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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2ì¼ ìˆ˜ìš”ì¼ ì˜¤ì „ 6:29
 
 

ì„±íƒ„ì ˆì˜ ì°¸ëœ ì˜ë¯¸ë¥¼ 정확히 아십니까?
Ãֽо÷µ¥ÀÌÆ®
"지극히 ë†’ì€ ê³³ì—서는 하나님께 ì˜ê´‘ì´ìš” ë•…ì—서는 기ë»í•˜ì‹¬ì„ ìž…ì€ ì‚¬ëžŒë“¤ ì¤‘ì— í‰í™”로다 하니ë¼"
(ëˆ„ê°€ë³µìŒ 2:14) ...
       
 
  
 

ì‚¬ëž‘ì€ ì˜¨ìœ í•˜ë©°


11053
2012ë…„ 9ì›” 2ì¼ ì¼ìš”ì¼


"ì‚¬ëž‘ì€ ì˜¤ëž˜ 참고 ì‚¬ëž‘ì€ ì˜¨ìœ í•˜ë©° 투기하는 ìžê°€ ë˜ì§€ 아니하며 ì‚¬ëž‘ì€ ìžëž‘하지 아니하며 êµë§Œí•˜ì§€ 아니하며" (고린ë„전서 13:4)


ì‹¬ë¦¬í•™ìž '하아로우' êµìˆ˜ê°€ 아기 ì›ìˆ­ì´ë“¤ ì•žì— ë‘ ê°œì˜ ì–´ë¯¸ ì›ìˆ­ì´ ì¸í˜•ì„ ë†“ê³  실험했습니다. 한 ì¸í˜•ì€ ì² ì‚¬ë¡œ, 다른 하나는 부드러운 천으로 만들었지요. 그리고 ê°ê° ìš°ìœ ë³‘ì„ ê½‚ì•„ 뒀습니다. 첫날, 아기 ì›ìˆ­ì´ë“¤ì€ ë‘ ì¸í˜•ì— ìžˆëŠ” 우유를 ëª¨ë‘ ë¨¹ì—ˆìŠµë‹ˆë‹¤. ê·¸ëŸ°ë° ë‹¤ìŒ ë‚ ë¶€í„°ëŠ” 철사로 만든 ì¸í˜•ì—는 한 ë§ˆë¦¬ë„ ê°€ì§€ 않고 부드럽고 따뜻한 ì¸í˜•으로 모여들었지요.

ì´ì²˜ëŸ¼ ë™ë¬¼ë“¤ë„ 차갑고 딱딱한 것보다는 부드러운 ê²ƒì„ ì„ í˜¸í•˜ëŠ” ê²½í–¥ì´ ìžˆìŠµë‹ˆë‹¤. ë§Œë¬¼ì˜ ì˜ìž¥ì´ë¼ 불리는 ì‚¬ëžŒë„ ë§ˆì°¬ê°€ì§€ìž…ë‹ˆë‹¤. ë‚ ì¹´ë¡­ê³  매정한 사람보다는 온유한 ì‚¬ëžŒì„ ì„ í˜¸í•˜ê³ , 그런 사람 í’ˆì— ê¹ƒë“¤ì–´ ì‰¼ì„ ì–»ìœ¼ë ¤ê³  합니다.


1. 모든 ì‚¬ëžŒì„ í¬ìš©í•˜ëŠ” 온유한 마ìŒ

ì˜ì ìœ¼ë¡œ 온유는 모든 ì‚¬ëžŒì„ í¬ìš©í•  수 있는 마ìŒ, ë§Žì€ ì‚¬ëžŒì´ ê¹ƒë“¤ì–´ 쉴 수 있는 마ìŒì„ ë§í•©ë‹ˆë‹¤. ì´í•´í•˜ê¸° 쉽게 ì†œì„ ë– ì˜¬ë ¤ 보십시오. 아무리 단단한 물체가 부딪혀 ì™€ë„ ì†œì€ ì†Œë¦¬ê°€ 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딪혀 오는 ê²ƒì„ í¬ê·¼í•˜ê²Œ ê°ì‹¸ 안아 버리지요.

