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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2ì¼ ìˆ˜ìš”ì¼ ì˜¤ì „ 2:04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Š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ì¢…ë ¤ì£¼ì¼ íŠ¹ì§‘] í•˜ë‚˜ë‹˜ì˜ ì‚¬ëž‘ 예수 그리스ë„
12897
2014ë…„ 4ì›” 13ì¼ ì¼ìš”ì¼


만민중앙성결êµíšŒ 당회장 ì´ìž¬ë¡ 목사

주님 가신 ê¸¸ì„ ë”°ë¼ ìˆœìˆ˜í•œ ë³µìŒì˜ 진수를 전하며 ë¶ˆê°™ì€ ì„±ë ¹ì˜ ì—­ì‚¬ ê°€ìš´ë° ì „ 세계 ë§Œë¯¼ì„ ê¹¨ìš°ê³  있는 사랑과 ê¶ŒëŠ¥ì˜ ëª©íšŒìž.

1982ë…„ 장년 9명과 ì–´ë¦°ì´ 4ëª…ì´ ëª¨ì—¬ ì‹œìž‘ëœ ë§Œë¯¼ì¤‘ì•™êµíšŒë¥¼ ì„±ë ¹ì˜ ì—­ì‚¬ ì†ì— ì „ 세계 1만여 지·협력 êµíšŒì™€ 함께 사역하는 초대형êµíšŒë¡œ 성장시켰다. 예수님께서 ë³µìŒì„ 전하신 후 따르는 í‘œì ìœ¼ë¡œ ë§ì”€ì„ ìž…ì¦í•˜ì‹  것처럼 ì´ìž¬ë¡ 목사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ê¶ŒëŠ¥ì„ í†µí•´ ì„±ê²½ì´ ì°¸ëœ ì§„ë¦¬ìž„ì„ í™•ì¦í•˜ê³  있다.

2000년부터 우간다, ì¼ë³¸, 파키스탄, ì¼€ëƒ, 필리핀, 온ë‘ë¼ìŠ¤, ì¸ë„, 러시아, ë…ì¼, 페루, 콩고민주공화국, 미국, ì—스토니아 등ì—ì„œ 대규모 연합집회 부í¥ì‚¬ë¡œ 활발하게 사역해 왔으며 집회 ì‹œ í­ë°œì ì¸ ê¶ŒëŠ¥ì˜ ì—­ì‚¬ê°€ 나타나 CNNì— ë³´ë„ëœ ë°” 있다.

특히 예루살렘ì—ì„œ ê°œìµœëœ '2009 ì´ìŠ¤ë¼ì—˜ 연합대성회'는 220ì—¬ ê°œêµ­ì— ì¤‘ê³„ëê³  ìˆ˜ë§Žì€ ì‚¬ëžŒì´ ì£¼ë‹˜ì„ ì˜ì ‘í•´ 하나님께 ì˜ê´‘ ëŒë ¸ë‹¤. ì§€ê¸ˆë„ ë•… ë까지 ë³µìŒì„ 전하며 ë¶í•œì„ êµë¥¼ ì´ë¤„ 마지막 ë•Œ ì „ 세계 ë§Œë¯¼ì„ êµ¬ì›í•˜ê¸° ì›í•˜ì‹œëŠ” 하나님 섭리를 온전히 ì´ë¤„ ë“œë¦¬ê³ ìž ë§ì”€ê³¼ 기ë„ì— ì „ë¬´í•˜ê³  있다. (www.drlee.or.kr)


"í•˜ë‚˜ë‹˜ì˜ ì‚¬ëž‘ì´ ìš°ë¦¬ì—게 ì´ë ‡ê²Œ 나타난 ë°” ë˜ì—ˆìœ¼ë‹ˆ í•˜ë‚˜ë‹˜ì´ ìžê¸°ì˜ ë…ìƒìžë¥¼ 세ìƒì— ë³´ë‚´ì‹¬ì€ ì €ë¡œ ë§ë¯¸ì•”ì•„ 우리를 살리려 하심ì´ë‹ˆë¼ ì‚¬ëž‘ì€ ì—¬ê¸° 있으니 우리가 í•˜ë‚˜ë‹˜ì„ ì‚¬ëž‘í•œ ê²ƒì´ ì•„ë‹ˆìš” ì˜¤ì§ í•˜ë‚˜ë‹˜ì´ ìš°ë¦¬ë¥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ê·¸ ì•„ë“¤ì„ ë³´ë‚´ì…¨ìŒì´ë‹ˆë¼" (요한ì¼ì„œ 4:9~10)


