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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1ì¼ í™”ìš”ì¼ ì˜¤í›„ 6:10
 
 

못 ê±¸ì„ ì¤„ ì•Œì•˜ë˜ í—ˆë¦¬ìˆ˜ìˆ  후유ì¦ì„ 치료받았습니다
Ãֽо÷µ¥ÀÌÆ®
2024ë…„ 1ì›” 1ì¼, 심하게 넘어지며 허리뼈가 부러져 수개월간 병ì›ì— ìž…ì›í–ˆê³ , ìˆ˜ìˆ ì„ ë°›ì€ ë’¤ì—야 퇴ì›í–ˆìŠµë‹ˆë‹¤. 퇴ì›í•  때 ì˜ì‚¬ëŠ” 무거운 ë¬¼ê±´ì€ ì ˆëŒ€ 들지 ë§ë¼ê³  신신당부했지만, í˜¼ìž ì§€ë‚´ë‹¤ 보니 ì–´ì©” 수 ì—†ì´ ë‹¤ì‹œ 무거운 ì§ì„ 옮기곤 했습니다. ...
       
 
  
 

친절 서비스 강사 (주) 위캔 컨설팅 서비스 연구실 실장 최선숙 ì§‘ì‚¬ì˜ ì¶•ë³µ 노하우
- 최선숙 집사



만민뉴스 제335호
12000
2007ë…„ 3ì›” 25ì¼ ì¼ìš”ì¼


(주) 위캔 컨설팅 서비스 연구실 실장 최선숙 집사

1996ë…„, 기업ì—서 사ì›ë“¤ì„ 대ìƒìœ¼ë¡œ ì—티켓 êµìœ¡ì„ 하는 친절 서비스 강사로 ì˜ìš•ì ì¸ 첫걸ìŒì„ ë‚´ë”›ì€ ì €ëŠ” ì„ ë°° ì§ì›ì˜ 질시와 ìžê²©ì§€ì‹¬ìœ¼ë¡œ 힘든 ì‹œê°„ì„ ë³´ë‚´ê³  있었습니다.
기íšì•ˆì„ 작성해서 가면 다시 해오ë¼ë©° 사람들 앞ì—서 í•€ìž”ì„ ë‹¹í•˜ëŠ”ê°€í•˜ë©´ ì„·박사 ì¶œì‹ ì˜ ë™ë£Œ 강사진들과 견주면 ì œ ëª¨ìŠµì€ ì´ˆë¼í•´ ë³´ì´ê³  ì ì  ì˜ìš•ì´ ìƒì‹¤ë˜ì—ˆìŠµë‹ˆë‹¤.
ì²­ì¤‘ì„ ë¦¬ë“œí•˜ë©´ì„œ ìžì‹ ê° 있게 ê°•ì˜ë¥¼ 진행해야 하건만 로봇처럼 ì¤€ë¹„ëœ ìžë£Œë§Œ ì „ë‹¬í•˜ê¸°ì— ê¸‰ê¸‰í–ˆì§€ìš”.

ì°¸í–‰ë³µì„ ì°¾ì•„ ë°©í™©í•˜ë˜ ì¤‘

ì œ ì‚¶ì€ ë¶ˆí–‰í•˜ê²Œ ëŠê»´ì¡Œê³  '참행복'ì„ ê°ˆêµ¬í•˜ë˜ ì¤‘ ë§ì”€ìœ¼ë¡œ 저를 변화시켜줄 수 있는 êµíšŒë¥¼ 3개월 ë™ì•ˆì´ë‚˜ 찾아다녔지만 ê²°êµ­ 찾지 못하고 í•˜ë‚˜ë‹˜ì„ ë§Œë‚˜ì§€ 못했습니다.
ê·¸ëŸ¬ë˜ 1998ë…„ 6ì›”, 친한 ì§ìž¥ 언니로부터 만민중앙êµíšŒ 당회장 ì´ìž¬ë¡ ëª©ì‚¬ë‹˜ì˜ ì„¤êµ ë§ì”€ê³¼ ê¶ŒëŠ¥ì˜ ì—­ì‚¬ë¥¼ 소개 받고 본êµíšŒë¥¼ 방문하게 ë˜ì—ˆìŠµë‹ˆë‹¤.
본당 ë¬¸ì„ ì—´ê³  들어가는 순간 ë‹¨ì— ê±¸ë¦° ì‹­ìžê°€ì—서부터 뜨거운 열기가 저를 ë®ë”니 ê°‘ìžê¸° ê°€ìŠ´ì´ ë–¨ë ¸ìŠµë‹ˆë‹¤. ìžë¦¬ì— 앉ìžë§ˆìž ë‘ ëˆˆì— ëˆˆë¬¼ì´ í˜ëŸ¬ë‚´ë¦¬ë”니 예배 시간 ë‚´ë‚´ 계ì†ë˜ì—ˆìŠµë‹ˆë‹¤.
무언가 알 수 없는 ë”°ìŠ¤í•¨ì´ ë°€ë ¤ì˜¤ëŠ”ë° ë§ˆì¹˜ 주님께서 저를 í’ˆì— ì•ˆìœ¼ì‹œë©° "너를 기다렸노ë¼"ê³  ë§ì”€í•˜ì‹œëŠ” 것 같았지요. "바로 ì´ êµíšŒë‹¤!" 하나님께서 저를 본êµíšŒë¡œ ì¸ë„하신 ê²ƒì„ í™•ì‹ í•  수 있었습니다.

