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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3ì¼ ëª©ìš”ì¼ ì˜¤ì „ 6:29
 
 

못 ê±¸ì„ ì¤„ ì•Œì•˜ë˜ í—ˆë¦¬ìˆ˜ìˆ  후유ì¦ì„ 치료받았습니다
Ãֽо÷µ¥ÀÌÆ®
2024ë…„ 1ì›” 1ì¼, 심하게 넘어지며 허리뼈가 부러져 수개월간 병ì›ì— ìž…ì›í–ˆê³ , ìˆ˜ìˆ ì„ ë°›ì€ ë’¤ì—야 퇴ì›í–ˆìŠµë‹ˆë‹¤. 퇴ì›í•  때 ì˜ì‚¬ëŠ” 무거운 ë¬¼ê±´ì€ ì ˆëŒ€ 들지 ë§ë¼ê³  신신당부했지만, í˜¼ìž ì§€ë‚´ë‹¤ 보니 ì–´ì©” 수 ì—†ì´ ë‹¤ì‹œ 무거운 ì§ì„ 옮기곤 했습니다. ...
       
 
  
 

현대ì¸ì˜ 역병(ç–«ç—…), 우울ì¦ì„ 치료받고 소ë§ì˜ ë¹›ì„ ì°¾ì•˜ìŠµë‹ˆë‹¤.
- ì „ì˜ì•„ 권찰



17781
2005ë…„ 12ì›” 11ì¼ ì¼ìš”ì¼




ì²­ìš´ì˜ ê¿ˆì„ ì•ˆê³  ì˜êµ­ ìœ í•™ê¸¸ì— ì˜¬ëžìœ¼ë‚˜

1998ë…„ 2ì›” 신혼 ì´ˆ, 저는 ë””ìžì¸ 공부를 위해, ë‚¨íŽ¸ì€ ìŒì•… 공부를 위해 ì˜êµ­ ìœ í•™ê¸¸ì— ì˜¬ëžìŠµë‹ˆë‹¤. 5ë…„ 계íšì˜ ìœ í•™ì„ ê°•í–‰í•  ì •ë„로 저는 활달하고 건강하며 ìš•ì‹¬ì´ ë§Žì•˜ìŠµë‹ˆë‹¤. ê·¸ëŸ°ë° ê°€ì¹˜ê´€ê³¼ 성격 ì°¨ì´ë¡œ ì¸í•´ 신혼ì´ì—ˆì§€ë§Œ 별거할 ì •ë„로 ë‹¤íˆ¼ì´ ì‹¬í–ˆê³  주거 환경 변화, 무리한 ì¼ê³¼ 등으로 ê±´ê°•ì— ì´ìƒì´ 오기 시작했습니다.
유학ìƒí™œì´ 1ë…„ ì •ë„ ì§€ë‚œ ì–´ëŠ ë‚ , ìž…í•™ì„ ì•žë‘ê³  ì •ì‹ ì´ ëª½ë¡±í•´ì§€ë©´ì„œ 어지럼ì¦ê³¼ 불안ì¦, 무기력ì¦ì´ ë™ë°˜í–ˆìŠµë‹ˆë‹¤. 급기야는 혼ìžì„œëŠ” ì™¸ì¶œë„ í•  수 없는 등 그야ë§ë¡œ 안방 신세를 져야 했습니다. ê²°êµ­ 모든 유학 ì¼ì •ì„ ì·¨ì†Œí•˜ê³  귀국하게 ë˜ì—ˆì§€ìš”.

