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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1ì¼ í™”ìš”ì¼ ì˜¤í›„ 7:09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그리스ë„ì˜ ì‚¬ëž‘


12115
2013ë…„ 2ì›” 3ì¼ ì¼ìš”ì¼


"그리스ë„께서 너í¬ë¥¼ 사랑하신 ê²ƒê°™ì´ ë„ˆí¬ë„ 사랑 가운ë°ì„œ 행하ë¼
그는 우리를 위하여 ìžì‹ ì„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ìƒì¶•으로 하나님께 드리셨ëŠë‹ˆë¼"
(ì—베소서 5:2)

 
당회장 ì´ìž¬ë¡ 목사

 
ì‚¬ëž‘ì€ ë¶ˆê°€ëŠ¥í•œ ì¼ì„ 가능케 하는 위대한 íž˜ì´ ìžˆìŠµë‹ˆë‹¤. 특히 í•˜ë‚˜ë‹˜ì˜ ì‚¬ëž‘, ì£¼ë‹˜ì˜ ì‚¬ëž‘ì€ ì°¸ìœ¼ë¡œ 놀ëžìŠµë‹ˆë‹¤. ì•„ë¬´ê²ƒë„ í•  수 없는 무능한 사람ì´ë¼ë„ 모든 ê²ƒì„ í•  수 있는 능력ìžë¡œ 바꿉니다.

ë°°ì›€ì´ ë§Žì§€ ì•Šì€ ì–´ë¶€, ì£„ì¸ ì·¨ê¸‰ë°›ë˜ ì„¸ë¦¬, 가난한 ìž, 과부 등 세ìƒì—서 대접받지 ëª»í•˜ë˜ ì‚¬ëžŒë“¤ì´ ì˜ˆìˆ˜ë‹˜ì„ ë§Œë‚¬ì„ ë•Œ ê·¸ ì‚¶ì´ 180ë„ ë‹¬ë¼ì¡ŒìŠµë‹ˆë‹¤. 가난과 ì§ˆë³‘ì˜ ë¬¸ì œë¥¼ 해결받고, 무엇보다 ì´ì œê» 받아 ë³´ì§€ 못한 진실한 ì‚¬ëž‘ì„ ëŠê¼ˆìŠµë‹ˆë‹¤. 스스로 쓸모없는 존재ë¼ê³  ì—¬ê²¼ë˜ ì˜í˜¼ë“¤ì´ 하나님 ì˜ê´‘ì˜ ë„구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ì´ê²ƒì´ 바로 ì‚¬ëž‘ì˜ íž˜ìž…ë‹ˆë‹¤.

그러면 온 ì¸ë¥˜ì˜ 구세주가 ë˜ì‹œëŠ” 예수 그리스ë„는 구체ì ìœ¼ë¡œ ì–´ë–¤ ì‚¬ëž‘ì„ ë² í‘¸ì…¨ì„까요?


1. 하나님 아들로서 ì´ ë•…ì— ì˜¤ì‹  예수님

íƒœì´ˆì— ë§ì”€ìœ¼ë¡œ ê³„ì…¨ë˜ í•˜ë‚˜ë‹˜ê»˜ì„œ 온 ì¸ë¥˜ë¥¼ 구ì›í•˜ê¸° 위해 친히 ì‚¬ëžŒì˜ í˜•ìƒì„ ìž…ê³  ì´ ë•…ì— ì˜¤ì…¨ìŠµë‹ˆë‹¤. ê·¸ë¶„ì€ ë°”ë¡œ 예수님ì´ì‹­ë‹ˆë‹¤.

