì„œë„ ë“±ë¶ˆì„ ë“¤ê³  가는 것과 같습니다. ë“±ë¶ˆì´ ìžˆìœ¼ë©´ 넘어질 염려가 ì—†ë“¯ì´ ë¹› ë˜ì‹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어떠한 환경 가운ë°ì„œë„ 지킴 받으며 í•˜ë‚˜ë‹˜ì˜ ìžë…€ ëœ ê¶Œì„¸ì™€ ì˜ìƒì˜ ì¶•ë³µì„ ëˆ„ë¦¬ê²Œ ë©ë‹ˆë‹¤.


4. ìœ¨ë²•ì€ ê°€ìž¥ ì¶•ë³µëœ ê¸¸ì„ ì œì‹œí•˜ëŠ” ì‚¬ëž‘ì˜ êµê³¼ì„œ

우리를 사랑하여 ìœ¨ë²•ì„ ì£¼ì‹  하나님 편ì—서는 ë§ì”€ëŒ€ë¡œ 순종할 때 í•­ìƒ ë¶ˆê½ƒ ê°™ì€ ëˆˆë™ìžë¡œ 지켜 주시고 구하는 대로 ì‘답해 주실 수 있으니 얼마나 ì¦ê±°ìš°ì‹œê² ìŠµë‹ˆê¹Œ?

ë˜í•œ í•˜ë‚˜ë‹˜ì˜ ìžë…€ë“¤ 편ì—서는 하나님 ë§ì”€ëŒ€ë¡œ 준행하는 ë§Œí¼ ê¹¨ë—하고 선한 마ìŒìœ¼ë¡œ 변화해 하나님 마ìŒì„ 닮아갈 수 있으니 얼마나 ì¶•ë³µëœ ì‚¶ì¸ì§€ìš”.

ì´ì²˜ëŸ¼ 하나님 마ìŒì„ 닮아갈 때 하나님 ì‚¬ëž‘ì„ ë” ê¹Šì´ ëŠë‚„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온전한 ìžë…€ê°€ ë  ìˆ˜ 있습니다. 하나님 마ìŒì„ 알아야 ì‚¬ëž‘ì„ ì•Œë©° ìžì‹ ë„ 하나님과 모든 ì‚¬ëžŒì„ ì‚¬ëž‘í•  수 있는 ì°¸ëœ ìžë…€ë¡œ 변화ë˜ëŠ”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신 ìœ¨ë²•ì€ ì´ ë•…ì—서 경작받는 우리 모ë‘ì—게 가장 ë³µëœ ê¸¸ì„ ì œì‹œí•˜ëŠ” ì‚¬ëž‘ì˜ êµê³¼ì„œë¼ í•  수 있습니다. ì›ìˆ˜ 마귀 ì‚¬ë‹¨ì´ ì§€ë°°í•˜ëŠ” ì´ ì„¸ìƒì—서 경작받는 ë™ì•ˆ ìž¬ì•™ì„ ë§Œë‚˜ì§€ 않는 방법과 í•˜ë‚˜ë‹˜ì˜ ì¶•ë³µë°›ëŠ” ë¹„ê²°ì„ ì•Œë ¤ ì¤ë‹ˆë‹¤.

하나님께서 ìœ¨ë²•ì„ ì£¼ì‹  ì´ìœ ëŠ” ìœ¨ë²•ì„ ì§€í‚¤ì§€ 않는 ì‚¬ëžŒì„ ì§€ì˜¥ìœ¼ë¡œ ë³´ë‚´ì‹œê³ ìž í•¨ì´ ì•„ë‹ˆë¼ ëª¨ë“  ì‚¬ëžŒì´ ìœ¨ë²•ì„ ì§€í‚´ìœ¼ë¡œ ì²œêµ­ì— ì´ë¥´ë„ë¡ í•˜ê¸° 위함입니다.


