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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2ì¼ ìˆ˜ìš”ì¼ ì˜¤ì „ 7:10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ê¸íœ¼ê³¼ 선한 열매가 ê°€ë“한 지혜


11190
2014ë…„ 2ì›” 9ì¼ ì¼ìš”ì¼


"ì˜¤ì§ ìœ„ë¡œë¶€í„°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ìŒì— í™”í‰í•˜ê³  관용하고 양순하며 ê¸íœ¼ê³¼ 선한 열매가 ê°€ë“하고 편벽과 ê±°ì§“ì´ ì—†ë‚˜ë‹ˆ í™”í‰ì¼€ 하는 ìžë“¤ì€ í™”í‰ìœ¼ë¡œ 심어 ì˜ì˜ 열매를 ê±°ë‘ëŠë‹ˆë¼"(야고보서 3:17~18)


당회장 ì´ìž¬ë¡ 목사




ê¸íœ¼ì˜ ì‚¬ì „ì  ì˜ë¯¸ëŠ” 'ë‚¨ì„ ë¶ˆìŒížˆ 여기는 것'입니다. ì˜ì ìœ¼ë¡œëŠ” 불ìŒížˆ 여기는 ê²ƒë§Œì´ ì•„ë‹Œ '한 ì˜í˜¼ì„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마ìŒ'ì„ ë§í•©ë‹ˆë‹¤. 아무리 ê°€ë§ì´ 없어 ë³´ì´ëŠ” ì˜í˜¼ì´ë¼ë„ ìƒëª…ì´ ìžˆëŠ” 한 í¬ê¸°í•˜ì§€ 않고 ë까지 구ì›ì‹œí‚¤ë ¤ëŠ” 마ìŒì´ì§€ìš”. ì´ì²˜ëŸ¼ 하나님 안ì—서 ê¸íœ¼ì„ ë² í’€ì—ˆì„ ë•Œ ì„±ë ¹ì˜ ì—­ì‚¬ ì†ì— 얻는 모든 열매는 '선한 열매'ê°€ ë˜ë¯€ë¡œ ê¸íœ¼ê³¼ 선한 열매는 í•˜ë‚˜ì˜ ì§ì„ ì´ë£¹ë‹ˆë‹¤. 그러면 선한 열매가 ê°€ë“한 ê¸íœ¼ì˜ ì§€í˜œì— ëŒ€í•´ 살펴보겠습니다.


1. ê¸íœ¼ì„ 통해 맺으신 선한 열매

í•˜ë‚˜ë‹˜ì˜ ë§ˆìŒì€ ê¸íœ¼ ìžì²´ì´ì‹­ë‹ˆë‹¤. 만약 하나님께서 죄ì¸ë“¤ì„ 용서하지 않고 율법대로 처리하셨다면 ì–´ëŠ ëˆ„ê°€ 살아남겠습니까? ì‚¬ëž‘ì˜ í•˜ë‚˜ë‹˜ê»˜ì„œ ê¸íœ¼ì„ ë² í‘¸ì‹œê¸°ì— ìš°ë¦¬ê°€ 회개할 기회를 얻고 구ì›ì— ì´ë¥¼ 수 있는 것입니다.

ì´ëŸ¬í•œ 근본 하나님과 하나ì´ì‹  ì˜ˆìˆ˜ë‹˜ì˜ ë§ˆìŒ ë˜í•œ ê¸íœ¼ ìžì²´ì´ì‹­ë‹ˆë‹¤. ì˜ˆìˆ˜ë‹˜ì€ "ìƒí•œ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ë„ì§€ 아니하기를 심íŒí•˜ì—¬ ì´ê¸¸ 때까지 하리니" 하셨습니다(마 12:20). ìƒí•œ 갈대처럼 ì‹¬ë ¹ì´ ì£„ë¡œ 물들어 버린 사람ì´ë‚˜ í˜¹ì€ êº¼ì ¸ê°€ëŠ” 심지처럼 구ì›ì˜ ê°€ëŠ¥ì„±ì´ í¬ë°•한 ì‚¬ëžŒë„ ì˜ˆìˆ˜ë‹˜ì€ ë까지 참아 주셨지요. 세리나 창기와 ê°™ì´ ë©¸ì‹œë°›ë˜ ì£„ì¸ë“¤ì—ê²Œë„ ë³µìŒì„ 전하셨습니다. ì˜ì¸ì„ 부르러 온 ê²ƒì´ ì•„ë‹ˆë¼ ì£„ì¸ì„ 불러 회개시키러 오셨기 때문입니다(눅 5:32).