예수님께서는 하늘 ì˜ê´‘ì„ ë‹¤ 버리시고 죄악으로 ê°€ë“ ì°¬ ì´ ì„¸ìƒì— 우리를 구ì›í•˜ê¸° 위해 오셨습니다. 하나님 형ìƒì„ 잃어버리고 ì§ìŠ¹ê³¼ ë‹¤ë¦„ì—†ì´ ì‚´ì•„ê°€ëŠ” 사람들ì—게 구ì›ì˜ ê¸¸ì„ ì—´ì–´ì£¼ê¸° 위해 ì§ìŠ¹ì˜ ìš°ë¦¬ì—서 태어나셨습니다. ë˜í•œ ì°¸ëœ ì–‘ì‹ì´ ë˜ê¸° 위해(ìš” 6:51) ì§ìŠ¹ì˜ ë¨¹ì´ ê·¸ë¦‡ì¸ êµ¬ìœ ì— ëˆ„ì´ì…¨ì§€ìš”.

예수님께서는 êµ¬ì„¸ì£¼ì˜ ì‚¬ëª…ì„ ê°ë‹¹í•˜ê¸° 위해 가나 í˜¼ì¸ ìž”ì¹˜ì—서 물로 í¬ë„주를 만드는 첫 표ì ìœ¼ë¡œ ê³µìƒì• ë¥¼ 시작하셨습니다. ë§Žì€ ê¸°ì‚¬ì™€ 표ì ì„ 나타내며 천국 ë³µìŒì„ 전파하셨지요. ë³´ì§€ ëª»í•˜ë˜ ì‚¬ëžŒì´ ë³´ê³  듣지 ëª»í•˜ë˜ ì‚¬ëžŒì´ ë“¤ì—ˆìŠµë‹ˆë‹¤. 문둥병ìžê°€ 고침받고 ê±·ì§€ ëª»í•˜ë˜ ì‚¬ëžŒì´ ì¼ì–´ë‚˜ ê±·ê³  뛰었으며 귀신ì—게 사로잡힌 ì‚¬ëžŒì´ ì–´ë‘ ì˜ ì„¸ë ¥ì—서 ë†“ìž„ì„ ë°›ì•˜ìŠµë‹ˆë‹¤. 심지어 ì£½ì€ ì§€ 나í˜ì´ ë¼ ì©ì–´ê°€ë˜ ì‚¬ëžŒì´ ë¬´ë¤ì—서 걸어 나왔지요(ìš” 11장).


2. 사랑으로 ìœ¨ë²•ì„ ì™„ì„±í•˜ì‹  예수님

성경ì—는 "하ë¼, 하지 ë§ë¼, 지키ë¼, 버리ë¼" 하신 í•˜ë‚˜ë‹˜ì˜ ëª…ë ¹ì´ ë‚˜ì˜µë‹ˆë‹¤.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단지 행위로 ìœ¨ë²•ì„ ì§€í‚¤ëŠ” ë° ê·¸ì¹˜ëŠ” ê²ƒì„ ì›ì¹˜ 않으십니다. 중심ì—서 우러나오는 사랑으로 행하기를 ë°”ë¼ì‹œì§€ìš”. 예수님께서는 ì´ëŸ¬í•œ 하나님 마ìŒì„ 잘 ì•Œê¸°ì— ì¹œížˆ 사랑으로 ìœ¨ë²•ì„ ì™„ì„±í•˜ì…¨ìŠµë‹ˆë‹¤.

ìš”í•œë³µìŒ 8ìž¥ì— ê°„ìŒí•œ ì—¬ì¸ì˜ ì‚¬ê±´ì´ ê·¸ 대표ì ì¸ 예입니다. 하루는 바리새ì¸ë“¤ê³¼ ì„œê¸°ê´€ë“¤ì´ ê°„ìŒí•˜ë‹¤ê°€ 현장ì—서 붙잡힌 ì—¬ì¸ì„ ëŒê³  와서 예수님께 고소합니다. êµ¬ì•½ì˜ ìœ¨ë²•ì— ì˜í•˜ë©´ ê°„ìŒí•œ ì—¬ì¸ì€ 당장 ëŒë¡œ ì³ ì£½ì—¬ì•¼ 한다는 것ì´ì—ˆì§€ìš”. ê·¸ëŸ°ë° ìœ¨ë²•ëŒ€ë¡œ 하면 ì˜ˆìˆ˜ë‹˜ì„ ì‚¬ëž‘ì´ ì—†ë‹¤ í•  것ì´ê³ , ìš©ì„œí•˜ë¼ í•˜ë©´ ìœ¨ë²•ì„ ë¬´ì‹œí•˜ëŠ” 사람ì´ë¼ 정죄할 것입니다.