5. ê°„ìŒí•œ ì—¬ì¸ì„ 용서하시며 사랑으로 ìœ¨ë²•ì„ ì™„ì„±í•˜ì‹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ì‹­ìžê°€ì˜ 사랑으로 ìœ¨ë²•ì„ ì™„ì„±í•˜ì…¨ìŠµë‹ˆë‹¤.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ìžì‹ ì´ ìœ¨ë²•ì„ ë‹¤ 지키셨다고 해서 ìœ¨ë²•ì„ ì§€í‚¤ì§€ 못하는 ì‚¬ëžŒë“¤ì„ í–¥í•´ "너í¬ëŠ” ìœ¨ë²•ì„ ì–´ê²¼ìœ¼ë‹ˆ 사ë§ì´ë‹¤." 정죄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한 ì˜í˜¼ì´ë¼ë„ ë” íšŒê°œí•´ 구ì›ì— ì´ë¥¼ 수 있ë„ë¡ ë°¤ë‚®ì—†ì´ ì§„ë¦¬ë¡œ 가르치셨습니다. ë˜í•œ 죄로 ì¸í•´ 질병과 ì—°ì•½í•¨ì— ë§¤ì¸ ì‚¬ëžŒë“¤ê³¼ 귀신 들린 ì‚¬ëžŒë“¤ì„ ê³ ì¹˜ê¸° 위해 쉼 ì—†ì´ ì¼í•˜ì…¨ìŠµë‹ˆë‹¤.

ì´ëŸ¬í•œ ì˜ˆìˆ˜ë‹˜ì˜ ì‚¬ëž‘ì„ ê°€ìž¥ 잘 알 수 있는 사건 ì¤‘ì˜ í•˜ë‚˜ê°€ 바로 ê°„ìŒí•˜ë‹¤ê°€ 현장ì—서 붙잡힌 ì—¬ì¸ì´ 예수님 ì•žì— ëŒë ¤ì™”ì„ ë•Œì˜ ì¼ìž…니다(ìš” 8장).

하루는 서기관들과 바리새ì¸ë“¤ì´ ê°„ìŒ ì¤‘ì— ìž¡ížŒ ì—¬ìžë¥¼ ëŒê³  와서 "모세는 ìœ¨ë²•ì— ì´ëŸ¬í•œ ì—¬ìžë¥¼ ëŒë¡œ ì¹˜ë¼ ëª…í•˜ì˜€ê±°ë‹ˆì™€ ì„ ìƒì€ 어떻게 ë§í•˜ê² ë‚˜ì´ê¹Œ" 하고 물었습니다.

ë§Œì¼ ì˜ˆìˆ˜ë‹˜ì˜ ìž…ì—서 "ëŒë¡œ 치ë¼"는 한 마디만 떨어지면 ì´ ì—¬ì¸ì€ ë§Žì€ ì‚¬ëžŒ ì•žì— ë²”ì£„ê°€ 드러나 빗발치듯 날아드는 ëŒì— ë§žì•„ ì£½ì„ ìˆ˜ë°–ì— ì—†ëŠ” ìƒí™©ì— 놓여 있었지요.

ì´ë•Œ 예수님께서는 아무 ë§ì—†ì´ ë•…ì— ê·¸ë“¤ì˜ ì£„ë¥¼ 쓰시며 모ë‘ê°€ 하나님 앞ì—서는 죄ì¸ì´ë¯€ë¡œ 서로를 정죄할 수 없다는 ì‚¬ì‹¤ì„ ê¹¨ë‹«ê²Œ 하셨습니다. ì´ì— ë¶€ë„러워진 유대ì¸ë“¤ì€ 하나 둘씩 ê·¸ ìžë¦¬ë¥¼ 떠나고 마침내 예수님과 ì—¬ì¸ë§Œ 남게 ë지요.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ì—¬ì¸ì„ 향해 "ë‚˜ë„ ë„ˆë¥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ë§ë¼"ê³  당부하셨습니다. ì´ ì–¼ë§ˆë‚˜ 놀ë¼ìš´ 사랑ì¸ì§€ìš”. 그렇다면 ê°„ìŒí•œ ì—¬ì¸ì´ 범죄하면 ëŒì— ë§žì•„ 죽는다는 ì‚¬ì‹¤ì„ ëª°ëžë˜ 것ì¼ê¹Œìš”?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리 ìœ¨ë²•ì„ ë“£ê³  배워서 알고 ê·¸ ì²˜ë²Œì„ ë‘려워하는 사람ì´ë¼ë„ ìœ¡ì²´ì˜ ì •ìš•ì„ ì´ê¸°ì§€ 못할 때는 ë‚¨ì˜ ëˆˆì„ í”¼í•´ 가며 범죄하게 ë©ë‹ˆë‹¤. ê·¸ëŸ°ë° ì£„ê°€ 드러나 고통과 ë‘ë ¤ì›€ì— ì²˜í–ˆì„ ë•Œ 예ìƒì¹˜ 못한 ì˜ˆìˆ˜ë‹˜ì˜ ìš©ì„œë¥¼ 체험했으니 ì´ ì—¬ì¸ì€ 얼마나 ê°ë™ì˜ ëˆˆë¬¼ì„ í˜ë¦¬ë©° 다시는 죄를 ì§“ì§€ ì•Šê³ ìž ë§ˆìŒì— 다지고 ë˜ ë‹¤ì¡Œê² ìŠµë‹ˆê¹Œ? ì˜ˆìˆ˜ë‹˜ì˜ ì‚¬ëž‘ì„ ê¸°ì–µí•œë‹¤ë©´ 다시는 ìœ¨ë²•ì„ ì–´ê¸°ê³  범죄할 수 ì—†ì„ ê²ƒìž…ë‹ˆë‹¤. ì´ê²ƒì´ 바로 사랑으로 ìœ¨ë²•ì„ ì™„ì„±í•˜ì‹œëŠ” ì˜ˆìˆ˜ë‹˜ì˜ ëª¨ìŠµì´ì§€ìš”.

