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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2ì¼ ìˆ˜ìš”ì¼ ì˜¤í›„ 9:02
 
 

못 ê±¸ì„ ì¤„ ì•Œì•˜ë˜ í—ˆë¦¬ìˆ˜ìˆ  후유ì¦ì„ 치료받았습니다
Ãֽо÷µ¥ÀÌÆ®
2024ë…„ 1ì›” 1ì¼, 심하게 넘어지며 허리뼈가 부러져 수개월간 병ì›ì— ìž…ì›í–ˆê³ , ìˆ˜ìˆ ì„ ë°›ì€ ë’¤ì—야 퇴ì›í–ˆìŠµë‹ˆë‹¤. 퇴ì›í•  때 ì˜ì‚¬ëŠ” 무거운 ë¬¼ê±´ì€ ì ˆëŒ€ 들지 ë§ë¼ê³  신신당부했지만, í˜¼ìž ì§€ë‚´ë‹¤ 보니 ì–´ì©” 수 ì—†ì´ ë‹¤ì‹œ 무거운 ì§ì„ 옮기곤 했습니다. ...
       
 
  
 

"7.62cmì˜ ë‚œì†Œ ì¢…ì–‘ì´ ì‚¬ë¼ì¡Œì–´ì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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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ë…„ 9ì›” 6ì¼ ì¼ìš”ì¼




남편 ì¡°ì„±ìµ ì„±ë„, ìµœì„ ìž ê¶Œì‚¬ (47세, 2대대 13êµêµ¬), 아들 ì˜ì˜¤ 형제.

지난 5ì›” 11ì¼, 병ì›ì—서 복부 ì´ˆìŒíŒŒì™€ 대장내시경 ê²€ì§„ì„ í–ˆëŠ”ë° ê²°ê³¼ëŠ” 기능성 위장장애였습니다. ë” ì‹¬ê°í•œ ê²ƒì€ ì§ˆ ì´ˆìŒíŒŒì™€ 복부 CT ì´¬ì˜ ê²°ê³¼, 왼쪽 ë‚œì†Œì— 7.62cm í¬ê¸°ì˜ ì¢…ì–‘ì´ ìžˆë‹¤ëŠ” 사실ì´ì—ˆì§€ìš”. ì˜ì‚¬ ì„ ìƒë‹˜ì€ ì¢…ì–‘ì´ ë§¤ìš° 커서 당장 수술할 ê²ƒì„ ê¶Œí–ˆì§€ë§Œ 저는 ì˜ì ì¸ 문제를 찾아 ì‹ ì†ížˆ 치료받고 싶었습니다.

ê·¸ ë’¤, 만민기ë„ì› ì€ì‚¬ì§‘íšŒì— ì°¸ì„했습니다. 저는 기ë„ì› ì´ë³µë‹˜ ì›ìž¥ë‹˜ì˜ ì„¤êµ ë§ì”€ì„ 통해 í•˜ë‚˜ë‹˜ê³¼ì˜ ê´€ê³„ëŠ” 물론, ê°€ì¡±ì„ ë¹„ë¡¯í•œ 모든 ì‚¬ëžŒê³¼ì˜ ê´€ê³„ë¥¼ ëŒì•„보게 ë지요. ê¸ˆì‹ ê¸°ë„를 하면서 스스로 잘하고 있다는 ì°©ê°ê³¼ êµë§Œ, 섬기기보다 ì§€ì í•˜ê³  가르치려 하고 ë‚´ ìƒê°ì„ 고집하며 ìƒëŒ€ë¥¼ íŒë‹¨í•˜ê³  정죄하며 불편하게 ìƒê°í•œ ì¼ ë“±ì„ íšŒê°œí–ˆìŠµë‹ˆë‹¤.

ê·¸ëŸ¬ë˜ ì¤‘ 6ì›” 4ì¼, í™”ìž¥ì‹¤ì— ê°”ëŠ”ë° ë§‘ì€ ì„ í™ìƒ‰ 피가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ì¹˜ë£Œì˜ ì¦í‘œë¥¼ ë³´ì—¬ 주셨으면 하는 마ìŒì´ ìžˆì—ˆê¸°ì— ì €ëŠ” ì¹˜ë£Œì˜ ê³¼ì •ìœ¼ë¡œ ìƒê°í–ˆì§€ìš”.