ì´ë•Œ 예수님께서는 아무 ë§ ì—†ì´ ë°”ë‹¥ì— ë¬´ì—‡ì¸ê°€ 쓰기 시작하셨습니다. ê·¸ê²ƒì€ ë°”ë¡œ 군중ì—게 해당ë˜ëŠ” 죄목들ì´ì—ˆìŠµë‹ˆë‹¤. ì‚¬ëžŒë“¤ì€ ì˜ˆìˆ˜ë‹˜ê»˜ì„œ ì¨ë‚´ë ¤ 가는 ìžì‹ ì˜ ì£„ëª©ì„ ë³´ê³  차마 ëŒì„ ë˜ì§ˆ 수 없었습니다. ì–‘ì‹¬ì˜ ê°€ì±…ì„ ëŠê»´ 하나하나 ê·¸ ìžë¦¬ë¥¼ 떠나고 ì—¬ì¸ë§Œ 남게 ë지요.

예수님께서는 ì—¬ì¸ì—게 "ë‚˜ë„ ë„ˆë¥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ë§ë¼" 하셨습니다. 죄 없으신 ì˜ˆìˆ˜ë‹˜ë„ ì—¬ì¸ì„ 정죄치 않으셨지요. ì´ì²˜ëŸ¼ 예수님께서는 ì—¬ì¸ë¿ 아니ë¼, 그녀를 정죄한 ìžë“¤ì´ë¼ í• ì§€ë¼ë„ 율법으로 찌르지 않고, ê·¸ë“¤ì´ íšŒê°œí•  수 있ë„ë¡ ì‚¬ëž‘ìœ¼ë¡œ ê¹¨ìš°ì³ ì£¼ì…¨ìŠµë‹ˆë‹¤.

그렇다면 하나님과 ì´ì›ƒì„ 사랑하는 마ìŒë§Œ 있으면 ìœ¨ë²•ì€ í•„ìš” 없는 것ì¼ê¹Œìš”? 그렇지 않습니다. ë§ˆíƒœë³µìŒ 5:17ì— ì˜ˆìˆ˜ë‹˜ê»˜ì„œëŠ” "ë‚´ê°€ 율법ì´ë‚˜ ì„ ì§€ìžë‚˜ í하러 온 줄로 ìƒê°ì§€ ë§ë¼ í하러 온 ê²ƒì´ ì•„ë‹ˆìš” 완전케 하려 함ì´ë¡œë¼" ë§ì”€í–ˆì§€ìš”. 누군가 "í•˜ë‚˜ë‹˜ì„ ì‚¬ëž‘í•©ë‹ˆë‹¤." 고백한다면 ê·¸ ì‚¬ëž‘ì´ ì–¼ë§ˆë‚˜ í¬ê³  ë„“ì€ì§€ 알 수 없지만 ìœ¨ë²•ì´ ìžˆê¸°ì— ê°€ëŠ í•  수 있습니다. ë§ˆìŒ ë‹¤í•´ í•˜ë‚˜ë‹˜ì„ ì‚¬ëž‘í•œë‹¤ë©´ 당연히 ìœ¨ë²•ì„ ì§€í‚¤ëŠ” ê²ƒì´ ì¡°ê¸ˆë„ íž˜ë“¤ì§€ ì•Šì€ ê²ƒìž…ë‹ˆë‹¤.