ì˜ˆìˆ˜ë‹˜ì€ ê°€ë£Ÿ 유다ì—ê²Œë„ "너는 ë„무지 구ì›ë°›ì§€ 못할 중심ì´êµ¬ë‚˜." 하지 않으셨습니다. 마지막 ìˆœê°„ê¹Œì§€ë„ ê·¸ì—게 구ì›ì˜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ì¸ë¥˜ì—게 구ì›ì˜ ê¸¸ì„ ì—´ì–´ 주시기 위해 ì‹­ìžê°€ì— 달려 죽으셨지요. ì´ëŸ¬í•œ ë³´í˜ˆì˜ ê³µë¡œë¡œ 구ì›ë°›ì€ 무수한 ì˜í˜¼ì´ 바로 ì˜ˆìˆ˜ë‹˜ì´ 'ê¸íœ¼ì„ 통해 맺으신 선한 열매'입니다.


2. ìƒëª…ì„ ì‚´ë¦¬ëŠ” ê¸íœ¼ì˜ 지혜

1) ìƒëŒ€ì˜ 입장ì—서 ì´í•´í•˜ëŠ” ìš©ì„œì˜ ê¸íœ¼

ì—베소서 4장 32ì ˆì— "서로 ì¸ìží•˜ê²Œ 하며 불ìŒížˆ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í•˜ë‚˜ë‹˜ì´ ê·¸ë¦¬ìŠ¤ë„ ì•ˆì—서 너í¬ë¥¼ 용서하심과 ê°™ì´ í•˜ë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ê¸íœ¼ížˆ 여기고 용서하심과 ê°™ì´ ìš°ë¦¬ë„ ì„œë¡œ 용서하ë¼ëŠ” 것입니다. 우리가 ê¸íœ¼ížˆ 여겨 용서하려면 ìƒëŒ€ì˜ ìž…ìž¥ì„ ì´í•´í•´ 줄 수 있어야 합니다. ë‚´ 입장ì—서는 ë„무지 용서할 수 ì—†ì–´ë„ ìƒëŒ€ì˜ 입장ì—서 ì´í•´í•˜ë©´ 얼마든지 용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믿지 않는 부모나 ë‚¨íŽ¸ì´ í•ë°•í•  때 ìƒëŒ€ë¥¼ ì´í•´í•˜ì§€ 못하면 ì›ë§ì´ 나옵니다. í•박하는 ìƒëŒ€ë¥¼ 사랑할 수 없고 ë‘려움과 서운함 ì†ì— 피하고 싶어집니다. ë¯¿ìŒ ìžˆëŠ” ì•„ë‚´ì˜ ìž…ìž¥ì—서는 옳고 당연한 ë§ë„, ë¯¿ìŒ ì—†ëŠ” 남편ì—게는 ì´í•´ë˜ì§€ 않는 ê²ƒì´ ë§Žì„ ìˆ˜ 있습니다. 그러니 ìžì‹ ì˜ 입장ì—서 ë§ì„ 하면 서로 ë³€ë¡ ì´ ì¼ì–´ë‚˜ë©° ê°ì •ì´ ìƒí•˜ê³  마ìŒì´ 불편해집니다. ì´ë•Œ ìƒëŒ€ê°€ 틀렸다고만 í•  ê²ƒì´ ì•„ë‹ˆë¼, ìƒëŒ€ì˜ 마ìŒì„ ì´í•´í•˜ë©° ê·¸ 입장ì—서 ìƒê°í•  때 ê¸íœ¼ížˆ 여기는 지혜가 오는 것입니다.

