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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2ì¼ ìˆ˜ìš”ì¼ ì˜¤ì „ 2:21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ì¼í” ë²ˆì— ì¼ê³± 번까지ë¼ë„


10834
2014ë…„ 3ì›” 30ì¼ ì¼ìš”ì¼


"ê·¸ë•Œì— ë² ë“œë¡œê°€ 나아와 ê°€ë¡œë˜ ì£¼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ì´ë‚˜ 용서하여 주리ì´ê¹Œ ì¼ê³± 번까지 하오리ì´ê¹Œ 예수께서 ê°€ë¼ì‚¬ëŒ€ 네게 ì´ë¥´ë…¸ë‹ˆ ì¼ê³± ë²ˆë¿ ì•„ë‹ˆë¼ ì¼í” 번씩 ì¼ê³± 번ì´ë¼ë„ 할지니ë¼" (ë§ˆíƒœë³µìŒ 18:21~22)


당회장 ì´ìž¬ë¡ 목사





ì¼ë°˜ì ìœ¼ë¡œ ì•…ì„ í–‰í•˜ëŠ” ì‚¬ëžŒì— ëŒ€í•´ "아무리 좋게 ì´í•´í•˜ë ¤ê³  í•´ë„ ì € ì‚¬ëžŒì€ ë„저히 ì´í•´í•  수 없다.", "아무리 용서하려고 í•´ë„ ìš©ì„œê°€ 안 ëœë‹¤."ê³  ë§í•©ë‹ˆë‹¤.

그러나 ë‚´ ì•ˆì— í•˜ë‚˜ë‹˜ ì‚¬ëž‘ì´ ê°€ë“하면 악한 사람ì´ë¼ë„ 선으로 ì´í•´í•  수 있고 사랑으로 í¬ìš©í•  수 있습니다. "누구는 ì´ëž˜ì„œ 좋고, 저래서 싫다." 하지 않으며 ì‹«ì€ ì‚¬ëžŒë„ ì—†ê³  미운 ì‚¬ëžŒë„ ì—†ìŠµë‹ˆë‹¤. 불편한 ì‚¬ëžŒë„ ì—†ê³  ì›ìˆ˜ëŠ” ë”ë”ìš± 없지요.
우리가 í•˜ë‚˜ë‹˜ì˜ ìžë…€ë¡œì„œ 모든 ì‚¬ëžŒì„ ì‚¬ëž‘ìœ¼ë¡œ í¬ìš©í•˜ë ¤ë©´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ë없는 용서와 ì‚¬ëž‘ì˜ í•˜ë‚˜ë‹˜

베드로가 예수님께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ì´ë‚˜ 용서하여 주리ì´ê¹Œ? ì¼ê³± 번까지 하오리ì´ê¹Œ?"ë¼ê³  여쭈었지요. 베드로는 ìƒëŒ€ì˜ ìž˜ëª»ì„ ì¼ê³± 번 ì •ë„ ìš©ì„œí•˜ë©´ í¬ê²Œ ìžë¹„를 베푼다고 ìƒê°í•œ 것입니다.

ì´ë•Œ 예수님께서는 "ì¼ê³± ë²ˆë¿ ì•„ë‹ˆë¼ ì¼í” 번씩 ì¼ê³± 번ì´ë¼ë„ 할지니ë¼" 답변하셨지요. ì´ëŠ” ì¼í” 번씩 ì¼ê³± 번, 490번만 용서해 주ë¼ëŠ” 뜻ì¼ê¹Œìš”? 아닙니다. 7ì€ ì™„ì „ìˆ˜ë¡œì„œ "ì¼í” 번씩 ì¼ê³± 번"ì´ë¼ëŠ” ê²ƒì€ ì™„ì „í•œ 용서, 즉 ë¬´í•œëŒ€ì˜ ìš©ì„œë¥¼ ì˜ë¯¸í•©ë‹ˆë‹¤.

