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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4일 일요일 오전 10:5
 
 

"손목뼈 골절을 수술 없이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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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19일, 비 오는 날 넘어지면서 오른손이 뒤로 꺾이고 계단에 손목이 세게 부딪쳤습니다. 일어나 손을 움직여보려 했지만 전혀 움직여지지 않았고, 그 순간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기도를 소홀히 하고 드라마를 보며 시간을 보냈던 제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 갔습니다. ...
       
 
  
 

"난소 낭종을 치료받아 질병의 고통에서 해방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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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6일 일요일




파니 자넷 다빌라 비야누에바 성도 (39세, 페루만민교회)


저는 2013년 초, 수개월 지속되는 몸에 이상 증세로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 난소 낭종이었지요. 고민하던 중 지인의 전도를 받아 페루만민교회에 출석하게 되었고, 많은 성도가 하나님 권능으로 치료받는 것을 보며 사모함이 생겼습니다.

세상 방법을 동원하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 치료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지요. 그래서 2014년 4월, 서울 만민중앙교회의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신 손수건(행 19:11~12)으로 담임 목사님의 기도를 받았습니다. 이후 병원에서 진단을 받으니 질 분비물과 좌우 난소가 모두 정상이며 자궁 근층이 정상으로 회복되었고, 나팔관 내 감염이 사라졌다는 결과가 나왔지요. 너무 기쁘고 감사하였습니다.

그런데 기쁨도 잠시, 바쁜 일상과 가정의 물질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심적 고통을 느끼며 스트레스가 가중되다 보니 병이 재발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값없이 받은 은혜를 마음 깊이 새기지 못하고 현실을 바라보며 힘들어했던 모습을 회개하며 다시 치료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지요.

2015년 7월, 페루만민교회 창립 9주년을 맞아 손수건 집회가 열렸습니다. 강사 이희선 목사님(만민 전 지교회 총지도교사)이 권능의 손수건으로 기도해 주실 때 저는 말할 수 없는 희열과 함께 치료의 확신을 얻었지요. 이후 난소 낭종이 완전히 치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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