『십ìžê°€ì˜ ë„ã€ë¥¼ 깨우치고 ê¶ŒëŠ¥ì˜ ì—­ì‚¬ë¥¼ 체험하니

믿ìŒì€ 막연하고 ì¶”ìƒì ì¸ ê°œë…ì´ ì•„ë‹ˆì—ˆìŠµë‹ˆë‹¤. ë‹¹íšŒìž¥ë‹˜ì˜ ì„¤êµ í…Œì´í”„ 「십ìžê°€ì˜ ë„ã€ëŠ” ì œ ì¸ìƒì˜ 전환ì ì´ ë˜ì—ˆìŠµë‹ˆë‹¤. '예수가 왜 ìš°ë¦¬ì˜ êµ¬ì„¸ì£¼ê°€ ë˜ì‹œëŠ”ê°€?', 'ê°€ì‹œë©´ë¥˜ê´€ì„ ì“°ì‹  ì´ìœ 'ì— ëŒ€í•œ ë§ì”€ì„ ë“¤ì—ˆì„ ë•ŒëŠ” 'ì•„, 그렇구나!'하는 ê°íƒ„사가 저절로 나왔지요.
그리고 ì´ë“¬í•´ 5ì›”ì— ì—´ë¦° 「ì´ìž¬ë¡ 목사 2ì£¼ì—°ì† íŠ¹ë³„ ë¶€í¥ì„±íšŒã€ì—서 1급 지체장애ìžì˜€ë˜ 김윤섭 ì§‘ì‚¬ë‹˜ì´ ë‹¹íšŒìž¥ë‹˜ì˜ ê¸°ë„를 받고 ëª©ë°œì„ ë²„ë¦¬ê³  걷는 모습과 ìˆ˜ë§Žì€ ê°„ì¦ìžë“¤ì˜ ê°ê²©ìŠ¤ëŸ° ì–¼êµ´ì€ ì œê²Œ ì˜ì ì¸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성경ìƒì˜ 기ì ì´ ì˜¤ëŠ˜ë‚ ë„ ë™ì¼í•˜ê²Œ ì¼ì–´ë‚˜ê³  ìžˆì—ˆë˜ ê²ƒìž…ë‹ˆë‹¤.
ë”ìš± ê°ì‚¬í•œ ê²ƒì€ ë‹¹íšŒìž¥ ì´ìž¬ë¡ 목사님께서 친히 행하시면서 설êµí•˜ì‹œê¸°ì— ì € ë˜í•œ 진리대로 ì‚´ê³ ìž íž˜ì“°ë‹ˆ 행복한 ì‚¶ì´ íŽ¼ì³ì§€ê¸° 시작했습니다.

"ê°•ì‚¬ë‹˜ì€ ì •ë§ í–‰ë³µí•´ ë³´ì´ë„¤ìš”"

하나님께서 ë‚˜ì˜ ì‚¶ì— í•¨ê»˜í•˜ê³  계시다는 믿ìŒì— ì¼í•˜ëŠ” 태ë„ê°€ 달ë¼ì¡Œê³  ì‚¬ëžŒì„ ëŒ€í•˜ëŠ” 마ìŒì´ 변했습니다. 단순히 ì„±ê³µì˜ ìˆ˜ë‹¨ì´ ì•„ë‹ˆë¼ ì–´ë–»ê²Œ 하면 ìƒëŒ€ì—게 í–‰ë³µì„ ì¤„ 수 있ì„까 하는 마ìŒìœ¼ë¡œ ê°•ì˜ë¥¼ 준비했습니다. ë˜í•œ 기ë„하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니 ìƒí™©ì— 맞는 ì ì ˆí•œ 예화나 성경 ë§ì”€ë“¤ì„ 떠올려 주셨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ì²­ì¤‘ë“¤ì˜ ëˆˆì„ ê°€ë ¤ ì €ì˜ ë¶€ì¡±í•œ ë©´ì„ ë³´ì§€ 못하게 하시는 것처럼 ì €ì˜ ê°•ì˜ëŠ” 호í‰ì„ 받기 시작했습니다.
"ê°•ì‚¬ë‹˜ì€ ì°¸ 진실해 보입니다. ì •ë§ í–‰ë³µí•´ ë³´ì´ì„¸ìš”." ë§í•˜ëŠ” ì´ë“¤ì´ 늘어났고, ìžì‹ ë„ 저처럼 ì‹ ì•™ìƒí™œì„ 하고 싶다는 분까지 ìƒê²¼ìŠµë‹ˆë‹¤. 심지어는 ê°•ì˜ ë„ì¤‘ì— ê°ë™ë°›ì•„ ëˆˆë¬¼ì„ í˜ë¦¬ëŠ” ì´ë“¤ë„ 있었지요.
ê°•ì˜í•˜ëŠ” ë‚´ìš©ì´ ì„±ê²½ë§ì”€ê³¼ 긴밀한 ì—°ê´€ì´ ìžˆê³  ì € ìžì‹ ì´ 성경 ë§ì”€ëŒ€ë¡œ ì„ ì„ ì¶”êµ¬í•˜ê³  사랑하고 섬기려는 마ìŒì„ 만들어가며 ê°•ì˜í•˜ë‹ˆ 하나님께서 사랑받게 í•´ 주셨습니다.
저는 í•˜ë‚˜ë‹˜ì˜ ì€í˜œì— ê°ì‚¬í•˜ì—¬ GCN(세계 기ë…방송 네트워í¬) 프로그램과 만민매거진 MC(사회)로 헌신하며, ìž‘ë…„ì— ì´ì–´ ì„ êµíšŒìž¥ì˜ ì‚¬ëª…ì„ ë§¡ê³  있습니다.
ê°•ì˜ ì¼ì •ì´ ì—†ì„ ë•Œë‚˜, 토요ì¼ê³¼ ì£¼ì¼ ì•„ì¹¨ì— íšŒì›ë“¤ì„ ì‹¬ë°©í•˜ëŠ”ë° ê·¸ë“¤ì´ ë³€í™”ë˜ê³  축복받아 가는 ëª¨ìŠµì„ ë³´ëŠ” ê²ƒì´ ì €ì˜ í–‰ë³µì´ìž ì‚¶ì˜ ë³´ëžŒì´ ë˜ì—ˆì§€ìš”.

