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¹Î´º½º, ¸¸¹Î, ¸¸¹Î±³È¸, ¸¸¹Î´º½º, ÀÌÀç·Ï, Àç·Ï, ´ÚÅ͸®
2025ë…„ 12ì›” 14ì¼ ì¼ìš”켠오후 3:22
 
 

"ì†ëª©ë¼ˆ ê³¨ì ˆì„ ìˆ˜ìˆ  ì—†ì´ ì¹˜ë£Œë°›ì•˜ìŠµë‹ˆë‹¤"
Ãֽо÷µ¥ÀÌÆ®
올해 7ì›” 19ì¼, 비 오는 ë‚  넘어지면서 오른ì†ì´ 뒤로 꺾ì´ê³  ê³„ë‹¨ì— ì†ëª©ì´ 세게 부딪쳤습니다. ì¼ì–´ë‚˜ ì†ì„ 움ì§ì—¬ë³´ë ¤ 했지만 전혀 움ì§ì—¬ì§€ì§€ 않았고, ê·¸ 순간 '올 ê²ƒì´ ì™”êµ¬ë‚˜' 하는 ìƒê°ì´ 들었습니다. í‰ì†Œ 기ë„를 소홀히 하고 드ë¼ë§ˆë¥¼ ë³´ë©° ì‹œê°„ì„ ë³´ëƒˆë˜ ì œ ëª¨ìŠµì´ ì£¼ë§ˆë“±ì²˜ëŸ¼ ìŠ¤ì³ ê°”ìŠµë‹ˆë‹¤. ...
       
 
  
 

"ë³µìŒì„ 전하는 행복, 체험한 사람만 알아요~"


11847
2017ë…„ 5ì›” 14ì¼ ì¼ìš”ì¼


í•˜ë‚˜ë‹˜ì˜ ì€í˜œì— ê°ì‚¬í•˜ì—¬ 만민뉴스를 전하다 보니 ì—°ì•½í•¨ë„ ì¹˜ë£Œë°›ê³  강건해지며 ë§ˆìŒ ì•ˆì— ì˜í˜¼ 사랑과 기ì¨ì´ 채워지는 등 놀ë¼ìš´ ì¶•ë³µì„ ë°›ê³  있다는 국내외 성ë„ë“¤ì˜ ê°„ì¦ì„ 들어본다.


"하나님 ê¶ŒëŠ¥ì´ ì ˆì‹¤í•œ ìœ ëŸ½ì— ì„±ë ¹ì˜ ì—­ì‚¬ë¥¼ 전합니다"



파브리스 플랑드르 집사 (49세, ë²¨ê¸°ì— ì—노만민êµíšŒ)

ì°¸ëœ êµíšŒì™€ 목ìžë¥¼ ì°¾ë˜ ì¤‘ 2011ë…„ 4ì›”, 노현숙 ëª©ì‚¬ë‹˜ì˜ 'ì†ìˆ˜ê±´ 집회'(í–‰ 19:11~12)ì— ì°¸ì„하여 만민중앙êµíšŒë¥¼ 알게 ë˜ì—ˆìŠµë‹ˆë‹¤. ê·¸ ë’¤ 만민중앙êµíšŒ 홈페ì´ì§€ë¥¼ 통해 ë§ì”€ê³¼ 찬양, 공연, 해외 연합대성회 ë“±ì„ ì ‘í•˜ë©° í° ê°ë™ì„ 받았지요.

2012년부터는 노현숙 목사님(ì—노만민êµíšŒ ë‹´ìž„)ê³¼ 함께 샤를로와 시내ì—서 매주 í† ìš”ì¼ ì˜¤í›„ì— ë…¸ë°©ì „ë„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ì „ë„를 하고 있습니다. ì„±ê²°ì˜ ë³µìŒì´ 벨기ì—ë¿ ì•„ë‹ˆë¼ ìœ ëŸ½ ì „ì—­ì— ë„리 전파ë˜ê³ , 나아가 ê° ë„ì‹œì— ë§Œë¯¼ì§€êµíšŒê°€ 세워지기를 기ë„하면서 ë§ì´ì§€ìš”.

벨기ì—는 ìˆ˜ë„ ë¸Œë¤¼ì…€ì— EU본부가 있는 것만 ë³´ì•„ë„ ê¸°ì‚¬ì™€ 표ì ì´ ì—†ì´ëŠ” 믿ìŒì„ 갖기가 쉽지 않ìŒì„ 알 수 있어 하나님 ê¶ŒëŠ¥ì˜ ì—­ì‚¬ê°€ ë”ìš± 절실한 나ë¼ìž…니다. 그러니 ë”ìš± 열심히 ì „í•  ìˆ˜ë°–ì— ì—†ì§€ìš”. 가족ì´ë‚˜ ì§ìž¥ ë™ë£Œ, ì´ì›ƒ, ì¹œêµ¬ë“¤ì„ ì „ë„하는 ê²ƒì€ ë¬¼ë¡  노방전ë„를 하면서 ê´€ì‹¬ì„ ë³´ì´ëŠ” ì˜í˜¼ë“¤ì—게 만민뉴스를 전하고 ìžˆëŠ”ë° ë§¤ìš° 효과ì ìž…니다.