ë˜í•œ 온유한 마ìŒì€ ë§Žì€ ì‚¬ëžŒì´ ê¹ƒë“¤ì–´ 쉴 수 있는 ì•„ë¦„ë“œë¦¬ë‚˜ë¬´ì™€ë„ ê°™ìŠµë‹ˆë‹¤. 뜨거운 여름 따가운 í–‡ë³•ì„ í”¼í•˜ê³  ë•€ì„ ì‹ížˆê¸° 위해 ì‚¬ëžŒë“¤ì´ ë‚˜ë¬´ 그늘로 모여들지요.

세ìƒì—서는 내성ì ì´ê³  겉으로 화를 ë‚´ì§€ 않으며, ìžê¸°ì£¼ìž¥ì´ 강하지 ì•Šì€ ì‚¬ëžŒì„ ì˜¨ìœ í•˜ë‹¤ê³  합니다. 그러나 ì‚¬ëžŒì´ ìƒê°í•˜ëŠ” 것과 하나님께서 ì¸ì •하시는 온유는 다릅니다. 아무리 순하고 ì°©í•´ ë³´ì—¬ë„ í•˜ë‚˜ë‹˜ê»˜ì„œ ì¸ì •하시는 ì„ ì´ ì•„ë‹ˆë©´ 온유하다 í•  수 없습니다.

가령, 본래 ì„±í’ˆì´ ì†Œê·¹ì ì´ê³  유약해서 다른 ì‚¬ëžŒì˜ ë§ì„ 잘 따르지만 사실 마ìŒì—서는 부글부글한 ê²ƒì„ ëˆŒëŸ¬ 참는다면 ì´ê²ƒì€ 온유하다고 í•  수 없지요. ì´ëŠ” 마ìŒì†ì— ì•…ì„ ë²„ë¦¬ì§€ 않고 참고만 있기 때문입니다.

ì§„ì • 온유한 ì‚¬ëžŒì€ ë§ˆìŒì— ì•…ì´ ì—†ê³  지혜로우며 ì–´ë–¤ 악한 사람ì´ë¼ë„ ì˜ì  사랑으로 í¬ìš©í•©ë‹ˆë‹¤. 그렇다고 ìž˜ëª»í–ˆëŠ”ë° ë¬´ì¡°ê±´ 용서하고 ë®ì–´ 준다는 ëœ»ì´ ì•„ë‹™ë‹ˆë‹¤. 때로는 반듯하고 위엄 있게 다스리지요. ë”°ë¼ì„œ ì˜ì  ì˜¨ìœ í•¨ì€ ë‚´ë©´ì˜ ì˜¨ìœ í•¨ê³¼ 함께 외ì ìœ¼ë¡œë„ ë•ì„ ê°–ì¶˜ ìƒíƒœë¥¼ ë§í•©ë‹ˆë‹¤.


2. 온유를 ì´ë£¨ëŠ” ì²™ë„는 성결

ì˜ì ì¸ 온유를 ì´ë£¨ê¸° 위해서는 무엇보다 마ìŒì˜ ì•…ì„ ë²„ë¦¬ê³  성결ë¼ì•¼ 합니다. 온유한 ì‚¬ëžŒì€ ì†œí„¸ê³¼ 같아서 누가 부딪혀 온다 í•´ë„ ì†Œë¦¬ê°€ 나지 않고 í¬ê·¼ížˆ ê°ì‹¸ 안습니다. 마ìŒì— ì•…ì´ ì—†ìœ¼ë‹ˆ 걸리거나 부딪히지 않지요.

ë§Œì¼ ìš°ë¦¬ ë§ˆìŒ ì•ˆì— ë¯¸ì›€, 시기, 질투, ìžê¸° ì˜ì™€ í‹€ì´ ìžˆìœ¼ë©´ ìƒëŒ€ë¥¼ 품지 못합니다. 딱딱한 ëŒì´ë‚˜ ì‡ ì— ë¬¼ì²´ê°€ 떨어지면 깨지거나 소리를 ë‚´ë©° 튕겨 나가는 것처럼 ìžê¸°ê°€ ì‚´ì•„ 있으면 누가 조금만 불편하게 í•´ë„ ê°ì •ì´ ìƒí•©ë‹ˆë‹¤. ìƒëŒ€ í—ˆë¬¼ì„ ë®ì–´ 주기보다 íŒë‹¨ 정죄하고 수군수군하지요.

