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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일 수요일 오전 12:3
 
 

못 걸을 줄 알았던 허리수술 후유증을 치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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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일, 심하게 넘어지며 허리뼈가 부러져 수개월간 병원에 입원했고, 수술을 받은 뒤에야 퇴원했습니다. 퇴원할 때 의사는 무거운 물건은 절대 들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지만, 혼자 지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다시 무거운 짐을 옮기곤 했습니다. ...
       
 
  
 

해외 지교회_케냐 나이로비만민성결교회 - "손수건 통한 권능의 역사, 우리가 증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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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3일 일요일




예수교아프리카연합성결회 총회장 정명호 목사가 담임하는 케냐 나이로비만민성결교회에서는 매달 '권능의 손수건 집회'(행 19:11~12, 사진 3)가 열린다.

당회장 이재록 목사에게 기도받은 손수건으로 기도해 줄 때 많은 사람이 치료받아 주님을 영접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있다. 최근 '권능의 손수건 집회' 시 나타났던 치료 사례 중 일부를 소개한다.

타 교회에 출석하는 메리 왐부이 성도(49, 사진 4)는 3년 전 다리에 심각한 화상을 입어 후유증으로 걸을 수 없었다. 정명호 목사가 손수건을 얹고 기도해 줄 때 그녀는 성령님의 임재를 느꼈고 다리에 힘이 주어져 걷고 뛸 수 있게 됐다.

존 보스코 물리 성도(44, 사진 1)는 17년 전 교통사고로 고관절이 탈구돼 오른쪽 다리를 끌고 다녀야 했다. 정 목사가 안수해 줄 때 순간 성령의 불이 임해 온몸이 뜨거워졌고, 이후 오른쪽 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걷고 뛸 수 있게 됐다.

또한 미리암 왕유 성도(56, 사진 2)는 고혈압을, 메리 조키 아토 성도(36, 사진 5)는 심한 위통증을, 콜린스 줄리엣 성도(27, 여)는 에이즈를, 로즈 아티에노 성도(23, 여)는 피부병을, 메트린 네케사 성도(20, 남)는 결핵을 치료받았다. 이 외에도 많은 사람이 치료받아 영광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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