다ìŒë‚  6ì›” 5ì¼, êµíšŒ 행사가 있어서 봉사를 í•˜ëŠ”ë° ë§ˆìŒì´ 기뻤습니다. 마침 당회장 ì´ìž¬ë¡ 목사님께서 ìƒì‹ ì„ ë§žì•„ 예배를 드린 후 전체를 위해 기ë„í•´ 주시고 ì¼ì¼ì´ 악수해 주셨습니다. 저는 믿ìŒìœ¼ë¡œ 기ë„를 받고 악수를 했지요. 전날부터 ì‹œìž‘ëœ ë§‘ì€ ì„ í™ìƒ‰ 피가 5ì¼ê°„ ì§€ì†ë˜ë©´ì„œ ëª¸ì´ ê°€ë²¼ì›Œì§€ëŠ” ê²ƒì„ ëŠë‚„ 수 있었습니다. ë¿ë§Œ ì•„ë‹ˆë¼ ìž‘ë…„ ë§ë¶€í„° 오십견으로 ì¸í•´ ì™¼íŒ”ì„ ìž˜ 사용하지 못했는ë°, 통ì¦ë„ 사ë¼ì§€ê³  ìžìœ ë¡­ê²Œ 움ì§ì—¬ì¡Œì§€ìš”.

ê·¸ ë’¤ 저는 ì´ë³µë‹˜ ì›ìž¥ë‹˜ê³¼ì˜ ìƒë‹´ì„ 통해 ë‹¹íšŒìž¥ë‹˜ì˜ ì„¤êµ 'ì˜ì ì¸ 사랑'ê³¼ 'ì„±ë ¹ì˜ ì•„í™‰ 가지 열매'를 들으며 작정해 기ë„했습니다. 하나님 ë§ì”€ì— ì œ ìžì‹ ì„ 비추어 보니 참으로 부족한 ëª¨ìŠµì´ ë§Žì•˜ì§€ìš”. 하나하나 ë§ì”€ì„ 붙들고 기ë„하며 행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6ì›” 17ì¼, ëª¸ì´ ë§Žì´ íšŒë³µëœ ê²ƒì„ ëŠë¼ë©° 병ì›ì—서 ìž¬ê²€ì„ ë°›ì•˜ëŠ”ë°, 7.62cm í˜¹ì´ 1.95cm로 줄어들어 있었지요. ê·¸ 순간 저는 부족한 ëª¨ìŠµë“¤ì„ íšŒê°œí•˜ë©° 변화ë˜ê³ ìž ë…¸ë ¥í–ˆì„ ë¿ì¸ë°, ì´ì²˜ëŸ¼ 놀ëžê²Œ 역사해 주신 아버지 í•˜ë‚˜ë‹˜ì˜ ì‚¬ëž‘ì„ ëŠë¼ë©° ê°ë™ì˜ ëˆˆë¬¼ì„ í˜ë ¸ìŠµë‹ˆë‹¤. ì´ì™€ ë”불어 기능성 ìœ„ìž¥ìž¥ì• ë„ ì ì°¨ 호전ë지요. í• ë ë£¨ì•¼!