1. 모든 ì‚¬ëžŒì„ ì„¬ê¸°ê¸° 위해 ì¢…ì˜ í˜•ì²´ë¥¼ ìž…ê³  ì´ ë•…ì— ì˜¤ì‹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ë§Œì™•ì˜ ì™•ì´ìš”, ë§Œì£¼ì˜ ì£¼ë¡œì„œ 존귀와 ìœ„ì—„ì„ ê°–ì¶”ê³  ì´ ë•…ì— ì˜¤ì‹  ê²ƒì´ ì•„ë‹™ë‹ˆë‹¤. 모든 ì‚¬ëžŒì„ ì„¬ê¸°ê¸° 위해 ì¢…ì˜ í˜•ì²´ë¥¼ ìž…ê³  오셨지요. ì§ìŠ¹ê³¼ 다름없는 ì¸ìƒë“¤ì„ 구ì›í•˜ê¸° 위해 마구간ì—ì„œ 태어나시고 ì°¸ëœ ì–‘ì‹ì´ ë˜ê¸° 위해 êµ¬ìœ ì— ëˆ„ì´ì…¨ìŠµë‹ˆë‹¤.

ì „ë„ì„œ 3장 18ì ˆì— "í•˜ë‚˜ë‹˜ì´ ì €í¬ë¥¼ 시험하시리니 ì €í¬ë¡œ ìžê¸°ê°€ ì§ìŠ¹ë³´ë‹¤ ë‹¤ë¦„ì´ ì—†ëŠ” ì¤„ì„ ê¹¨ë‹«ê²Œ 하려 하심ì´ë¼" ë§ì”€í•œ 대로 하나님 형ìƒì„ ë”°ë¼ ì°½ì¡°ëœ ì‚¬ëžŒì´ íƒ€ë½í•´ ì§ìŠ¹ê³¼ 다를 바가 없게 ë기 때문입니다.

온 ì¸ë¥˜ì˜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가난하고 병들고 ì†Œì™¸ëœ ì‚¬ëžŒë“¤ì˜ ì¹œêµ¬ê°€ ë˜ì‹œë©°, 죄ì¸ë“¤ì„ 구ì›í•´ 주셨습니다. 주무실 ê³³ì´ ì—†ì–´ 들ì—ì„œ 누우시며 추위를 견디고 비를 ë§žê¸°ë„ í•˜ì…¨ìŠµë‹ˆë‹¤. ë§ˆíƒœë³µìŒ 8장 20ì ˆì— "ì—¬ìš°ë„ êµ´ì´ ìžˆê³  ê³µì¤‘ì˜ ìƒˆë„ ê±°ì²˜ê°€ ìžˆìœ¼ë˜ ì˜¤ì§ ì¸ìžëŠ” 머리 둘 ê³³ì´ ì—†ë‹¤" 하신 대로ì´ì§€ìš”.

ì´ì²˜ëŸ¼ 예수님께서 ë‚®ì€ ìžë¦¬ì— 거하시며 가난하고 í—ë²—ì€ ê¸¸ì„ ê°€ì‹  ê²ƒì€ ìš°ë¦¬ì˜ ëª¨ë“  죄와 ê°€ë‚œì„ ëŒ€ì†í•˜ì‹œê¸° 위함ì´ì—ˆìŠµë‹ˆë‹¤.


2. 천국 ë³µìŒì„ 전파하시며 ê°ìƒ‰ 질병과 모든 ì—°ì•½í•¨ì„ ì¹˜ë£Œí•˜ì‹  예수님

하나님 섭리를 ì´ë£¨ê¸° 위해 갈릴리 지방ì—ì„œ ê³µìƒì• ë¥¼ 시작하신 예수님께서는 "íšŒê°œí•˜ë¼ ì²œêµ­ì´ ê°€ê¹Œì™”ëŠë‹ˆë¼" 하시며 ì œìžë“¤ì„ íƒí•˜ì…¨ìŠµë‹ˆë‹¤. 그리고 온 갈릴리를 ë‘루 다니시며 회당ì—ì„œ 가르치시고 천국 ë³µìŒì„ 전파하셨지요. ë˜í•œ 모든 병과 모든 약한 ê²ƒì„ ê³ ì¹˜ì‹œë‹ˆ ì´ ì†Œë¬¸ì´ ë„리 í¼ì ¸ 예루살렘과 유대ì—ì„œë„ í—ˆë‹¤í•œ 무리가 ì˜ˆìˆ˜ë‹˜ì„ ì¢‡ì•˜ìŠµë‹ˆë‹¤(마 4:17~25).

ì´ì²˜ëŸ¼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ê°€ë‚˜ì˜ í˜¼ì¸ ìž”ì¹˜ 집ì—ì„œ 물로 í¬ë„주를 만드는 첫 í‘œì ì„ 시작으로(ìš” 2장), 유대와 갈릴리 ì¸ê·¼ ì§€ì—­ì„ ë‹¤ë‹ˆì‹œë©° 천국 ë³µìŒì„ 전파하시고 ë§Žì€ ê¸°ì‚¬ì™€ í‘œì ì„ 나타내셨습니다.