ì „ë„하면서 주님께서 새신ìžë¥¼ ë”해주시거나 장결ìžë¥¼ 찾게 해주시는 ì²´í—˜ë„ í•©ë‹ˆë‹¤. ì´ì²˜ëŸ¼ ì˜í˜¼ 구ì›ì— 힘쓰다 보니 하나님께서 ìƒê°ì§€ë„ 못한 í° ì¶•ë³µì„ ì£¼ì…¨ìŠµë‹ˆë‹¤. 2015ë…„ 8ì›”, '만민 하계수련회'ì— ì°¸ì„하여 10ë…„ ë™ì•ˆ 40 %나 ìžƒì—ˆë˜ ì˜¤ë¥¸ìª½ ê·€ì˜ ì²­ë ¥ì„ ì¹˜ë£Œë°›ì•„ ì´í›„로 잘 듣게 ëœ ê²ƒìž…ë‹ˆë‹¤. í• ë ë£¨ì•¼!


"ì´ ìƒëª…ì˜ ë§ì”€ì„ 전하지 ì•Šì„ ìˆ˜ 없습니다"



테레사 나까마 ì„±ë„ (80세, 페루만민êµíšŒ)

저는 2012ë…„ 페루만민êµíšŒì—서 ì‹ ì•™ìƒí™œì„ 시작한 ë’¤ ì‚¶ì˜ ì°¸ëœ ì˜ë¯¸ë¥¼ 알게 ë˜ì—ˆìŠµë‹ˆë‹¤. '사랑장'ê³¼ 'ì„ 'ì˜ ë§ì”€ì„ 들으면서 í° ì¶©ê²©ì„ ë°›ì•˜ëŠ”ë°, ì‚¬ëžŒì´ ìƒê°í•˜ëŠ” 사랑과 하나님께서 ë§ì”€í•˜ì‹œëŠ” ì‚¬ëž‘ì˜ ê¸°ì¤€ì´ í° ì°¨ì´ê°€ 있ìŒì„ ê¹¨ë‹¬ì€ ê²ƒì´ì§€ìš”.

ì´ ê·€í•œ ìƒëª…ì˜ ë§ì”€ì€ 만민중앙êµíšŒ 당회장 ì´ìž¬ë¡ 목사님께서 무수한 금ì‹ê³¼ 기ë„로 í’€ì´ ë°›ì€ ìƒëª…ì˜ ë§ì”€ì´ë¼ëŠ” ì‚¬ì‹¤ë„ ì•Œê²Œ ë˜ì—ˆìŠµë‹ˆë‹¤. ì´í›„ 저는 천국 소ë§ì„ 갖게 ë˜ì—ˆê³ , ì°¸ëœ ì£¼ë‹˜ì˜ ì‚¬ëž‘ì„ ì•Œì•„ê°€ë‹ˆ ì œ ì‚¶ì´ ë³€í™”ë˜ì—ˆìœ¼ë©° ì„±ê²©ë„ ë³€í–ˆì§€ìš”. 놀ëžê²Œë„ ì´ì œ ì œ ì‚¶ì€ í‰ì•ˆìœ¼ë¡œ ê°€ë“합니다.

ì´ëŸ° ì€í˜œë¥¼ 받다보니 가능한 한 ë§Žì€ ì‚¬ëžŒì—게 ë³µëœ ì†Œì‹ì„ 알리고 ì‹¶ì–´ 만민뉴스를 전하게 ë˜ì—ˆìŠµë‹ˆë‹¤. ìƒëª…ì˜ ë§ì”€ê³¼ 하나님 사랑, 권능으로 ë³€í™”ëœ ì„±ë„ë“¤ì˜ ê°„ì¦ì´ 수ë¡ë¼ 있어 만민뉴스를 í•­ìƒ ì†Œì§€í•˜ê³  다니며 ë°¤ë‚®ì„ ê°€ë¦¬ì§€ 않고 전합니다.

매주 토요ì¼ì´ë©´ 성ë„들과 함께 만민뉴스를 들고 병ì›ì— ì°¾ì•„ê°€ê¸°ë„ í•˜ê³  노방전ë„ë„ í•˜ëŠ”ë° ì œ ëª¸ì´ ì´ì „보다 ë” ê°•ê±´í•´ì¡Œê³  ì œ ì•ˆì— ë§ë¡œ 형언할 수 없는 기ì¨ìœ¼ë¡œ 충만합니다.

하나님과 ì£¼ë‹˜ì˜ ë§ˆìŒ, ê·¸ ëœ»ì„ ì˜¬ë°”ë¡œ 알 수 있ë„ë¡ ìƒëª…ì˜ ë§ì”€ì„ ì „í•´ 주시는 당회장님께 ê°ì‚¬ë“œë¦½ë‹ˆë‹¤.