ë§ˆìŒ ì•ˆì— ë¹„ì§„ë¦¬ê°€ 있기 ë•Œë¬¸ì— ì§„ë¦¬ì˜ ë§ˆìŒì„ ë” ì´ìƒ ë„“íž ìˆ˜ 없습니다. ì´ëŸ° ì‚¬ëžŒì€ ì†Œì¸ë°°ì˜ 마ìŒì´ë¯€ë¡œ ì§€ì ì„ 받으면 ë°œëˆí•˜ì§€ìš”. 누가 ê·“ì†ë§ì„ 하면 ë‚´ í—˜ë‹´ì€ í•˜ì§€ 않나 ížë—ížë— ì³ë‹¤ë´…니다. ë”°ë¼ì„œ ì˜¨ìœ í•¨ì˜ ê¸°ë³¸ ì¡°ê±´ì€ ë§ˆìŒì— ì•…ì´ ì—†ëŠ”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성결해야 온유하다고 ì¸ì •하십니다. 마ìŒì— ì•…ì´ ì—†ì–´ì•¼ ìƒëŒ€ë¥¼ ì„ ê³¼ 사랑으로 ë°”ë¼ë³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온유한 ì‚¬ëžŒì€ ë§¤ì‚¬ì— ìžë¹„와 ê¸íœ¼ì˜ 마ìŒìœ¼ë¡œ ìƒëŒ€ë¥¼ ë°”ë¼ë´…니다. íŒë‹¨ 정죄가 없고 ì„ ê³¼ 사랑으로 ì´í•´í•˜ê¸° ë•Œë¬¸ì— ì•…í•œ 사람ì´ë¼ë„ ê·¸ ë”°ìŠ¤í•¨ì— ë§ˆìŒì´ 녹아나지요. 나아가 온전히 성결하면 ì„±ë ¹ì˜ ì£¼ê´€ì„ ì •í™•ížˆ ë°›ì„ ìˆ˜ 있고 ìƒëŒ€ì˜ ìƒí™©ì„ 분별해 가장 ì¢‹ì€ ê¸¸ë¡œ ì¸ë„í•  수 있습니다.


3. ì˜¨ìœ í•¨ì„ ì˜¨ì „ì¼€ 하는 ë•

ì‚¬ì „ì— ë³´ë©´ ë•ì´ëž€ '공정하고 ë‚¨ì„ ë„“ê²Œ ì´í•´í•˜ë©° 받아들ì´ëŠ” 마ìŒì´ë‚˜ í–‰ë™, 마ìŒì´ 올바르고 ì‚¬ëžŒì˜ ë„ë¦¬ì— í•©ë‹¹í•œ ì¼'ì´ë¼ê³  했습니다. ì˜ì ìœ¼ë¡œë„ 마찬가지입니다.

ë•ì´ ìžˆëŠ” ì‚¬ëžŒì€ ë§ˆìŒì´ 올바르고 공정하며 ë„ë¦¬ì— í•©ë‹¹í•˜ê²Œ 행합니다. ìƒëŒ€ë¥¼ ë¬¼ë¦¬ì  íž˜ìœ¼ë¡œ êµ´ë³µì‹œí‚¤ì§€ë„ ì•ŠìŠµë‹ˆë‹¤. 바른ë§ê³¼ í–‰ë™ìœ¼ë¡œ ìƒëŒ€ì˜ ë¶€ì¡±í•¨ì„ ì´í•´í•˜ê³  í¬ìš©í•¨ìœ¼ë¡œì¨ ë§Žì€ ì‚¬ëžŒì˜ ë§ˆìŒì„ 얻지요. 그러니 사람들ì—게 신뢰를 주며 ì‚¬ëž‘ì„ ë°›ìŠµë‹ˆë‹¤.