ë§Œì¼ í•˜ë‚˜ë‹˜ê»˜ì„œ 우리 죄를 490번만 용서해 주셨다면 구ì›ë°›ì„ ì‚¬ëžŒì´ ëª‡ 명ì´ë‚˜ ë˜ê² ìŠµë‹ˆê¹Œ.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으시며 무한한 사랑으로 모든 죄를 용서해 ì£¼ì‹œê¸°ì— ìš°ë¦¬ê°€ 구ì›ë°›ì•„ ì²œêµ­ì— ë“¤ì–´ê°ˆ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ì¼ì„œ 1장 7ì ˆì— "저가 ë¹› ê°€ìš´ë° ê³„ì‹  ê²ƒê°™ì´ ìš°ë¦¬ë„ ë¹› ê°€ìš´ë° í–‰í•˜ë©´ 우리가 서로 사ê·ì´ 있고 ê·¸ 아들 ì˜ˆìˆ˜ì˜ í”¼ê°€ 우리를 모든 죄ì—서 깨ë—하게 하실 것ì´ìš”" 약ì†í•˜ì…¨ìŠµë‹ˆë‹¤.

우리가 하나님 ì•žì— íšŒê°œí•˜ê³  ë¹›ì´ì‹  í•˜ë‚˜ë‹˜ì˜ ë§ì”€ëŒ€ë¡œ 행해 나가면 모든 죄를 사함 ë°›ì„ ìˆ˜ 있습니다. ì´ë ‡ê²Œ 좋으신 하나님께서 바로 ìš°ë¦¬ì˜ ì•„ë²„ì§€ê°€ ë˜ì‹­ë‹ˆë‹¤. 그러니 ìš°ë¦¬ë„ ì•„ë²„ì§€ í•˜ë‚˜ë‹˜ì„ ë‹®ì•„ 내게 잘못한 사람ì—게 오래 참으며 용서와 ì‚¬ëž‘ì„ ë² í’€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2. íšŒê°œì˜ ê¸°íšŒë¥¼ 주기 ì›í•˜ì‹œëŠ” 하나님

창세기 18~19ìž¥ì„ ë³´ë©´ 소ë”ê³¼ 고모ë¼ëŠ” ì£„ì•…ì´ ì‹¬ížˆ 중하여 심íŒì„ ë°›ì„ ìˆ˜ë°–ì— ì—†ì—ˆìŠµë‹ˆë‹¤.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냥 멸하시지 않으시고, ê·¸ë“¤ì„ ì‚´ë ¤ 줄 수 있는 조그마한 근거ë¼ë„ ì°¾ê³ ìž ì‚¬ìž(使者)ë“¤ì„ ë³´ë‚´ì–´ 살피게 하셨습니다.

아버지 í•˜ë‚˜ë‹˜ì˜ ë§ˆìŒì„ ëˆ„êµ¬ë³´ë‹¤ë„ ìž˜ ì•Œì•˜ë˜ ì•„ë¸Œë¼í•¨ì€ 소ë”ê³¼ 고모ë¼ë¥¼ 구해 ë³´ê³ ìž ì—¬ëŸ¬ 차례 ê°„ì²­ì„ í•˜ì§€ìš”. ì˜ì¸ 오십 ì¸ì—서부터 시작해 ì˜ì¸ ì—´ 명만 ìžˆì–´ë„ ì†Œë”ê³¼ ê³ ëª¨ë¼ ì„±ì„ ë©¸ë§ì‹œí‚¤ì§€ 않으시겠다는 í™•ë‹µì„ ë°›ì•˜ìŠµë‹ˆë‹¤. 그러나 안타ê¹ê²Œë„ ì˜ì¸ ì—´ ëª…ì´ ì—†ì–´ 멸ë§í•˜ì§€ìš”.