3. 죽기까지 순종함으로 ì‹­ìžê°€ 섭리를 ì´ë£¨ì‹  사랑

3ë…„ê°„ì˜ ê³µìƒì• ê°€ ë나갈 무렵 예수님께서는 죽ìŒì„ 앞ë‘ê³  겟세마네 ë™ì‚°ì—서 간절히 기ë„하셨습니다. ê·¸ 기ë„는 죄가 전혀 없으신 ì˜ˆìˆ˜ë‹˜ì˜ í”¼ 값으로 모든 ì˜í˜¼ì„ 구ì›í•˜ë ¤ëŠ” ìƒëª…ì„ ê±´ 절규였습니다. 얼마나 힘쓰고 ì• ì¨ ê°„ì ˆížˆ 기ë„하셨ë˜ì§€ ë•€ì´ í•ë°©ìš¸ê°™ì´ ë¼ ë•…ì— ë–¨ì–´ì§ˆ ì •ë„였습니다(눅 22:42~44).

그날 ë°¤ 군병들ì—게 잡히신 예수님께서는 ì‹¬ë¬¸ì„ ë°›ì€ ë’¤ 사형 íŒê²°ì„ 받으셨습니다. 로마 ë³‘ì‚¬ë“¤ì€ ì˜ˆìˆ˜ë‹˜ ë¨¸ë¦¬ì— ê°€ì‹œ ë©´ë¥˜ê´€ì„ ì”Œìš°ê³  ì¹¨ì„ ë±‰ê³  때리며 처형장으로 ëŒê³  갔습니다(마 27:28~31). 밤새 í¬ë¡±ì„ 당하시고 채ì°ì— ë§žì•„ 피로 얼룩진 몸으로 예수님께서는 나무 ì‹­ìžê°€ë¥¼ 지고 골고다 ì–¸ë•ì„ ì˜¤ë¥´ì…¨ì§€ìš”.

골고다 ì–¸ë•ì— ì´ë¥¸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를 대ì†í•˜ê¸° 위해 ì‹­ìžê°€ì— 못 박히셨습니다. 'ì£„ì˜ ì‚¯ì€ ì‚¬ë§'(롬 6:23)ì´ë¼ëŠ” ìœ¨ë²•ì˜ ì €ì£¼ 아래 ë†“ì¸ ìš°ë¦¬ë¥¼ ì†ëŸ‰í•˜ë ¤ê³  나무 ì‹­ìžê°€ì— 달려 ë³´í˜ˆì„ ë‹¤ ìŸìœ¼ì…¨ì§€ìš”. ë¨¸ë¦¬ì— ê°€ì‹œ ë©´ë¥˜ê´€ì„ ì“°ê³  피 í˜ë¦¬ì‹¬ìœ¼ë¡œ 우리가 ìƒê°ìœ¼ë¡œ ì§€ì€ ëª¨ë“  죄를 대ì†í•˜ì…¨ê³ , ì†ê³¼ ë°œì— ëª» 박히심으로 우리가 ì†ê³¼ 발로 ì§€ì€ ì£„ë¥¼ 대ì†í•´ 주셨습니다.

극심한 ê³ í†µì„ ë‹¹í•˜ë©´ì„œë„ ìžì‹ ì„ ì‹­ìžê°€ì— 못 박는 ì´ë“¤ì„ 위해 용서와 ì‚¬ëž‘ì˜ ê¸°ë„를 올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여 ì €í¬ë¥¼ 사하여 주옵소서 ìžê¸°ì˜ 하는 ê²ƒì„ ì•Œì§€ 못함ì´ë‹ˆì´ë‹¤"(눅 23:34) 기ë„하시며 ì‹­ìžê°€ì—서 무려 6시간ì´ë‚˜ 달려 고통당한 ë’¤ 운명하셨습니다.