ì–´ëŠ ë‚ ì€ ë‚  때부터 소경 ëœ ìžì˜ ëˆˆì„ ëœ¨ê²Œ í•´ 주셨습니다. ê·¸ëŸ°ë° ì´ë¥¼ 믿지 ì•Šê³  ì˜ˆìˆ˜ë‹˜ì„ ížì±…하는 바리새ì¸ë“¤ì„ 향해 소경ì´ì—ˆë˜ ìžê°€ "창세 ì´í›„ë¡œ 소경으로 ë‚œ ìžì˜ ëˆˆì„ ëœ¨ê²Œ 하였다 í•¨ì„ ë“£ì§€ 못하였으니 ì´ ì‚¬ëžŒì´ í•˜ë‚˜ë‹˜ê»˜ë¡œë¶€í„°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ì¼ë„ í•  수 없으리ì´ë‹¤" 당당히 고백합니다(ìš” 9:32~33). ì´ë ‡ê²Œ 온갖 질병과 ì—°ì•½í•¨ì„ ì¹˜ë£Œí•˜ì‹œë©° ìƒëª…ì˜ ë§ì”€ì„ 전파하시니 허다한 무리가 ì˜ˆìˆ˜ë‹˜ì„ ë”°ë¥´ê²Œ ë지요.


3. ì˜¤ì§ ì„ ê³¼ 사랑으로 행하신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안ì‹ì¼ì— 18ë…„ ë™ì•ˆ 귀신들려 꼬부ë¼ì ¸ ì¡°ê¸ˆë„ íŽ´ì§€ 못하는 í•œ ì—¬ìžë¥¼ ê³ ì³ ì£¼ì…¨ìŠµë‹ˆë‹¤. ì´ë¥¼ 본 íšŒë‹¹ìž¥ì´ ë¶„ë‚´ë©° "ì¼í•  ë‚ ì´ ì—¿ìƒˆê°€ 있으니 ê·¸ ë™ì•ˆì— 와서 ê³ ì¹¨ì„ ë°›ì„ ê²ƒì´ìš” 안ì‹ì¼ì—는 ë§ ê²ƒì´ë‹ˆë¼" 합니다(눅 13:14). 즉 엿새 ë™ì•ˆì€ ì¼í•˜ê³  ì¼ê³±ì§¸ ë‚ ì€ ë¬´ìŠ¨ ì¼ì´ë“ ì§€ 하지 ë§ë¼(ë ˆ 23:3)는 ë§ì”€ì„ 오해해 ì„ í•œ ì¼ì„ 행하신 ì˜ˆìˆ˜ë‹˜ì„ ë¹„ë‚œí•˜ê³ ìž í–ˆìŠµë‹ˆë‹¤.

ë§Œì¼ íšŒë‹¹ìž¥ ìžì‹ ì˜ ìžë…€ê°€ 귀신ì—게 18ë…„ ë™ì•ˆ ê³ í†µì„ ë°›ì•˜ë‹¤ê°€ 안ì‹ì¼ì— 치료받았다면 ì–´ë– í–ˆì„까요? 눈물로 ê°ì‚¬í•˜ë©° 하나님께 ì˜ê´‘ ëŒë¦´ 것입니다. 그러나 ìœ¨ë²•ì„ ê°€ë¥´ì¹˜ê¸°ëŠ” 했지만 ìœ¨ë²•ì— ë‹´ê¸´ í•˜ë‚˜ë‹˜ì˜ ì‚¬ëž‘ì€ ì´í•´í•˜ì§€ 못하고, ìžì‹ ì˜ 유ìµì„ 구하기ì—만 ê¸‰ê¸‰í–ˆê¸°ì— ì„ í•œ ì¼ì„ 행하시는 ì˜ˆìˆ˜ë‹˜ì„ ì£„ì¸ìœ¼ë¡œ 정죄한 것입니다.

ì´ë•Œ 예수님께서는 "너í¬ê°€ ê°ê° 안ì‹ì¼ì— ìžê¸°ì˜ 소나 나귀나 마구ì—ì„œ 풀어내어 ì´ëŒê³  가서 ë¬¼ì„ ë¨¹ì´ì§€ 아니하ëŠëƒ 그러면 십팔 ë…„ ë™ì•ˆ 사단ì—게 ë§¤ì¸ ë°” ëœ ì´ ì•„ë¸Œë¼í•¨ì˜ ë”¸ì„ ì•ˆì‹ì¼ì— ì´ ë§¤ìž„ì—ì„œ 푸는 ê²ƒì´ í•©ë‹¹ì¹˜ 아니하ëƒ"ê³  ê¹¨ìš°ì³ ì£¼ì…¨ìŠµë‹ˆë‹¤(눅 13:15~16). 즉 안ì‹ì¼ì— 소나 나귀와 ê°™ì€ ì§ìŠ¹ë“¤ë„ 먹ì´ê³  살펴 주는ë°, 하물며 하나님 ìžë…€ë¥¼ 고통ì—ì„œ 해방시켜 주는 ê²ƒì´ ë‹¹ì—°í•˜ì§€ ì•Šê² ëŠëƒëŠ” ë§ì”€ìž…니다.