우울ì¦ìœ¼ë¡œ ì ˆë§ì ì¸ ì‚¶ì„ ì‚´ì•„ê°€ë˜ ì¤‘

그런ë°ë„ 병세는 ì ì  ì•…í™”ë˜ì–´ë§Œ 갔습니다. 병ì›ì—서 뇌 ì´ˆìŒíŒŒ 검사, MRI, MRA 검사 ë“±ì„ ë°›ì•„ 본 ê²°ê³¼, 불안ì¦, 신경쇠약 ,신경노ì´ë¡œì œ, ê°•ë°•ì¦, ë™ë§¥ê²½í™”, 공황장애, 양성ëŒë°œì„± 어지럼ì¦, 심장 ì´ìƒ, ë¬´ê¸°ë ¥ì¦ ë“± 여러 ê°€ì§€ì˜ ë³‘ëª…ì´ ë‚˜ì™”ì§€ë§Œ 정확한 ë³‘ëª…ì€ ì•Œ 수 없었습니다. ë‚˜ì¤‘ì— ì•Œê²Œ ëœ ì‚¬ì‹¤ì´ì§€ë§Œ ì œ ë³‘ì€ ì‹¬ê°í•œ 사회문제가 ë˜ê³  있는 현대ì¸ì˜ 역병(ç–«ç—…)ì´ë¼ 불리우는 우울ì¦ì´ì—ˆìŠµë‹ˆë‹¤.
게다가 ë‚¨íŽ¸ì€ 3ë…„ ë™ì•ˆ ìˆ˜ìž…ì´ ê±°ì˜ ì—†ë‹¤ì‹œí”¼ í•˜ë©´ì„œë„ ë§¤ì¼ ë°¤ì¤‘ì— ë“¤ì–´ì™”ê³  아픈 저와 ì•„ì´ì—게는 전혀 ê´€ì‹¬ì´ ì—†ì—ˆìŠµë‹ˆë‹¤. 우유를 탈 íž˜ë„ ì—†ê³  ìž ì‹œë„ ëŒë´ 주지 않으면 안 ë˜ëŠ” 갓난 ì•„ì´ ì•žì—서 저는 눈물 í˜ë¦´ íž˜ë„ ì—†ì—ˆìŠµë‹ˆë‹¤. 하루하루 아무 í¬ë§ì´ 없고 숨쉬는 것조차 고통스러울 ì •ë„였지요. ì´ëŸ° ìƒí™© ì†ì—ì„œë„ ê°“ 태어난 아들 í˜„ì§„ì´ ê±±ì •ì€ ì €ë¥¼ 엄습해 왔습니다.
'ì´ëŒ€ë¡œ 죽으면 우리 현진ì´ëŠ” 어떡하지? 사람들ì—게 천ë•꾸러기가 ë˜ê² ì§€? 아마 엄마 ì‚¬ëž‘ì„ ë°›ì§€ 못해서 ì‚´ì§€ 못할거야'