6. ì‹­ìžê°€ì˜ ì‚¬ëž‘ì„ ê¹¨ë‹«ëŠ” ë§Œí¼ ì˜ˆìˆ˜ë‹˜ì„ ë³¸ë°›ì•„ ìœ¨ë²•ì„ ì˜¨ì „ížˆ 행할 수 있어

í ë„ 없고 ì ë„ 없는 예수님께서는 죄ì¸ë“¤ì„ 위해 ì˜¨ëª¸ì— ì±„ì°ì„ 맞으시고 ê°€ì‹œê´€ì„ ì“°ì…¨ìŠµë‹ˆë‹¤. ë˜í•œ ì‹­ìžê°€ì— ì–‘ì†ê³¼ ì–‘ë°œì´ ëª»ë°•ížˆëŠ” ê³ í†µì„ ë°›ìœ¼ì‹œê³  물과 피를 다 ìŸìœ¼ì‹œê¸°ê¹Œì§€ ìƒëª…ì„ ì£¼ì…¨ì§€ìš”. ì¸ë¥˜ ì—­ì‚¬ìƒ ì˜ì ì¸ ì‚¬ëž‘ì˜ ì ˆì •ì„ ì´ë£¨ëŠ” ì‚¬ê±´ì´ ë°”ë¡œ ì´ ì˜ˆìˆ˜ë‹˜ì˜ ì‹­ìžê°€ 사랑입니다.

우리는 ì´ì²˜ëŸ¼ 엄청난 ì‚¬ëž‘ì„ ìž…ì—ˆìŠµë‹ˆë‹¤. ê·¸ ì‚¬ëž‘ì„ ê¹¨ë‹¬ì„ ë•Œë¼ì•¼ ìœ¨ë²•ì„ ì˜¨ì „ížˆ 행할 ëŠ¥ë ¥ì„ ì–»ì„ ìˆ˜ 있습니다. ë§Œì¼ ì˜ˆìˆ˜ë‹˜ê»˜ì„œ 사랑으로 ìœ¨ë²•ì„ ì™„ì„±í•˜ì‹œì§€ 않고 ìœ¨ë²•ì˜ ìž£ëŒ€ë¡œë§Œ 엄격하게 측정해서 ì‚¬ëžŒì´ ë²”ì£„í•˜ëŠ” 대로 외면해 버리셨다면 ì´ ì„¸ìƒì— 구ì›ë°›ì„ 수 있는 ì‚¬ëžŒì´ ëˆ„ê°€ 있겠습니까.