ì´ì²˜ëŸ¼ ë¶€ë“œëŸ¬ìš°ë©´ì„œë„ ì‹¬ë ¹ì„ í•´ë¶€í•˜ëŠ” ì˜ˆìˆ˜ë‹˜ì˜ ë§ì”€ì— 아무리 ì•…í•œ 사람ì´ë¼ë„ 해치 못하며 오히려 부ë„러워했습니다. ë˜í•œ 온 무리가 ì˜ˆìˆ˜ë‹˜ì˜ í•˜ì‹œëŠ” 모든 ì˜ê´‘스러운 ì¼ì„ 기ë»í–ˆì§€ìš”(눅 13:17).


4. 메시아로 오신 ì˜ˆìˆ˜ë‹˜ì„ ì•Œì•„ë³´ì§€ 못하고 죽ì´ë ¤ëŠ” 사람들

예수님께서는 베다니ì—ì„œ 놀ë¼ìš´ ì¼ì„ 행하십니다. ì£½ì€ ì§€ 나í˜ì´ ë˜ì–´ ìž¥ì‚¬ëœ ë‚˜ì‚¬ë¡œë¥¼ 향해 "나사로야 나오ë¼" 하시니 ì£½ì€ ë‚˜ì‚¬ë¡œê°€ ìˆ˜ì¡±ì„ ë² ë¡œ ë™ì¸ 채 걸어 나오지요(ìš” 11:41~44). 실로 ì˜ˆìˆ˜ë‹˜ì˜ í–‰í•˜ì‹œëŠ” 모든 ê²ƒì´ ì§„ì‹¤ì´ìš”,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ê²ƒìž„ì„ ì¦ê±°í•˜ëŠ” ì¼ì´ì—ˆìŠµë‹ˆë‹¤.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바리새ì¸ë“¤ì€ ì´ê²ƒì„ ë³´ê³ ë„ ì˜ˆìˆ˜ë‹˜ì´ êµ¬ì„¸ì£¼ë¡œ 오신 ê²ƒì„ ë¯¿ì§€ 않았습니다. 오히려 ì´ ì¼ë¡œ ì¸í•´ ë§Žì€ ìœ ëŒ€ì¸ì´ ì˜ˆìˆ˜ë‹˜ì„ ë¯¿ê²Œ ë˜ìž 마ìŒì— 시기가 ê°€ë“í•´ ì˜ˆìˆ˜ë‹˜ì„ ì£½ì´ë ¤ê³  했지요.

ì´ë ‡ê²Œ í•˜ë‚˜ë‹˜ì˜ ì„ íƒë°›ì€ 백성ì´ë©´ì„œë„ 하나님 ìŒì„±ì„ 듣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ë³´ë‚´ì‹  선지ìžë“¤ì„ í•ë°•í•˜ë©° ìžì‹ ë“¤ì˜ 메시아마저 알아보지 못하는 ì´ë“¤ì„ 보실 ë•Œì— ì˜ˆìˆ˜ë‹˜ì˜ ë§ˆìŒì€ 어떠하셨ì„까요?

ëˆ„ê°€ë³µìŒ 13장 34ì ˆì—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ìžë“¤ì„ 죽ì´ê³  네게 íŒŒì†¡ëœ ìžë“¤ì„ ëŒë¡œ 치는 ìžì—¬ ì•”íƒ‰ì´ ì œ 새ë¼ë¥¼ ë‚ ê°œ 아래 모ìŒê°™ì´ ë‚´ê°€ 너í¬ì˜ ìžë…€ë¥¼ 모으려 í•œ ì¼ì´ 몇 번ì´ëƒ 그러나 너í¬ê°€ ì›ì¹˜ 아니하였ë„다" 애통하시며 탄ì‹í•˜ëŠ” ê²ƒì„ ë³¼ 수 있습니다.