ì¸ë¥˜ ì—­ì‚¬ìƒ ì‚¬ëž‘ì˜ ì ˆì •ì„ ì´ë£¨ëŠ” 순간ì´ì—ˆìŠµë‹ˆë‹¤. ì´ë¡œ ì¸í•´ 우리는 하나님과 막힌 ì£„ì˜ ë‹´ì´ í—ˆë¬¼ì–´ì§€ê³  하나님과 ì§ì ‘ êµí†µí•  수 있게 ë습니다. ì „ì—는 ëŒ€ì œì‚¬ìž¥ì´ ìš°ë¦¬ë¥¼ 대신해서 죄를 대ì†í•  제사를 드렸으나, ì´ì œëŠ” 예수 그리스ë„를 믿ìŒìœ¼ë¡œ ì§ì ‘ 죄를 고하며 하나님과 êµí†µí•  수 있게 ëœ ê²ƒìž…ë‹ˆë‹¤.


4. 천국 처소를 예비하며 한 ì˜í˜¼ì´ë¼ë„ ë” ì´ë„시는 사랑

ì‚¬ë§ ê¶Œì„¸ë¥¼ 깨뜨리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ë„는 ë§Žì€ ì‚¬ëžŒì´ ë³´ëŠ” ê°€ìš´ë° í•˜ëŠ˜ë¡œ 오르셨습니다. 바로 천국 처소를 예비하러 가셨지요(ìš” 14:2~3). 주님께서는 ì§€ê¸ˆë„ ìš°ë¦¬ë¥¼ 위해 ëŠìž„ì—†ì´ ì¤‘ë³´ 기ë„를 올리고 계십니다. ë¨¹ì§€ë„ ë§ˆì‹œì§€ë„ ì•Šìœ¼ë©° 간절히 기ë„하시지요(마 26:29). 우리가 ì¸ê°„ ê²½ìž‘ì„ ìž˜ 받아 승리하고 ì˜í˜¼ì´ ìž˜ë¼ í•˜ë‚˜ë‹˜ ì˜ê´‘ì„ ë‚˜íƒ€ë‚´ë„ë¡ ê°„êµ¬í•˜ì‹œëŠ” 것입니다.

ë˜í•œ ì¸ê°„ ê²½ìž‘ì„ ë§ˆì¹œ 후 백보좌 ëŒ€ì‹¬íŒ ë•Œì—ë„ ì£¼ë‹˜ê»˜ì„œëŠ” ê¸´ìž¥ì˜ ëˆì„ 놓지 않으십니다. ê³µì˜ ê°€ìš´ë° ëª¨ë“  ì‚¬ëžŒì´ ìžì‹ ì˜ 행한 ì¼ë“¤ì— 대해 심íŒë°›ì•„야 하기 때문ì´ì§€ìš”. 주님께서는 구ì›ë°›ì€ ìžë…€ë“¤ì´ ë” ì¢‹ì€ ì²œêµ­ì˜ ì²˜ì†Œì™€ ìƒê¸‰ì„ ë°›ì„ ìˆ˜ 있ë„ë¡ ë³€í˜¸í•´ 주십니다. ì§ì ‘ ì‚¬ëžŒì´ ê²ªëŠ” 모든 ê²ƒì„ ì²´í—˜í–ˆê¸°ì— ë³€í˜¸ì‚¬ì™€ ê°™ì€ ì—­í• ì„ í•˜ë©´ì„œ ìƒëŒ€ 입장ì—서 대변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ì„±ë„ ì—¬ëŸ¬ë¶„,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ë„를 통해 우리를 향한 í•˜ë‚˜ë‹˜ì˜ ì‚¬ëž‘ì„ ì•Œë ¤ 주셨습니다. ì´ ì‚¬ëž‘ì€ ë§ˆì§€ë§‰ 피 한 ë°©ìš¸ê¹Œì§€ë„ ì•„ë¼ì§€ 않는 ìƒëª… 다한 사랑ì´ì—ˆìŠµë‹ˆë‹¤. 과연 ì´ ì‚¬ëž‘ì—서 누가 우리를 ëŠì„ 수 있겠습니까? ì‹­ìžê°€ì— 달려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ì£¼ë‹˜ì˜ ì€í˜œì— ê°ì‚¬í•´ 온 세ìƒì— ë³µìŒì„ 전하며 ì˜í˜¼ 구ì›ì— 힘쓰시기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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