예레미야 18장 7~8ì ˆì— "ë‚´ê°€ 언제든지 ì–´ëŠ ë¯¼ì¡±ì´ë‚˜ 국가를 뽑거나 파하거나 ë©¸í•˜ë¦¬ë¼ í•œë‹¤ê³  í•˜ìž ë§Œì¼ ë‚˜ì˜ ë§í•œ ê·¸ ë¯¼ì¡±ì´ ê·¸ ì•…ì—서 ëŒì´í‚¤ë©´ ë‚´ê°€ ê·¸ì—게 내리기로 ìƒê°í•˜ì˜€ë˜ ìž¬ì•™ì— ëŒ€í•˜ì—¬ ëœ»ì„ ëŒì´í‚¤ê² ê³ " 했습니다. ë§Œì¼ ì†Œë”ê³¼ ê³ ëª¨ë¼ ì‚¬ëžŒë“¤ì´ ì£„ì•…ì—서 ëŒì´ì¼°ë‹¤ë©´ 하나님께서는 ê·¸ë“¤ì„ ë©¸í•˜ì§€ ì•Šìœ¼ì…¨ì„ ê²ƒìž…ë‹ˆë‹¤. 하지만 심히 ì£„ì•…ì— ë¬¼ë“¤ì–´ ëŒì´í‚¬ 수 없는 ì•…ì˜ í•œê³„ì ì— ë„달했기 ë•Œë¬¸ì— í•˜ë‚˜ë‹˜ê»˜ì„œëŠ” 멸하실 ìˆ˜ë°–ì— ì—†ì—ˆì§€ìš”.

ê·¸ëŸ°ë° ë‹ˆëŠì›¨ ë°±ì„±ì€ ë‹¬ëžìŠµë‹ˆë‹¤. 죄악으로 ê´€ì˜í•´ 심íŒì˜ ê²½ì§€ì— ì´ë¥¸ 니ëŠì›¨ 백성ì—게 하나님께서는 요나를 통해 경고하셨습니다. 요나가 "사십ì¼ì´ 지나면 니ëŠì›¨ê°€ 무너지리ë¼"ê³  ì„ í¬í•˜ìž ì™•ì„ ë¹„ë¡¯í•´ 온 백성과 ì§ìŠ¹ë“¤ê¹Œì§€ 금ì‹í•˜ë©° 회개했습니다. ì´ì—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시고 ìžë¹„를 베풀어 주셨지요.

ë˜í•œ ì—스겔 33장 14~15ì ˆì— "가령 ë‚´ê°€ ì•…ì¸ì—게 ë§í•˜ê¸°ë¥¼ 너는 ì£½ìœ¼ë¦¬ë¼ í•˜ì˜€ë‹¤ í•˜ìž ê·¸ê°€ ëŒì´ì¼œ ìžê¸°ì˜ 죄ì—서 떠나서 법과 ì˜ëŒ€ë¡œ 행하여 ì „ë‹¹ë¬¼ì„ ë„로 주며 ì–µíƒˆë¬¼ì„ ëŒë ¤ë³´ë‚´ê³  ìƒëª…ì˜ ìœ¨ë¡€ë¥¼ 준행하여 다시는 ì£„ì•…ì„ ì§“ì§€ 아니하면 그가 ì •ë…• ì‚´ê³  죽지 않ì„ì§€ë¼" 했습니다.

ë¹„ë¡ ì•…ì¸ì´ë¼ í•´ë„ í•˜ë‚˜ë‹˜ê»˜ì„œëŠ”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며 살리기를 ì›í•˜ì‹­ë‹ˆë‹¤. 회개해 온전히 ëŒì´í‚¤ë©´ ë™ì´ 서ì—서 먼 ê²ƒê°™ì´ ê·¸ 죄과를 ê¸°ì–µì§€ë„ ì•Šìœ¼ì‹œëŠ” í•˜ë‚˜ë‹˜ì˜ ì°¸ ì‚¬ëž‘ì„ ê¹¨ìš°ì³ì•¼ 하겠습니다.


3. ì‹­ìžê°€ì˜ 사랑으로 용서하신 예수님

ì˜ˆìˆ˜ë‹˜ì€ í”¼ì¡°ë¬¼ì¸ ì‚¬ëžŒë“¤ì´ ì¡°ë¡±í•˜ê³  í•박하며 마침내는 ì‹­ìžê°€ì— 못박았ì„ì§€ë¼ë„ "아버지여 ì €í¬ë¥¼ 사하여 주옵소서 ìžê¸°ì˜ 하는 ê²ƒì„ ì•Œì§€ 못함ì´ë‹ˆì´ë‹¤" 하며 ì‚¬ëž‘ì˜ ì¤‘ë³´ê¸°ë„를 올리셨습니다(눅 23:34).