5. 겸ì†ížˆ 나귀를 타고 ì˜ˆë£¨ì‚´ë ˜ì— ìž…ì„±í•˜ì‹  예수님

그러면 지금부터 2천여 ë…„ ì „ 예루살렘으로 ëŒì•„가서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난과 ì‹¬ì •ì„ ëŠê»´ 볼까요? 먼저 예수님께서 ì‹­ìžê°€ ê³ ë‚œì„ ë°›ìœ¼ì‹œê¸° 위해 ì˜ˆë£¨ì‚´ë ˜ì— ìž…ì„±í•  당시 분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ìš”í•œë³µìŒ 11장 57ì ˆì— ë‚˜ì˜¨ 대로 ëŒ€ì œì‚¬ìž¥ë“¤ì€ "누구든지 예수 있는 ê³³ì„ ì•Œê±°ë“  고하여 잡게 하ë¼"ê³  ëª…ì„ ë‚´ë¦° ìƒí™©ì´ì—ˆìŠµë‹ˆë‹¤.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êµ¬ì•½ì˜ ì˜ˆì–¸ëŒ€ë¡œ 나귀 새ë¼ë¥¼ 타고 ì˜ˆë£¨ì‚´ë ˜ì— ìž…ì„±í•˜ì…¨ìŠµë‹ˆë‹¤(슥 9:9). 죽ìŒì˜ 길임ì—ë„ ë¶ˆêµ¬í•˜ê³  ì˜¤ì§ í•˜ë‚˜ë‹˜ 뜻대로 순종하신 것입니다.

ì´ë•Œ ìœ ì›”ì ˆì„ ì¤€ë¹„í•˜ëŸ¬ 온 ë§Žì€ ìœ ëŒ€ì¸ì€ 승리를 ìƒì§•í•˜ëŠ” 종려나무 가지를 í”들며 예수님께 대한 존경과 환ì˜ì˜ 표시로 ìžê¸° 겉옷과 나뭇가지를 ê¸¸ì— ê¹”ë©°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ì£¼ì˜ ì´ë¦„으로 오시는 ì´ì—¬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ì¡°ìƒ ë‹¤ìœ—ì˜ ë‚˜ë¼ì—¬ 가장 ë†’ì€ ê³³ì—ì„œ 호산나" 하고 외치는 ê²ƒì„ ë³¼ 수 있습니다(막 11:9~10).

ì´ë ‡ê²Œ 열렬한 환ì˜ì„ 받으며 ì˜ˆë£¨ì‚´ë ˜ì— ìž…ì„±í•˜ì‹  예수님께서는 ì²´í¬ë‹¹í•˜ì‹œê¸° 하루 ì „ì¸ ëª©ìš”ì¼ ì €ë… ì œìžë“¤ê³¼ 함께 마지막 ì €ë… ì‹ì‚¬ë¥¼ 하셨습니다. 그리고 ì‹ì‚¬ë¥¼ 마치신 후 ìˆ˜ê±´ì„ ë‘르시고 ì œìžë“¤ì˜ ë°œì„ ëª¸ì†Œ 씻겨 주시지요.(ìš” 13:3~11)

하나님 아들로서 í”¼ì¡°ë¬¼ì˜ ê°€ìž¥ ë”러운 ê³³ì¸ ë°œì„ ì”»ê¸°ì‹  ë°ì—는 ì´ìœ ê°€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스스로를 ë‚®ì¶”ì‹¬ê°™ì´ ì œìžë“¤ì´ ë³µìŒì„ ì „í•  ë•Œ ë”ìš± 섬기고 í¬ìƒí•´ì•¼ í•  ê²ƒì„ ê°€ë¥´ì³ ì£¼ì‹œê¸° 위함ì´ì—ˆìŠµë‹ˆë‹¤.

부활절 공연 ì‹œ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ì˜ˆë£¨ì‚´ë ˜ì— ìž…ì„±í•˜ì‹¤ ë•Œ ë§Žì€ ì‚¬ëžŒì´ ì§€ë‚˜ê°€ì‹œëŠ” ê¸¸ì— ìžì‹ ë“¤ì˜ 겉옷ì´ë‚˜ 나뭇가지를 펴고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나와 환호하는 ëª¨ìŠµì„ ìž¬í˜„í–ˆë‹¤(2004ë…„ 부활절 칸타타 중ì—ì„œ).