"만민뉴스를 들고 온 ë‚¨íŽ¸ì€ '우리 ì´ êµíšŒì— ê°€ìž'ê³  했습니다"



김종애 권사 (70세, 3대대 31êµêµ¬)

여러 êµíšŒë¥¼ ë‹¤ë…€ë³´ì•„ë„ ì°¸ëœ ìƒëª…ì˜ ë§ì”€ì„ 찾지 못해 ê°ˆê¸‰í•˜ë˜ ì¤‘, ë‚¨íŽ¸ì´ ì‹ ë¬¸ 한 ìž¥ì„ ë“¤ê³  와서 "여보, 우리 ì´ êµíšŒì— ê°€ìž."ê³  하는 것ì´ì—ˆìŠµë‹ˆë‹¤. 다름 아닌 '만민뉴스'였지요.

1993ë…„ 5ì›”, 남편과 함께 만민중앙êµíšŒë¥¼ 찾아간 ë‚ ì€ 'ì œ1회 2주 ì—°ì† íŠ¹ë³„ ë¶€í¥ì„±íšŒ'ê°€ ì§„í–‰ë˜ê³  있었습니다. ë‚œìƒ ì²˜ìŒ ì™€ 보는 곳임ì—ë„ ë§ˆì¹˜ ì˜¤ëžœë§Œì— ì¹œì •ì§‘ì— ëŒì•„온 듯한 기분ì´ì—ˆì§€ìš”. 하나님께서 저를 í¬ê·¼ížˆ 안아주시는 ëŠë‚Œì´ì—ˆìŠµë‹ˆë‹¤.

그날 당회장 ì´ìž¬ë¡ 목사님께서는 ì²œêµ­ì˜ ë¶„ë¥˜ì— ëŒ€í•´ì„œ ë§ì”€í•´ 주셨는ë°, 수십 ë…„ê°„ 나름대로 ì‹ ì•™ìƒí™œ 한다고 했지만 ì²˜ìŒ ë“¤ì–´ë³´ëŠ” 송ì´ê¿€ë³´ë‹¤ë„ ë” ë‹¨ ë§ì”€ì´ì—ˆìŠµë‹ˆë‹¤. ì²˜ìŒ ì°¸ì„한 날부터 성회가 ëë‚  때까지 시종 눈물로 예배를 드렸지요.

ì´í›„ ë‹¹íšŒìž¥ë‹˜ì˜ ì„¤êµë¥¼ 통해 ì£¼ë‹˜ì˜ ë§ˆìŒì„ 닮아가는 ê²ƒì´ ì‹ ì•™ì˜ ë³¸ì§ˆìž„ì„ ê¹¨ë‹«ê³  ë‹¤ë‹ˆì—˜ì² ì•¼ë¿ ì•„ë‹ˆë¼ ë³„ë¯¸ê¸°ë„ë„ ì°¸ì„í•´ 뜨ê²ê²Œ 기ë„하며 ë§ì”€ëŒ€ë¡œ 살기 위해 힘ì¼ìŠµë‹ˆë‹¤. 얼마 후 ë‚¨íŽ¸ì´ êµí†µì‚¬ê³ ë¥¼ 당해 íì°¨ë˜ëŠ” í° ì‚¬ê³ ì—서 ì¡°ê¸ˆë„ ë‹¤ì¹˜ì§€ 않고 안전하게 보호받는 놀ë¼ìš´ ì²´í—˜ë„ í•˜ì˜€ì§€ìš”.

저는 하나님 ì€í˜œì— ê°ì‚¬í•´ ìƒëª…ì˜ ì œë‹¨ìœ¼ë¡œ ì¸ë„í•´ 준 '만민뉴스'를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비가 오나 ëˆˆì´ ì˜¤ë‚˜ ë‚¨íŽ¸ì´ ì •ì„±ê» ì ‘ì–´ì¤€ 만민뉴스를 ì´ì›ƒì—게 전한 ì§€ 17ë…„ì´ ëœ ì§€ê¸ˆë„ ë§¤ì£¼ 600부씩 전하는 ê²ƒì„ ì‰¬ì§€ 않고 있습니다.

ì´ì²˜ëŸ¼ ì „í•  수 있는 ì€í˜œë¥¼ 주신 ê²ƒì´ ê°ì‚¬í•  따름ì¸ë° 하나님께서는 ì¼í” ì‚´ìž„ì—ë„ ì–´ë–¤ 질병 ì—†ì´ ê°•ê±´í•˜ê²Œ 붙들어 주셨지요. ê²½ê¸°ë„ ë¶€ì²œì—서 ë§¤ì¼ ì„œìš¸ 구로ë™ì— 위치한 êµíšŒì— 와서 다니엘철야 기ë„를 드리고, ì„ êµíšŒ 조장 ì‚¬ëª…ë„ ê°ë‹¹í•˜ê³  있습니다. 그리스ë„ì˜ í–¥ê¸°ë¥¼ 발하는 아름다운 ì£¼ë‹˜ì˜ ì‹ ë¶€ê°€ ë˜ì–´ ì‚´ì•„ 계신 í•˜ë‚˜ë‹˜ì˜ ì‚¬ëž‘ì„ ë§Žì€ ì´ì—게 전하기를 소ë§í•©ë‹ˆë‹¤.






 
 

 

 

 
°¡Àå ¸¹ÀÌ º» ±â»ç
   

 
Ãßõ °Ë»ö¾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