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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오전 10:4
 
 

"손목뼈 골절을 수술 없이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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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19일, 비 오는 날 넘어지면서 오른손이 뒤로 꺾이고 계단에 손목이 세게 부딪쳤습니다. 일어나 손을 움직여보려 했지만 전혀 움직여지지 않았고, 그 순간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기도를 소홀히 하고 드라마를 보며 시간을 보냈던 제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 갔습니다. ...
       
 
  
 

26도의 기온, 각종 무지개 등으로 함께하신 사랑의 증거들
북미 지교회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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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7일 일요일




8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만민선교센터 성령충만기도회가 있었던 그 주간의 기온이 30~43도를 넘나드는 무더위라는 일기예보가 있었다. 하지만 그날 낮 최고기온은 26.2도로 시원한 날씨 속에 진행되었다.
캘거리만민교회가 위치한 캐나다 앨버타 주 인근에서는 최근 한 달 이상 지속된 초대형 산불로 인해 서울의 5배 이상의 면적이 태워졌고 이로 인해 발생한 연기와 연소물 등으로 생긴 미세먼지로 두 달간 맑은 하늘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선교팀이 도착하기 전날, 하나님께서 단비를 내려 주셔서 도착 당일 8월 25일에는 미세먼지 없이 맑고 쾌청한 날씨로 일정을 보낼 수 있었다.
8월 29일, 토론토만민가정교회에서 성령충만기도회가 있었는데 이날 일기예보는 19도의 쌀쌀한 날씨가 될 것이라고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26도 최적의 기온으로 역사해 주셨다.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하는 8월 28일, 선교팀은 비행기 날개를 두른 희한한 무지개와 원형무지개를 볼 수 있었다(사진 3, 4). 8월 30일 워싱턴만민교회로 이동할 때는 성령의 불 모양을 한 희한한 오로라 빛 무지개를 보았고(사진 2), 미국 뉴욕에 도착한 9월 1일에는 원형무지개를(사진 1)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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