2) ì˜í˜¼ì„ 살리는 ì§•ê³„ì˜ ê¸íœ¼

용서와 징계는 서로 ìƒë°˜ë˜ëŠ” ë§ì²˜ëŸ¼ ë³´ì´ì§€ë§Œ ì‚¬ì‹¤ì€ ê·¸ë ‡ì§€ 않습니다. ê¸íœ¼ì— ì†í•œ 징계는 íŒë‹¨ 정죄나 ë¯¸ì›€ì´ ì•„ë‹Œ 사랑으로 하는 것ì´ê¸° 때문입니다. í•˜ë‚˜ë‹˜ì˜ ì§•ê³„ë„ ë§ˆì°¬ê°€ì§€ìž…ë‹ˆë‹¤. 우리를 사랑하시기 ë•Œë¬¸ì— ìž˜ëª»í•  때 징계하십니다. ì£„ì˜ ë‹´ì´ ë§Žì´ ìŒ“ì—¬ 하나님께서 외면하시면 징계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주께서 ê·¸ 사랑하시는 ìžë¥¼ 징계하시고 ê·¸ì˜ ë°›ìœ¼ì‹œëŠ” 아들마다 채ì°ì§ˆí•˜ì‹¬ì´ë‹ˆë¼" 했지요(히 12:6).

ì–´ë–¤ ì‚¬ëžŒì€ ì±…ë§ì„ í”¼í•˜ê³ ìž ìžê¸° ìž˜ëª»ì„ ë®ê³  ë³€ëª…í•˜ê¸°ì— ê¸‰ê¸‰í•©ë‹ˆë‹¤. í˜¹ì€ ìžì‹ ì˜ ë¶€ì¡±í•¨ì´ ë“œëŸ¬ë‚œ 것 ë•Œë¬¸ì— ë‚™ì‹¬í•´ 버리지요. 그러나 온전히 ëŒì´ì¼°ë‹¤ë©´ 하나님께서는 ê·¸ í—ˆë¬¼ì„ ê¸°ì–µí•˜ì§€ 않으시며 반드시 어려움 가운ë°ì„œ 회복시켜 주십니다.

ì´ì™€ 달리 ìƒëŒ€ì˜ í—ˆë¬¼ì„ ì•Œì•„ ê¶Œë©´ì„ í•´ì•¼ í•  때, ì‚¬ëž‘ì˜ ê¶Œë©´ì¸ ê²ƒì²˜ëŸ¼ í¬ìž¥í•˜ì§€ë§Œ 실ìƒì€ ë‚´ ì˜ì™€ í‹€ ì†ì—서 ìƒëŒ€ë¥¼ 찌르지 않는지 살펴ë´ì•¼ 합니다. êµë§Œí•œ 마ìŒìœ¼ë¡œ 가르치려 하거나 ë‚´ 뜻대로 하려는 ê²ƒì¼ ìˆ˜ 있기 때문ì´ì§€ìš”. 아무리 ë§ì”€ì„ ì¸ìš©í•´ë„ ì‚¬ëž‘ì´ ë‹´ê²¨ 있지 않으면 ìƒëŒ€ì—게 ëŒì´í‚¤ëŠ” ì€í˜œê°€ 임하지 않습니다.