여기서 'ì €í¬'란 당시 ì˜ˆìˆ˜ë‹˜ì„ í•박하고 ì‹­ìžê°€ì— 못박으며 í¬ë¡±í•˜ë˜ ì‚¬ëžŒë“¤ë§Œì„ ê°€ë¦¬í‚¤ëŠ” ê²ƒì´ ì•„ë‹™ë‹ˆë‹¤. 예수님께서 구ì›ì˜ 섭리를 완성하신 후ì—ë„ ì˜ˆìˆ˜ë‹˜ì„ êµ¬ì„¸ì£¼ë¡œ ì˜ì ‘하지 아니하고 ì–´ë‘ìš´ ê°€ìš´ë° í–‰í•  온 ì¸ë¥˜ë¥¼ 지칭합니다.

ì–´ë‘ ì— ì†í•œ ì‚¬ëžŒë“¤ì€ ë¹›ê³¼ 진리를 싫어하기 ë•Œë¬¸ì— ìš°ë¦¬ì˜ ì£„ë¥¼ 대ì†í•´ 주시기 위해 ì´ ë•…ì— ì˜¤ì‹  ì˜ˆìˆ˜ë‹˜ì„ ì•Œì•„ë³´ì§€ 못하고 ê²°êµ­ ì‹­ìžê°€ì— 못박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ê·¸ë“¤ì´ ì§„ë¦¬ë¥¼ 알지 못해 범죄한 것ì´ë‹ˆ 용서해 달ë¼ê³  하나님께 ì‚¬ëž‘ì˜ ê°„êµ¬ë¥¼ 하신 것입니다.

스ë°ë°˜ ì§‘ì‚¬ë„ ì•„ë¬´ ì£„ì—†ì´ ëŒì— ë§žì•„ 죽어가면서 "주여 ì´ ì£„ë¥¼ 저들ì—게 ëŒë¦¬ì§€ 마옵소서"ë¼ê³  ìžì‹ ì„ ëŒë¡œ 치는 ì‚¬ëžŒë“¤ì„ ìœ„í•´ 중보기ë„를 올렸습니다(í–‰ 7:60). ê·¸ëŸ°ë° ì˜¤ëŠ˜ë‚ ì€ ìžì‹ ì„ í•박하는 ì‚¬ëžŒë“¤ì„ ìœ„í•´ 중보기ë„í•´ 주며 ì›ìˆ˜ê¹Œì§€ 사랑하는 ì‚¬ëžŒì€ ì°¾ì•„ë³´ê¸° 힘듭니다.

우리가 ë¹› ê°€ìš´ë° í–‰í•˜ë ¤ê³  하면 ì›ìˆ˜ 마귀 ì‚¬ë‹¨ì€ ì•…í•œ ìžë“¤ì„ 사주해 í•박하고 방해하는 ê²ƒì„ ë³¼ 수 있습니다. 설령 나를 í•박하고 애매히 ê³ ë‚œì„ ì£¼ëŠ” 사람ì´ë¼ í• ì§€ë¼ë„ 예수님과 스ë°ë°˜ 집사처럼 ê·¸ë“¤ì„ ë¶ˆìŒížˆ 여기고 대신 용서를 구하는 ì‚¬ëž‘ì´ ìžˆì–´ì•¼ 하겠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í•  ê²ƒì€ í•˜ë‚˜ë‹˜ê»˜ ìš©ì„œë°›ì„ ìˆ˜ 있는 죄가 있는 반면, 용서받지 못하는 ì£„ë„ ìžˆë‹¤ëŠ” 사실입니다. 요한ì¼ì„œ 5장 16ì ˆì— ì‚¬ë§ì— ì´ë¥´ëŠ” 죄 ê³§ 사함 ë°›ì„ ìˆ˜ 없는 죄는 구하지 ë§ë¼ 했습니다.