6. ì œìžë“¤ì„ ë까지 섬기며 사랑하시다

예수님께서는 ê·¸ ìžë¦¬ì— 함께 있는 ì œìžë“¤ ì¤‘ì— í•œ ì‚¬ëžŒì´ ìžì‹ ì„ 팔 것ì´ë¼ 예언하시고 ë–¡ í•œ ì¡°ê°ì„ ì°ì–´ 가룟 유다ì—게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ì¸ìžëŠ” ìžê¸°ì—게 대하여 기ë¡ëœ 대로 가거니와 ì¸ìžë¥¼ 파는 ê·¸ 사람ì—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ê·¸ ì‚¬ëžŒì€ ì°¨ë¼ë¦¬ 나지 아니하였ë”ë©´ 제게 ì¢‹ì„ ë»” 하였ëŠë‹ˆë¼" ë§ì”€í•˜ì…¨ìŠµë‹ˆë‹¤(막 14:21).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ì—게 어떻게든지 하나님 ì‚¬ëž‘ì„ ì „í•´ 마지막 순간까지 회개하여 ëŒì´í‚¬ 수 있는 기회를 ì£¼ì‹œê³ ìž í•œ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다 ì˜ˆìˆ˜ë‹˜ì„ ë²„ë¦´ì§€ë¼ë„ ìžì‹ ë§Œì€ 버리지 않겠다고 ë§í•˜ëŠ” 베드로를 향해 "오늘 ì´ ë°¤ ë‹­ì´ ë‘ ë²ˆ 울기 ì „ì— ë„¤ê°€ 세 번 나를 부ì¸í•˜ë¦¬ë¼" 하셨습니다(막 14:30). ì´ëŠ” 베드로를 ì±…ë§í•˜ì‹œê³ ìž í•¨ì´ ì•„ë‹™ë‹ˆë‹¤. 베드로가 ë‘려움 ë•Œë¬¸ì— ì˜ˆìˆ˜ë‹˜ì„ ëª¨ë¥¸ë‹¤ê³  부ì¸í•˜ê¸°ëŠ” 하지만 후ì¼ì— '예수님께서는 ë‚˜ì˜ ëª¨ë“  ê²ƒì„ ì•„ì‹œë©´ì„œë„ ì´ì²˜ëŸ¼ 사랑해 주시고 오래 참고 기다리셨구나.' 하며 ê¹Šì´ ê¹¨ë‹¬ì„ ìˆ˜ 있ë„ë¡ í•˜ê¸° 위함ì´ì§€ìš”.

예수님께서는 ì œìžë“¤ì—게 "너í¬ëŠ” 마ìŒì— 근심하지 ë§ë¼ í•˜ë‚˜ë‹˜ì„ ë¯¿ìœ¼ë‹ˆ ë˜ ë‚˜ë¥¼ 믿으ë¼" 하시며(ìš” 14:1), 천국 소ë§ì„ 주시고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ë¿ë§Œ ì•„ë‹ˆë¼ "ë‚´ê°€ 너í¬ë¥¼ 고아와 ê°™ì´ ë²„ë ¤ë‘지 아니하고 너í¬ì—게로 오리ë¼"(ìš” 14:18) 하셨지요. ì´ëŠ” ì‹­ìžê°€ì— 달려 죽으신 후 부활, 승천하셔서 ëª¸ì€ ë¹„ë¡ ì´ ë•…ì— ì—†ì„지ë¼ë„ 성령으로는 í•­ìƒ í•¨ê»˜í•˜ì‹œê² ë‹¤ëŠ” 약ì†ìž…니다. ì´ ë§ì”€ì„ 하신 ê²ƒì€ ì œìžë“¤ë¡œ 하여금 í‰ì•ˆì„ 누리고 예수님께서 세ìƒì„ ì´ê¹€ê³¼ ê°™ì´ ì œìžë“¤ì—게 주신 ë§ì”€ì„ 붙잡고 세ìƒì—ì„œ 승리하게 하시기 위함ì´ì—ˆìŠµë‹ˆë‹¤.


7. ì‹­ìžê°€ë¥¼ 지시기 위한 겟세마네 ë™ì‚°ì—ì„œì˜ ê¸°ë„

예수님께서는 ì‹­ìžê°€ë¥¼ 지시기 ì „, 겟세마네 ë™ì‚°ì—ì„œ 앞으로 ìžì‹ ì´ 당할 ê³ í†µì„ ì´ê¸°ì‹œê¸° 위해 간절히 기ë„드렸습니다. "ì•„ë°”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ê²ƒì´ ê°€ëŠ¥í•˜ì˜¤ë‹ˆ ì´ ìž”ì„ ë‚´ê²Œì„œ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ë‚˜ì˜ ì›ëŒ€ë¡œ 마옵시고 ì•„ë²„ì§€ì˜ ì›ëŒ€ë¡œ 하옵소서"(막 14:36) 하셨지요.

ì˜ˆìˆ˜ë‹˜ì˜ ëˆˆ ì•žì— ë‹¥ì³ì˜¨ ê³ ë‚œì€ ì‚¬ëžŒìœ¼ë¡œì„œëŠ” 견디기 힘든 혹ë…í•œ 것ì´ì—ˆìŠµë‹ˆë‹¤. 게다가 모든 ì¸ë¥˜ì˜ 죄를 í•œ ëª¸ì— ê°ë‹¹í•˜ì…”야 하는 고통과 죄ì¸ë“¤ì„ 대신해 하나님 ì•žì— ì² ì €ížˆ 외면당하셔야 하는 ê³ í†µì€ ìš°ë¦¬ê°€ ìƒìƒí•  수조차 없는 것ì´ì—ˆì§€ìš”.