ë”ìš±ì´ ëª¨ë“  ê²ƒì„ ë‹¹ì—°í•˜ë‹¤ê³ ë§Œ ìƒê°í•´ ê°ì‚¬ì¹˜ 못한 ì œ ëª¨ìŠµì„ ë°œê²¬í•˜ë©° 회개하니 ì œ 마ìŒì—는 ê°ì‚¬ê°€ 넘쳤습니다. 건강하다는 ê²ƒì´ ì–¼ë§ˆë‚˜ ê°ì‚¬í•œì§€, ë‚¨íŽ¸ì˜ ìˆ˜ê³ ì™€ ë°°ë ¤ ì†ì— 마ìŒê» 예배하고 기ë„하고 사명 ê°ë‹¹ í•  수 있ìŒë„ 얼마나 ê°ì‚¬í•œì§€, 제게 주어진 í•˜ë£¨í•˜ë£¨ì˜ ì‚¶ì´ ì†Œì¤‘í•˜ê³  ê°ì‚¬í–ˆì§€ìš”. ë˜í•œ 섬세하게 ì¸ë„í•´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ì§€ê¸ˆë„ ìš°ë¦¬ë¥¼ 위해 중보 기ë„í•´ 주시는 주님, ì–‘ 떼를 위해서ë¼ë©´ ìƒëª…ë„ ì•„ë¼ì§€ 않으시는 목ìžë‹˜ì˜ ì‚¬ëž‘ì´ ë§ˆìŒì— ëŠê»´ì¡ŒìŠµë‹ˆë‹¤.

저는 6ì›” 28ì¼ì— ìžˆì—ˆë˜ '지역장·조장·구역장 헌신예배'와 6ì›” 29ì¼ë¶€í„° 7ì›” 1ì¼ê¹Œì§€ ì§„í–‰ëœ '기관장 êµìœ¡'ì„ í†µí•´ 하나님께서 ì›í•˜ì‹œëŠ” ì„ ê³¼ ì‚¬ëž‘ì˜ ë§ˆìŒì„ ê¼­ ì´ë¤„ 드리고 싶었습니다.

ê·¸ ë’¤ 하나님께서는 ì œ 스스로 부족하다는 ìƒê° ì†ì— 죄송한 마ìŒì´ 앞서다 보니 담대히 구하지 못하고 있다는 ì‚¬ì‹¤ì„ ê¹¨ìš°ì³ ì£¼ì…¨ì§€ìš”. 하나님 ì‚¬ëž‘ì„ ëŠë‚€ë‹¤ê³  í•˜ë©´ì„œë„ ê·¸ ì‚¬ëž‘ì„ ë¯¿ì§€ 못하고 있는 ì œ 모습ì´ì—ˆë˜ 것입니다. 그래서 하계수련회 ì€ì‚¬ì§‘회 시 온전히 치료받아 ê°„ì¦ìœ¼ë¡œ ì˜ê´‘ ëŒë¦¬ê³ ìž 3ì¼ ê¸ˆì‹ ê¸°ë„로 준비했지요.

7ì›” 30ì¼ì—는 ê°„ì¦ì„ 위해 ë³‘ì› ê²€ì§„ 결과를 받으려고 ì´ˆìŒíŒŒ 검사를 했습니다. ê·¸ëŸ°ë° ì§„ë‹¨ ê²°ê³¼, 놀ëžê²Œë„ í˜¹ì´ ì™„ì „ížˆ 사ë¼ì§„ ê²ƒì„ í™•ì¸í•  수 있었지요. í• ë ë£¨ì•¼!

ê²°êµ­ 8ì›” 3ì¼ ë§Œë¯¼ í•˜ê³„ìˆ˜ë ¨íšŒì— ì°¸ì„í•´ 마ìŒì˜ 소ì›ëŒ€ë¡œ ê°„ì¦ìœ¼ë¡œ 하나님께 ì˜ê´‘ì„ ëŒë ¸ê³ , 기간 ë‚´ë‚´ 하나님 사랑 ì•ˆì— ê¸°ì˜ê³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ì´ì²˜ëŸ¼ 권능으로 치료해 주시고 ì‘답해 주신 좋으신 ì‚¬ëž‘ì˜ ì‚¼ìœ„ì¼ì²´ 하나님께 모든 ê°ì‚¬ì™€ ì˜ê´‘ì„ ëŒë¦½ë‹ˆë‹¤.




기ë„받기 ì „ 좌측 ë‚œì†Œì— 7.62cm í¬ê¸°ì˜ ë‚­ì¢…ì´ ë³´ì´ê³  있다.
기ë„ë°›ì€ í›„ 좌측 난소만 ë³´ì¼ ë¿ ë‚­ì¢…ì€ ë³´ì´ì§€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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