ìƒëŒ€ë¥¼ ê¹¨ìš°ì³ ì£¼ê³  ê°ë™ì„ 주기보다 오히려 마ìŒì„ ìƒí•˜ê²Œ 하고 íž˜ì´ ë¹ ì§€ê²Œ ë§Œë“¤ê¸°ë„ í•©ë‹ˆë‹¤. 그러니 ì–´ë–¤ ì‚¬ëžŒì€ ìžì‹ ì˜ ìž˜ëª»ì„ ê¹¨ë‹«ê³  잘 í•´ 보려고 ë…¸ë ¥í•˜ë‹¤ê°€ë„ ìƒëŒ€ë°©ì˜ ê°ì • ì„žì¸ ê¶Œë©´ì´ë‚˜ ë¹„ë‚œì„ ë“£ê³  낙심해 주저앉아 버리지요.
ë”°ë¼ì„œ ìƒëŒ€ë¥¼ 권면하거나 징계할 때는 ìƒëŒ€ì˜ 마ìŒê³¼ ìž…ìž¥ì„ ì´í•´í•˜ëŠ” ê¸íœ¼ì˜ 마ìŒìœ¼ë¡œ 해야 합니다. 그를 위해 ìƒëª…ì´ë¼ë„ 줄 수 있는 ì‚¬ëž‘ì˜ ë§ˆìŒìœ¼ë¡œ 기ë„하고 권면해야 하며, ì´ëŸ° 마ìŒìœ¼ë¡œ ì§•ê³„í–ˆì„ ë•Œì— ìƒëª…ì„ ì‚´ë¦´ 수 있습니다.

3) ìƒëŒ€ì—게 ë„ì›€ì„ ì£¼ëŠ” êµ¬ì œì˜ ê¸íœ¼

ê¸íœ¼ížˆ 여기는 마ìŒì´ 있으면 어려운 ì²˜ì§€ì˜ ì‚¬ëžŒì„ ë³´ì•˜ì„ ë•Œ 불ìŒí•˜ë‹¤ê³  ìƒê°ë§Œ 하는 ê²ƒì´ ì•„ë‹ˆë¼ ì‹¤ì œë¡œ ë„와ì¤ë‹ˆë‹¤. ì°¸ëœ ê¸íœ¼ì€ ë§ê³¼ 혀로만 사랑하는 ê²ƒì´ ì•„ë‹ˆë¼, 행함과 진실함으로 ìƒëŒ€ë¥¼ ë•는 것ì´ê¸° 때문입니다(ìš”ì¼ 3:18).

í•˜ë‚˜ë‹˜ì˜ ìžë…€ë“¤ì€ ë³µìŒì„ 듣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ì˜í˜¼ë“¤ì„ ê¸íœ¼ížˆ 여겨야 합니다. 우리가 í•ë°•ì„ ë°›ê±°ë‚˜ 때로는 ìƒëª…ì˜ ìœ„í˜‘ì„ ë°›ë”ë¼ë„ ë³µìŒì„ 전하는 ê²ƒì€ ê¸íœ¼ì´ 있기 때문입니다. ë˜í•œ 세ìƒì—서 실패하고 병들며 ì†Œì™¸ëœ ì‚¬ëžŒì—ê²Œë„ ê¸íœ¼ì„ 베풀어야 하지요.

우리가 진실함으로 ê¸íœ¼ì„ 베풀면 í•˜ë‚˜ë‹˜ê»˜ì„œë„ ìš°ë¦¬ì—게 ê¸íœ¼ì„ 베풀어 주십니다. ìš°ë¦¬ì˜ ê°€ì§„ ê²ƒì„ ë‚˜ëˆ„ê³  섬길 때 하나님께서는 ì‹¬ì€ ê²ƒë³´ë‹¤ ë” í’성한 축복으로 ê°šì•„ 주십니다(눅 6:38). 그래서 구제하는 ê²ƒì´ ì§€í˜œë¼ê³  하는 것입니다.

구제는 하나님께서 기ë»í•˜ì‹œëŠ” ì¼ì´ì§€ë§Œ 대ìƒì„ 잘 가려서 해야 합니다. ë  ìˆ˜ 있으면 믿ìŒì˜ ê°€ì •ì„ êµ¬ì œí•´ì•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술과 ë„ë°•ì— ë¹ ì ¸ ì¼ë„ 하지 않는 사람ì´ë‚˜ ë¶ˆë²•ì„ í–‰í•˜ë‹¤ê°€ ê³¤ê²½ì— ì²˜í•œ ì‚¬ëžŒì„ êµ¬ì œí•œë‹¤ë©´ ì´ëŠ” 합당치 않습니다. 오히려 함께 ì–´ë ¤ì›€ì„ ë‹¹í•  수 있고, ìƒëŒ€ì—게 í•´ê°€ ë  ìˆ˜ 있기 때문입니다.