「만민중앙소ì‹ã€ì§€ë¥¼ 통해 한 ì¤„ê¸°ì˜ ë¹›ì„ ë°œê²¬í•˜ê³ 

우울ì¦ìœ¼ë¡œ ì¸í•œ 악순환으로 창살 없는 ê°ì˜¥ ìƒí™œì„ 하고 ìžˆë˜ 2004ë…„ 5ì›” ì–´ëŠ ë‚ , 현관 ë¬¸ì„ ì—´ìž êµíšŒ 신문 한 ìž¥ì´ ëˆˆì— ë„었습니다. 바로 「제12회 ì´ìž¬ë¡ 목사 2ì£¼ì—°ì† íŠ¹ë³„ ë¶€í¥ì„±íšŒã€ë¥¼ 알리는 「만민중앙소ì‹ã€ì§€ì˜€ìŠµë‹ˆë‹¤. 앉아 ì½ì„ íž˜ë„ ì—†ì–´ ì¹¨ëŒ€ì— ëˆ„ì›Œ ì‹ ë¬¸ì„ íŽ¼ì¹˜ìž ê±°ê¸°ì—는 í•˜ë‚˜ë‹˜ì˜ ëŠ¥ë ¥ìœ¼ë¡œ ìˆ˜ë§Žì€ ì§ˆë³‘ì„ ì¹˜ë£Œë°›ì€ ê°„ì¦ ì‚¬ë¡€ë“¤ì´ ê²Œìž¬ë˜ì–´ 있었습니다.
'ì´ë ‡ê²Œ 중한 ì§ˆë³‘ë“¤ì„ í•˜ë‚˜ë‹˜ì´ ê³ ì³ ì£¼ì‹œê¸°ë„ í•˜ë‚˜?', 'ë‚´ ê³ í†µì˜ ë³‘ë„ ì—¬ê¸° 가면 ë‚˜ì„ ìˆ˜ 있ì„까?'
하지만 ëª¸ì„ ê°€ëˆ„ê¸°ë„ íž˜ë“¤ì–´ ê°ˆ 수가 없었지요. '언젠가 íž˜ì„ ë‚´ì„œ ê¼­ ê°€ë´ì•¼ì§€!' 하고 「만민중앙소ì‹ã€ì§€ë¥¼ 책꽂ì´ì— 꽂아 ë‘었습니다.
ê·¸ëŸ¬ë˜ 2004ë…„ 7ì›” 23ì¼, ì ˆë§ì˜ 나ë½ìœ¼ë¡œ 떨어져 헤매고 ìžˆë˜ ì¤‘ 책꽂ì´ì— 꽂아둔 「만민중앙소ì‹ã€ì§€ê°€ 떠올ëžìŠµë‹ˆë‹¤. 용기를 ë‚´ì–´ êµíšŒì— 전화를 걸었지요.
"여보세요? 만민중앙êµíšŒì— 가려고 하는ë°ìš”? 예배를 ì°¸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ë©°ì¹  후 ì—°ë½ì„ ë°›ì€ êµêµ¬ ì‹êµ¬ë“¤ì˜ 안내로 본êµíšŒ ê¸ˆìš”ì² ì•¼ì˜ˆë°°ì— ì°¸ì„하였습니다.
ì˜ˆë°°ì— ì°¸ì„하여 ë‚œìƒ ì²˜ìŒ ëª¨ë‹ˆí„°ë¡œ 보는 당회장 ì´ìž¬ë¡ ëª©ì‚¬ë‹˜ì€ ì„¸ìƒì—서 가장 진실하고 ì„ í•´ 보였습니다. 그리고 ì¦ê±°ë˜ëŠ” 「창세기 강해〠ë§ì”€ì„ 들으면서 ë¬´ì–¸ê°€ì— ë¹¨ë ¤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ë없는 ì–´ë‘ ì˜ í„°ë„ì—서 빛과 í¬ë§ì„ ì°¾ì€ ë“¯ 했지요. 그날 ì´í›„ ì˜ˆë°°ì— ì°¸ì„í•  때마다 ì™ ì§€ 모르게 ëˆˆë¬¼ì´ í˜ëŸ¬ 내렸습니다.