ìœ¨ë²•ì˜ ê·¼ë³¸ ì •ì‹ ì€ ì•„ë²„ì§€ í•˜ë‚˜ë‹˜ì„ ì‚¬ëž‘í•˜ê³  ê·¸ 마ìŒì„ 닮아 가는 것입니다. ê·¸ëŸ°ë° ì˜ˆìˆ˜ë‹˜ 당시 율법주ì˜ìžë“¤ì€ 마ìŒì„ 거룩하게 하는 ë°ëŠ” ê´€ì‹¬ì´ ì—†ê³  ìœ¨ë²•ì˜ ì™¸ì ì¸ 형ì‹ì—ë§Œ ì¹˜ìš°ì¹˜ë©´ì„œë„ ìžì‹ ë“¤ì€ ìœ¨ë²•ì„ ë‹¤ 지킨다고 ìƒê°í–ˆìŠµë‹ˆë‹¤. 그러니 그렇지 못한 ì‚¬ëžŒë“¤ì— ëŒ€í•´ì„œëŠ” 곧장 íŒë‹¨ê³¼ 정죄를 가했지요. 오히려 율법 ì•ˆì— ë‹´ê¸´ 아버지 í•˜ë‚˜ë‹˜ì˜ ë§ˆìŒì„ 가르치시는 ì˜ˆìˆ˜ë‹˜ì„ ë³´ê³  잘못ë다고 정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ê¸íœ¼ê³¼ ì‚¬ëž‘ì´ ì—†ì´ í˜•ì œë¥¼ 정죄하는 율법주ì˜ë¥¼ ì›í•˜ì§€ 않으십니다. ë˜í•œ 사랑하는 ìžë…€ë“¤ì´ 하나님 ì‚¬ëž‘ì„ ëŠë¼ì§€ 못하고 힘들게 ìœ¨ë²•ì„ ì§€í‚¤ëŠ” ê²ƒë„ ì›í•˜ì§€ 않으십니다.

바리새ì¸ë“¤ì€ ì‚¬ëž‘ì˜ ë§ˆìŒì´ 없었기 ë•Œë¬¸ì— ì•„ë¬´ë¦¬ 철저하게 ìœ¨ë²•ì˜ í˜•ì‹ì„ ì¤€í–‰í–ˆì–´ë„ ê·¸ë“¤ì˜ ì˜í˜¼ì—는 아무 유ìµì´ ë˜ì§€ 않았습니다. ìœ¨ë²•ì˜ ì§€ì‹ì„ 가지고 형제ì—게 행한 íŒë‹¨ê³¼ 정죄로 ì¸í•´ 스스로 하나님과 멀어지게 ëê³ , ê²°êµ­ ì´ë“¤ì€ í•˜ë‚˜ë‹˜ì˜ ì•„ë“¤ì„ ëª»ë°•ëŠ” 행악ìžê°€ ëì„ ë¿ì´ì§€ìš”.

그러므로 í•˜ë‚˜ë‹˜ì˜ ìžë…€ëŠ” ì£„ì•…ì„ ë²„ë¦¼ìœ¼ë¡œ 마ìŒì„ 깨ë—하고 변함없는 ì˜ì˜ 마ìŒìœ¼ë¡œ ì¼ê¶ˆì•¼ 합니다. 그래야 ì˜ì ì¸ 사랑으로 í•˜ë‚˜ë‹˜ì„ ì‚¬ëž‘í•  수 있지요. ë˜í•œ ì‹­ìžê°€ì˜ ì‚¬ëž‘ì„ ê¹¨ë‹«ëŠ” ë§Œí¼ í•˜ë‚˜ë‹˜ì„ ì‚¬ëž‘í•˜ê³  ì´ì›ƒì„ ë‚´ 몸과 ê°™ì´ ì‚¬ëž‘í•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í•˜ë‚˜ë‹˜ì˜ ìžë…€ê°€ ë으니 사랑으로 ìœ¨ë²•ì„ ì™„ì„±í•˜ì‹  ì˜ˆìˆ˜ë‹˜ì„ ë³¸ë°›ì•„ ë”ìš± 뜨ê²ê²Œ í•˜ë‚˜ë‹˜ì„ ì‚¬ëž‘í•˜ì‹œê¸° ë°”ëžë‹ˆë‹¤. ê·¸ ì‚¬ëž‘ì˜ íž˜ìœ¼ë¡œ 모든 ê³„ëª…ì„ ì§€ì¼œ 행하며 무엇ì´ë“ ì§€ 구하는 대로 주시는 í•˜ë‚˜ë‹˜ì˜ ì‘답과 ì¶•ë³µì„ ë§ˆìŒê» 받아 하나님께 ì˜ê´‘ë§Œ ëŒ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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