ì˜í˜¼ì´ 잘ë˜ëŠ” ì¶•ë³µì„ ë°›ì•„ 행복해요

ì´ì²˜ëŸ¼ 변함없는 마ìŒìœ¼ë¡œ 충성하며 ë§¤ì¼ ë°¤ 열리는 「다니엘 철야기ë„회ã€ì— ì°¸ì„하여 기ë„í•´ 나갈 때, 하나님께서는 ë‹¹íšŒìž¥ë‹˜ì˜ ê¸°ë„를 통해 ë§Žì€ ì¶•ë³µë“¤ì„ ë°›ì„ ìˆ˜ 있ë„ë¡ ì—­ì‚¬í•´ 주셨습니다.
í•œë²ˆì€ í•œ 달 ë™ì•ˆ 단 í•˜ë£¨ë„ ê°•ì˜ ì¼ì •ì´ ìž¡ížˆì§€ 않아서 당회장님께 기ë„를 ë°›ì•˜ëŠ”ë° ë†€ëžê²Œë„ ë‹¤ìŒ ë‚  한 달치 ê°•ì˜ ì¼ì •ì´ ìˆœì‹ê°„ì— ìž¡ížˆëŠ” ì²´í—˜ì„ í–ˆê³ , 예ìƒì¹˜ ëª»í–ˆë˜ ê³³ì—서 1500ë§Œ ì› ê·œëª¨ì˜ ê°•ì˜ ìš”ì²­ì´ ë“¤ì–´ì˜¤ëŠ” ì¼ë„ 있었지요. ìµœì„ ì„ ë‹¤í•´ ê°•ì˜í•˜ë‹ˆ 거래업체ì—서는 'ì—´ì •ì ì´ë‹ˆ 믿고 맡길 수 있다.'ë©° ìž¬ìš”ì²­ì´ ë“¤ì–´ì˜¤ê³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과 3,4ë…„ 전까지만 í•´ë„ í•œ 달 í‰ê·  20ë§Œì›ì„ ë“œë¦¬ë˜ ì‹­ì¼ì¡°ê°€ 현재는 4ë°° ì´ìƒ 늘어날 수 있ë„ë¡ ì¶•ë³µí•´ 주셨지요. í• ë ë£¨ì•¼!
사실 ë¬¼ì§ˆì˜ ì¶•ë³µì€ ì œê°€ 하나님께 ë°›ì€ ì€í˜œì— ìž‘ì€ ë¶€ë¶„ì— ì§€ë‚˜ì§€ 않습니다. 제가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ë¼ê³  ìžì‹ ìžˆê²Œ 고백할 수 있는 ê²ƒì€ ë¬¼ì§ˆì˜ ì¶•ë³µ ë•Œë¬¸ì´ ì•„ë‹ˆë¼ ì„¸ìƒ ì–´ë–¤ ì¢‹ì€ ê²ƒê³¼ë„ ë°”ê¿€ 수 없는 í‰ì•ˆê³¼ ì²œêµ­ì˜ ì†Œë§ ë•Œë¬¸ì´ì§€ìš”.
앞으로 저는 ë§Žì€ ì‚¬ëžŒë“¤ì—게 ì¸ìƒì˜ ì°¸ëœ í–‰ë³µì„ ì•ˆê²¨ë“œë¦¬ê³  싶습니다. ì €ì˜ ì‚¶ì— í•­ìƒ ì‚´ì•„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ê°ì‚¬ì™€ ì˜ê´‘ì„ ëŒë¦½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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