ìƒëª…ì˜ ë§ì”€ì— ì€í˜œë°›ê³  통회ìžë³µí•˜ë‹ˆ

금요철야를 마친 후 ì§€ì—­ì˜ ì§‘ì‚¬ë‹˜ìœ¼ë¡œë¶€í„° ë‹¹íšŒìž¥ë‹˜ì˜ ì„¤êµ í…Œì´í”„ 하나를 건네받아 듣게 ë˜ì—ˆìŠµë‹ˆë‹¤. í…Œì´í”„ì— ì€í˜œë¥¼ 받고 ì—´ 번 ì´ìƒ 들으며 ë§ì”€ì— 매료ë˜ì—ˆìŠµë‹ˆë‹¤. 들으면 들ì„ìˆ˜ë¡ ê³µê°ì´ 가고 ê·¸ ë§ì”€ì´ 꿀송ì´ê°™ì´ 달았습니다. 주ì¼ì¸ ë‹¤ìŒ ë‚  êµíšŒë¥¼ 간다는 ì¼ì´ 너무나 기다려지고 설레었습니다.
'주ì¼ì´ 빨리 왔으면 좋겠다.'
ê·¸ 후 저는 ë‹¹íšŒìž¥ë‹˜ì˜ ë§ì”€ì´ ì—†ì´ëŠ” í•˜ë£¨ë„ ì‚´ 수 ì—†ì„ ê²ƒ 같았고 저를 짓누르고 ìžˆë˜ ê³µí™©ìž¥ì• (Panic Disorder), 불안ì¦, ëª¸ì˜ í†µì¦, 무기력ì¦ì˜ ì¦ìƒë“¤ì´ 사ë¼ì¡ŒìŠµë‹ˆë‹¤. 하지만 í˜¸í¡ ê³¤ëž€, ë³´í–‰ 장애, 심장 떨림, ì–´ì§€ëŸ¼ì¦ ë“± 몸으로 ëŠë¼ëŠ” ì¦ì„¸ëŠ” 남아 있어 본êµíšŒì—서 ë§¤ì¼ ë°¤ 열리는 「다니엘 철야기ë„회ã€ì— ì°¸ì„하여 하나님께 매어 달렸습니다. ì•„ì´ë¥¼ ì—…ê³  중곡ë™ì—서 1시간 ì´ìƒ 걸리는 구로ë™ê¹Œì§€ í•˜ë£¨ë„ ë¹ ì§€ì§€ 않고 ì°¸ì„했지만 ì¡°ê¸ˆë„ íž˜ë“¤ì§€ 않았습니다. ì´ë¯¸ ë§Žì€ ì¹˜ë£Œë¥¼ 받아가고 ìžˆì—ˆë˜ ê²ƒì´ì—ˆì§€ìš”.
세ìƒì—서 가장 불행하다고 ìƒê°í–ˆë˜ 제가 í•˜ë‚˜ë‹˜ì˜ ì‚¬ëž‘ì„ íž˜ìž…ì€ í›„ì—는 기ì¨ê³¼ 행복으로 변했습니다. 예전ì—는 ë‚¨íŽ¸ì„ ì›ë§í–ˆì§€ë§Œ í•˜ë‚˜ë‹˜ì˜ ì‚¬ëž‘ìœ¼ë¡œ 용서하고 사랑하니 제가 본êµíšŒ 나온 ì§€ 2개월 후 남편 ì´ì²œìž¬ 성ë„ë‹˜ë„ ìž‘ë…„ 9ì›”ì— ë“±ë¡ì„ 하였지요.
ê·¸ëŸ¬ë˜ ì§€ë‚œ 1ì›” 11ì¼, 하나님께로부터 특별한 ì€í˜œë¥¼ 받았습니다. ì§‘ì—서 ì¸í„°ë„·ì„ 통해 「다니엘 철야기ë„회ã€ì— ì°¸ì„하여 기ë„í•˜ë˜ ì¤‘ í•˜ë‚˜ë‹˜ì„ ì•Œì§€ 못하고 ì§€ì—ˆë˜ ìˆ˜ë§Žì€ ì£„ê°€ 주마등처럼 ìŠ¤ì³ ì§€ë‚˜ê°€ëŠ” 것ì´ì—ˆìŠµë‹ˆë‹¤. 그리고 ëª¸ì´ ê°€ë²¼ì›Œì§€ëŠ” ëŠë‚Œì´ 들ë”니 눈물 ì½§ë¬¼ì´ í르며 통회ìžë³µì˜ ì€í˜œê°€ 임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ì´ëŸ° 죄ì¸ì„ ì‚´ë ¤ 주셨네요."
ê·¸ ë‚  ì´í›„ 남아 ìžˆë˜ ì¦ì„¸ë“¤ì´ 사ë¼ì¡ŒìŠµë‹ˆë‹¤. í• ë ë£¨ì•¼!
그후 4ì›” ì‚¬íƒ ê·¼ì²˜ë¡œ ì´ì‚¬ì™€ 3대êµêµ¬ìž¥ì´ì‹  ì´ì •ì„  ëª©ì‚¬ë‹˜ì˜ ì´ì‚¬ 심방예배를 통해 완전히 치료받았다는 ì‚¬ì‹¤ì„ ê¹¨ìš°ì¹˜ê³  ê°„ì¦í•˜ë©° 행복한 ì‚¶ì„ ì‚´ê³  있습니다.