ì˜¨ìœ í•¨ì„ ì˜¨ì „ì¼€ 하는 ë•ì€ ìš°ë¦¬ ëª¸ì— ìž…ëŠ” 옷과 같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ì‚¬ëžŒë„ ì§€ì €ë¶„í•˜ê³  남루한 차림으로 있으면 ê²©ì´ ë–¨ì–´ì ¸ 보입니다. ì´ì²˜ëŸ¼ 마ìŒì´ ì˜¨ìœ í•´ë„ ì™¸ì ì¸ ë•ì´ í•¨ê»˜ ê°–ì¶°ì ¸ 있지 않으면 ë‚´ë©´ì˜ ì˜¨ìœ í•¨ì„ ì˜¨ì „ížˆ 발휘하지 못합니다.

가령, 마ìŒì€ ì˜¨ìœ í•œë° ëŒ€í™”ë§Œ 했다 하면 불필요한 ë§ì„ 장황하게 늘어놓습니다. ì´ëŸ° ì‚¬ëžŒì€ ì•…ì˜ëŠ” 아니지만 êµì–‘ì´ ê²°ì—¬ë¼ ìžˆìœ¼ë‹ˆ ê·¸ë§Œí¼ ì‹ ë¢°ê°ì´ 떨어집니다. ë˜ ë§ˆìŒì´ 온유해서 ë‚˜ìœ ê°ì •ì„ í’ˆê±°ë‚˜ 피해는 주지 않지만 다른 ì‚¬ëžŒì˜ ì¼ì„ ì ê·¹ì ìœ¼ë¡œ ë•ì§€ 않고 세심한 배려가 부족합니다. ì´ ì—­ì‹œ ë•ì´ ë¶€ì¡±í•œ 모습입니다.

ë§Œì¼ ì˜ˆìˆ˜ë‹˜ê»˜ì„œ ì œìžë“¤ì´ë‚˜ 주변 사람들과 장난하고 ë†ë‹´í•˜ë©° ë³µìž¥ì´ ë¶ˆëŸ‰í•˜ê³  ì‹ ë°œì„ ì§ˆì§ˆ ëŒë©´ì„œ 다니셨다면 어떻겠습니까? 사람들ì—게 존경받기가 어렵지요.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외모ì—서부터 ì˜ì  위엄과 권세가 í˜ë €ê¸°ì— ì œìžë“¤ì€ 물론 ì‚¬ëžŒë“¤ë„ í•¨ë¶€ë¡œ 대하지 못했습니다. ë§ˆíƒœë³µìŒ 12:19ì— "그가 ë‹¤íˆ¬ì§€ë„ ì•„ë‹ˆí•˜ë©° ë“¤ë ˆì§€ë„ ì•„ë‹ˆí•˜ë¦¬ë‹ˆ ì•„ë¬´ë„ ê¸¸ì—서 ê·¸ 소리를 듣지 못하리ë¼" ë§ì”€í•˜ì‹  대로입니다.

ê½ƒì— ì•„ë¬´ë¦¬ ê¿€ì´ ë§Žì•„ë„ ê½ƒì˜ ê³ ìš´ ë¹›ê¹”ì´ ë“œëŸ¬ë‚˜ì§€ 않고 향기가 나지 않으면 ë²Œì´ ì°¾ì•„ì˜¤ê¸° 쉽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마ìŒì´ 온유하다 í•´ë„ ë§ê³¼ í–‰ì‹¤ì— ë•ì´ ì—†ìœ¼ë©´ ë§Žì€ ì‚¬ëžŒì´ ê¹ƒë“¤ì¼ ìˆ˜ 없지요. ì˜¨ìœ í•¨ì´ ì˜¨ì „ížˆ ë¹›ì„ ë°œí•  수 없습니다. ì´ì™€ 반대로 ë§ê³¼ í–‰ì‹¤ì— ë•ì´ ìžˆëŠ” 것처럼 ë³´ì—¬ë„ ë‚´ë©´ì´ ì˜¨ìœ í•˜ì§€ 않으면 외모만 í¬ìž¥í•œ ê²ƒì— ë¶ˆê³¼í•©ë‹ˆë‹¤.