3. 선한 열매가 ê°€ë“한 ê¸íœ¼ì˜ 지혜

ê¸íœ¼ì´ í’성히 임하면 선한 열매가 ê°€ë“하게 ë©ë‹ˆë‹¤. ê¸íœ¼ë¡œ 행한 ê²ƒì€ ì„±ë ¹ì˜ ì—­ì‚¬ ì†ì—서 반드시 아름다운 열매로 맺혀 나옵니다. ë¬´ì—‡ë³´ë‹¤ë„ ë¬´ìˆ˜í•œ ì˜í˜¼ì„ 구ì›ìœ¼ë¡œ ì´ëŒì–´ ê°’ì§„ 구ì›ì˜ 열매를 얻게 ë˜ì§€ìš”. ë˜í•œ ê¸íœ¼ë¡œ 행한 ì‚¬ëžŒì€ ìžì‹ ì˜ ë§ˆìŒ ì•ˆì—ë„ ì„ í•œ ì—´ë§¤ë“¤ì„ ë§ºê²Œ ë©ë‹ˆë‹¤. ì•…ì¸ë“¤ì— ëŒ€í•´ì„œë„ ë까지 선으로 행하고 ì¸ë‚´ì™€ ì„ ê³¼ ì‚¬ëž‘ì˜ ê°„êµ¬ë¡œ 아버지 하나님 ì•žì— ì˜¬ë ¤ë“œë¦¬ëŠ” í–¥ì´ ëª¨ë‘ ìš°ë¦¬ ì•ˆì— ë§ºížˆëŠ” 선한 열매들입니다. ì´ ì—´ë§¤ë“¤ë¡œ ì¸í•´ ì´ ë•…ì—서ë„, 천국ì—ì„œë„ ì˜ê´‘ì„ ì–»ê²Œ ë©ë‹ˆë‹¤.

ìš°ë¦¬ì˜ êµ¬ì„¸ì£¼ ì˜ˆìˆ˜ë‹˜ì€ ì£½ì„ ìˆ˜ë°–ì— ì—†ëŠ” ì˜í˜¼ë“¤ì„ 불ìŒížˆ 여기시고 ì‹­ìžê°€ì˜ ê³ ë‚œì„ ëª¸ì†Œ ë‹¹í•˜ì…¨ê¸°ì— ê·¸ ê¸íœ¼ì˜ 열매로 무수한 ì‚¬ëžŒì´ êµ¬ì›ì— ì´ë¥´ê²Œ ë습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ì£¼ë³€ì— ì„±ê²©ì´ ëª¨ë‚œ 사람, 가는 곳마다 ë§ì½ì„ ì¼ìœ¼í‚¤ëŠ” ì‚¬ëžŒì´ ìžˆë‹¤ë©´ ì–´ë–¤ 마ìŒìœ¼ë¡œ 대하십니까? ìž ê¹ ìŠ¤ì¹˜ëŠ” ìƒê°ìœ¼ë¡œë¼ë„ 'ì € ì‚¬ëžŒì€ êµíšŒì—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른 부서로 갔으면 좋겠다.' 하신 ì ì€ 없으십니까? 하나님께서는 ê¸íœ¼ê³¼ 선한 열매가 ê°€ë“í•´ 한 ì˜í˜¼ 한 ì˜í˜¼ì„ 사랑으로 ëŒì•„보기 ì›í•˜ì‹­ë‹ˆë‹¤.

행함과 진실함으로 ì´ì›ƒì„ 사랑하며, ìƒí•œ ì‹¬ë ¹ì„ ìœ„ë¡œí•˜ê³  구제해 í•˜ë‚˜ë‹˜ì„ ê¸°ì˜ì‹œê²Œ 함으로 ê¸íœ¼ê³¼ 선한 열매가 넘ì³ë‚˜ê¸°ë¥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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