ì´ëŸ¬í•œ ê³ ë‡Œì˜€ê¸°ì— ì˜ˆìˆ˜ë‹˜ê»˜ì„œëŠ” "ì´ ìž”ì„ ë‚´ê²Œì„œ 옮기시옵소서"ë¼ê³  기ë„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나 ë‚˜ì˜ ì›ëŒ€ë¡œ 마옵시고 ì•„ë²„ì§€ì˜ ì›ëŒ€ë¡œ 하옵소서"ë¼ê³  ì˜¤ì§ í•˜ë‚˜ë‹˜ ëœ»ë§Œì„ ì¢‡ê¸° ì›í•˜ì…¨ìŠµë‹ˆë‹¤.

ì´ë•Œ 예수님께서 얼마나 간절히 기ë„하셨ë˜ì§€ ëˆ„ê°€ë³µìŒ 22장 44ì ˆì— "예수께서 힘쓰고 ì• ì¨ ë”ìš± 간절히 기ë„하시니 ë•€ì´ ë•…ì— ë–¨ì–´ì§€ëŠ” í•ë°©ìš¸ê°™ì´ ë˜ë”ë¼" 기ë¡í•˜ê³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보다 ë”í•œ ê³ í†µì„ ëŠë¼ì‹œë©° 함께 ëˆˆë¬¼ì„ í˜ë¦¬ì…¨ì„ 것입니다. 그럼ì—ë„ ì´ ëª¨ë“  ê²ƒì„ ì°¸ìœ¼ì‹œê³  아들로 하여금 ì‹­ìžê°€ë¥¼ 지ë„ë¡ í—ˆë½í•˜ì‹  ê²ƒì€ ë°”ë¡œ 하나님과 ì›ìˆ˜ ë˜ì–´ ì£„ì•…ì„ í–‰í•˜ëŠ” 우리를 구ì›í•˜ê¸° 위함ì´ì—ˆìœ¼ë‹ˆ ê·¸ ì‚¬ëž‘ì„ ë¬´ì—‡ìœ¼ë¡œ 다 측량할 수 있겠습니까.


8. 모든 ì¸ë¥˜ë¥¼ 구ì›í•˜ì‹œê³ ìž 나무 ì‹­ìžê°€ì— 달리신 예수님

마침내 골고다 ì²˜í˜•ìž¥ì— ëŒë ¤ê°€ì‹  예수님께서는 그곳ì—ì„œ ì‹­ìžê°€ì— 못 박히셨습니다. 하나님 아들ì´ì‹  예수님께서 ì´ì²˜ëŸ¼ í”¼ì¡°ë¬¼ì˜ ì†ì— ì˜í•´ ê³ ë‚œì„ ë‹¹í•˜ì‹œê³  ì‹­ìžê°€ì— 못 박히셔야 í–ˆë˜ ì´ìœ ëŠ” 무엇ì¼ê¹Œìš”?

바로 우리 죄를 대ì†í•˜ì‹œê¸° 위함ì´ì—ˆìŠµë‹ˆë‹¤. ë¨¸ë¦¬ì— ê°€ì‹œ ë©´ë¥˜ê´€ì„ ì“°ì‹¬ì€ ìš°ë¦¬ê°€ ìƒê°ìœ¼ë¡œ ì§€ì€ ëª¨ë“  죄를 대ì†í•˜ê¸° 위함ì´ìš”, ì†ê³¼ ë°œì— ëª» ë°•ížˆì‹¬ì€ ìš°ë¦¬ì˜ ì†ê³¼ 발로 ì§€ì€ ì£„ë¥¼ 대ì†í•˜ê¸° 위함ì´ì§€ìš”. 히브리서 9장 22ì ˆ ë§ì”€ëŒ€ë¡œ 피 í˜ë¦¼ì´ 없으면 죄 ì‚¬í•¨ì´ ì—†ìœ¼ë¯€ë¡œ 저주 아래 있는 ìžê°€ 달려 죽어야 하는 나무 ì‹­ìžê°€ì— 대신 달려 피를 다 ìŸìœ¼ì…”야 했습니다.