4. 온유한 ì‚¬ëžŒì´ ë°›ëŠ” ì¶•ë³µ

마ìŒì— ì„±ê²°ì„ ì´ë£¨ê³  ë•ì„ ê²¸ë¹„í•´ 온유한 마ìŒì„ 소유하면 어떠한 ì¶•ë³µì´ ìž„í• ê¹Œìš”? ë§ˆíƒœë³µìŒ 5:5ì— "온유한 ìžëŠ” ë³µì´ ìžˆë‚˜ë‹ˆ ì €í¬ê°€ ë•…ì„ ê¸°ì—…ìœ¼ë¡œ ë°›ì„ ê²ƒìž„ì´ìš”" 했고, 시편 37:11ì—는 "ì˜¤ì§ ì˜¨ìœ í•œ ìžëŠ” ë•…ì„ ì°¨ì§€í•˜ë©° í’부한 í™”í‰ìœ¼ë¡œ ì¦ê¸°ë¦¬ë¡œë‹¤" ë§ì”€í–ˆìŠµë‹ˆë‹¤.

여기서 ë•…ì€ ì²œêµ­ 처소를 뜻하며 ë•…ì„ ê¸°ì—…ìœ¼ë¡œ 얻는다는 ê²ƒì€ ìž¥ì°¨ 천국ì—서 í° ê¶Œì„¸ë¥¼ 누리게 ëœë‹¤ëŠ” ì˜ë¯¸ìž…니다. 왜 그럴까요? 온유한 ì‚¬ëžŒì€ í•˜ë‚˜ë‹˜ 마ìŒìœ¼ë¡œ ì˜í˜¼ë“¤ì—게 íž˜ì„ ì£¼ê³  ì€í˜œë¥¼ ë¼ì¹˜ê¸° 때문입니다. ì˜¨ìœ í• ìˆ˜ë¡ ë” ë§Žì€ ì‚¬ëžŒì´ ê·¸ ì•ˆì— ê¹ƒë“œë‹ˆ ê·¸ë“¤ì„ êµ¬ì›ìœ¼ë¡œ ì¸ë„í•  수 있지요.

ë˜í•œ ë§Žì€ ì‚¬ëžŒì„ í’ˆì—ˆë‹¤ëŠ” ê²ƒì€ ê·¸ë§Œí¼ ë‚®ì•„ì§€ê³  섬겼다는 ê²ƒì„ ë§í•´ ì¤ë‹ˆë‹¤. í•˜ëŠ˜ë‚˜ë¼ ê¶Œì„¸ëŠ” ì´ì²˜ëŸ¼ 섬기는 사람ì—게 주어지지요. ë§ˆíƒœë³µìŒ 23:11ì— "ë„ˆí¬ ì¤‘ì— í° ìžëŠ” 너í¬ë¥¼ 섬기는 ìžê°€ ë˜ì–´ì•¼ 하리ë¼" 하신 대로 ì„¬ê¸¸ìˆ˜ë¡ í° ìžê°€ ë©ë‹ˆë‹¤.

온유한 ì‚¬ëžŒì€ ìž¥ì°¨ 천국ì—서 í° ê¶Œì„¸ë¥¼ 누리고 ë„“ì€ ë•…ì„ ê¸°ì—…ìœ¼ë¡œ 받습니다. ì˜í˜¼ì´ 잘ë˜ë‹ˆ 범사가 잘ë˜ê³  천국ì—ì„œë„ ì„¸ì„¸í† ë¡ í•˜ë‚˜ë‹˜ ì‚¬ëž‘ì„ ë°›ìœ¼ë©° 무수한 ì˜í˜¼ì—게 ì¡´ê²½ì˜ ëŒ€ìƒì´ ë˜ì§€ìš”.


사랑하는 ì„±ë„ ì—¬ëŸ¬ë¶„,

하나님께서는 죄와 ì•…ì´ ì—†ëŠ” 성결한 ì‚¬ëžŒì„ ê¸°ë»í•˜ì‹­ë‹ˆë‹¤. ë”°ë¼ì„œ ì‹ ì†ížˆ ì„±ê²°ì„ ì´ë¤„ 온유함과 ë•ì„ ê°–ì¶¤ìœ¼ë¡œ ì´ ë•…ì—ì„œë„ ë§Žì€ ì‚¬ëžŒì„ í’ˆê³  천국ì—ì„œë„ í° ìžê°€ ë˜ì‹œê¸°ë¥¼ ì£¼ë‹˜ì˜ ì´ë¦„으로 ì¶•ì›í•©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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