히브리서 6장 4~6ì ˆì—ë„ "한번 ë¹„ì·¸ì„ ì–»ê³  í•˜ëŠ˜ì˜ ì€ì‚¬ë¥¼ 맛보고 ì„±ë ¹ì— ì°¸ì˜ˆí•œ ë°” ë˜ê³  í•˜ë‚˜ë‹˜ì˜ ì„ í•œ ë§ì”€ê³¼ ë‚´ì„¸ì˜ ëŠ¥ë ¥ì„ ë§›ë³´ê³  타ë½í•œ ìžë“¤ì€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í•  수 없나니 ì´ëŠ” ìžê¸°ê°€ í•˜ë‚˜ë‹˜ì˜ ì•„ë“¤ì„ ë‹¤ì‹œ ì‹­ìžê°€ì— 못박아 현저히 ìš•ì„ ë³´ìž„ì´ë¼" 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6~27ì ˆì—는 "우리가 진리를 아는 ì§€ì‹ì„ ë°›ì€ í›„ ì§ì§“ 죄를 범한즉 다시 ì†ì£„하는 제사가 없고 ì˜¤ì§ ë¬´ì„œìš´ 마ìŒìœ¼ë¡œ 심íŒì„ 기다리는 것과 대ì í•˜ëŠ” ìžë¥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ë¼"ê³  했지요.

그렇다면 í•˜ë‚˜ë‹˜ì˜ ìžë…€ëœ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죄는 ë¯¸ì›Œí•˜ë˜ ì‚¬ëžŒì€ ë¯¸ì›Œí•˜ì§€ ë§ì•„야 하지요. 내게 ì„ ì„ ë² í’€ê³  잘해 주는 ì‚¬ëžŒë¿ ì•„ë‹ˆë¼ ë‚˜ë¥¼ í•박하고 괴롭히는 ì‚¬ëžŒë„ ì‚¬ëž‘ìœ¼ë¡œ 용서하고 구ì›ì— ì´ë¥´ë„ë¡ ì´ëŒì–´ 줘야 합니다.

한없는 용서와 ì‚¬ëž‘ì„ ë² í‘¸ì‹œë©° 구ì›í•˜ê¸° ì›í•˜ì‹œëŠ” í•˜ë‚˜ë‹˜ì˜ ë§ˆìŒì„ 닮아가야 합니다. ë˜í•œ ì¼í” 번씩 ì¼ê³± 번ì´ë¼ë„ 용서하ë¼ê³  하시며 ìžì‹ ì„ ì‹­ìžê°€ì— ëª»ë°•ì€ ì‚¬ëžŒë“¤ì„ ìœ„í•´ ì‚¬ëž‘ì˜ ì¤‘ë³´ê¸°ë„를 올리신 ì˜ˆìˆ˜ë‹˜ì„ ë³¸ë°›ì•„ì•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시편 130편 3ì ˆì— "여호와여 주께서 ì£„ì•…ì„ ê°ì°°í•˜ì‹¤ì§„대 주여 누가 서리ì´ê¹Œ" 했습니다. ë§Œì¼ í•˜ë‚˜ë‹˜ê»˜ì„œ ìžë¹„를 베푸시지 않고 ê³µì˜ëŒ€ë¡œë§Œ íŒê²°í•˜ì‹ ë‹¤ë©´ 하나님 ì•žì— ì„¤ ì‚¬ëžŒì€ ì•„ë¬´ë„ ì—†ìŠµë‹ˆë‹¤. 그러나 ê³µì˜ë¡œëŠ” ë„저히 용서할 수 없는 ì‚¬ëžŒë„ í•˜ë‚˜ë‹˜ê»˜ì„œëŠ” 용서해 주셨습니다. ì´ëŸ¬í•œ 사랑과 용서를 ìš°ë¦¬ë„ ë°›ì•˜ê¸°ì— ì•„ë¬´ë¦¬ 내게 해를 가한 사람ì´ë¼ í• ì§€ë¼ë„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기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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