ì´ë ‡ê²Œ 사람으로서 견디기 힘든 ê³ í†µì„ ë‹¹í•˜ì‹œë©´ì„œë„ ì˜ˆìˆ˜ë‹˜ê»˜ì„œëŠ” ìžì‹ ì„ ì‹­ìžê°€ì— 못 박는 ì´ë“¤ì„ 위해 "아버지여 ì €í¬ë¥¼ 사하여 주옵소서 ìžê¸°ì˜ 하는 ê²ƒì„ ì•Œì§€ 못함ì´ë‹ˆì´ë‹¤" 하고 용서와 ì‚¬ëž‘ì˜ ê¸°ë„를 드리셨습니다. ì‹­ìžê°€ì˜ ì²˜í˜•ì€ ì‹­ìžê°€ì— 못 박힌 채 ìˆ¨ì´ ëŠì–´ì§ˆ 때까지 오랜 시간 매달려 있어야 하므로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ì´ë ‡ê²Œ 무려 세 시간 ë™ì•ˆì´ë‚˜ 고통당하고 계셨는ë°, 정오 12시가 ë˜ìž ê°‘ìžê¸° 온 ë•…ì— ì–´ë‘ ì´ ìž„í•˜ë”니 오후 3시까지 계ì†ë습니다. ì´ëŠ” 사랑하는 ë…ìƒìž ì•„ë“¤ì´ ë‹¹í•˜ëŠ” ê³ ë‚œì„ í•¨ê»˜ ëŠë¼ì‹œê³  지켜보시는 아버지 í•˜ë‚˜ë‹˜ì˜ ê³ í†µì´ í•˜ëŠ˜ë„ ë¹›ì„ ìžƒì„ ì •ë„ë¡œ ì—„ì²­ë‚œ 것ì´ì—ˆìŒì„ ë³´ì—¬ 주는 것ì´ì§€ìš”.

예수님께서는 운명 ì§ì „ì— í¬ê²Œ 소리 질러 "엘리 엘리 ë¼ë§ˆ 사박다니" í•˜ì…¨ëŠ”ë° ì´ëŠ” 곧 "ë‚˜ì˜ í•˜ë‚˜ë‹˜ ë‚˜ì˜ í•˜ë‚˜ë‹˜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ì´ê¹Œ" 하는 뜻입니다(막 15:34). 사랑하는 ì•„ë“¤ì„ ì² ì €ížˆ 외면하고 ì‹­ìžê°€ì— 못 ë°•ì•„ 죽게 하시기까지 ì¸ë¥˜ë¥¼ 구ì›í•˜ì‹œë ¤ëŠ” 하나님 ì‚¬ëž‘ì„ ê¹¨ìš°ì³ êµ¬ì›ì˜ 길로 나오ë¼ëŠ” 간절한 호소였습니다.

그리고 "ë‚´ê°€ 목마르다" 하시니 ì´ëŠ” 앞으로 세ìƒì— ì‚´ì•„ê°ˆ 무수한 ì‚¬ëžŒì„ ìƒê°í•˜ì‹œë©´ì„œ 그들ì—게 왜 ìžì‹ ì´ 피 í˜ë ¤ 죽으셔야 했는지 ì‹­ìžê°€ì˜ ë³µìŒì„ ì „í•´ ì˜í˜¼ì„ 구ì›í•´ 달ë¼ëŠ” 부íƒì˜ ë§ì”€ì´ì—ˆì§€ìš”. ë˜í•œ "다 ì´ë£¨ì—ˆë‹¤" 하시고, 마지막으로 "아버지여 ë‚´ ì˜í˜¼ì„ 아버지 ì†ì— 부íƒí•˜ë‚˜ì´ë‹¤"ë¼ê³  하신 í›„ì— ìš´ëª…í•˜ì…¨ìŠµë‹ˆë‹¤(눅 23:46).

ì´ë•Œ 성소 íœ˜ìž¥ì´ ìœ„ë¡œë¶€í„° 아래까지 찢어져 ë‘˜ì´ ë˜ì—ˆëŠ”ë°, ì´ëŠ” 예수님께서 í™”ëª©ì œë¬¼ì´ ë˜ì‹¬ìœ¼ë¡œ 하나님과 우리 사ì´ì— ì£„ì˜ ë‹´ì´ ë‹¤ í—어졌다는 ê²ƒì„ ì˜ë¯¸í•©ë‹ˆë‹¤. 그래서 ì˜ˆìˆ˜ë‹˜ì„ ë¯¿ëŠ” ì‚¬ëžŒë“¤ì€ ëˆ„êµ¬ë‚˜ í•˜ë‚˜ë‹˜ì˜ ê±°ë£©í•œ ì„±ì „ì— ë“¤ì–´ì™€ 예배할 수 있게 ëê³  하나님과 ì§ì ‘ êµí†µì„ ì´ë£¨ê²Œ ë으며, 하나님 ìžë…€ë¡œ ì˜ì›í•œ ì²œêµ­ì— ë“¤ì–´ê°ˆ 수 있게 ëœ ê²ƒìž…ë‹ˆë‹¤. í• ë ë£¨ì•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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