우울ì¦ì„ 치료받아 ì „ë„ì˜ ì‚¶ì„ ì‚´ê²Œ ë˜ì—ˆì–´ìš”

ì‚´ì•„ ìžˆì–´ë„ ì‚¬ëžŒ êµ¬ì‹¤ì„ ì œëŒ€ë¡œ í•  수 없어 고통과 ì• í†µì˜ ëˆˆë¬¼ì„ í˜ë¦¬ë˜ 제가 ì´ì œëŠ” ê°ì‚¬ì˜ ëˆˆë¬¼ì„ í˜ë¦°ë‹µë‹ˆë‹¤. ê·¸ ì€í˜œì— ê°ì‚¬í•˜ì—¬ ì‹œë¶€ëª¨ë‹˜ë“¤ì„ ìœ„í•´ 쉬지 않고 가정 ë³µìŒí™”를 위해 기ë„했고 ì „ë„ì˜ ì‚¶ì„ ì‚´ê²Œ ë˜ì—ˆìŠµë‹ˆë‹¤.
몇 개월 ì „ë§Œ í•´ë„ ì‹œë¶€ëª¨ê»˜ì„œëŠ” "우리 ì§‘ì•ˆì€ ëŒ€ëŒ€ë¡œ ë¶ˆêµ ì§‘ì•ˆì´ë‹ˆê¹Œ êµíšŒ 다니면 절대 안 ëœë‹¤."ê³  ë§ì”€í•˜ì…¨ìŠµë‹ˆë‹¤. 저는 ì˜ì  담대함으로 시ëŒì„ 방문할 때마다 "어머님, ìš°ìƒì„ 섬기면 지옥갑니다. êµíšŒ 다니셔서 ì²œêµ­ì„ ê°€ì…”ì•¼ì§€ìš”."ë¼ê³  ì „ë„했지요. 그리고 본êµíšŒ ì „ë„특공대 윤ì˜ì˜¥ 권사님께 ë„ì›€ì„ ìš”ì²­í–ˆëŠ”ë° ê¶Œì‚¬ë‹˜ê»˜ì„œëŠ” 문전박대를 ë°›ìœ¼ì‹œë©´ì„œë„ ì‚¬ëž‘ìœ¼ë¡œ 치료와 ì¶•ë³µì˜ ê°„ì¦ì„ 하시면서 ì „ë„í•´ 주셨습니다.
그후 놀ëžê²Œë„ ì‹œë¶€ëª¨ë‹˜ì€ ì œê°€ êµíšŒ 등ë¡í•œ ì§€ 4개월 ë§Œì— ë“±ë¡í•˜ì…¨ìŠµë‹ˆë‹¤. ì´ì œëŠ” êµíšŒì— 가는 ê²ƒì´ ë„ˆë¬´ë‚˜ 행복 하다고 하시고 드ë¼ë§ˆ ë©”ë‹ˆì•„ì¸ ì‹œì•„ë²„ì§€ê»˜ì„œëŠ” TV를 보거나 대중가요를 듣지 않으시고 ì´ì œëŠ” ì˜¤ì§ ì°¬ì†¡ê³¼ ì„±ê²½ì„ ê³ì— ë‘ê³  사시며, 본êµíšŒì—서 송출하는 GCN(세계 기ë…방송 네트워í¬) 방송만 보신답니다.
í•˜ë‚˜ë‹˜ì˜ ì‚¬ëž‘ì— ê°ì‚¬í•˜ì—¬ 제가 만난 ì‚¬ëž‘ì˜ í•˜ë‚˜ë‹˜ì„ ì „í•˜ì—¬ 친구, 시아주머니, ì—¬ë™ìƒ, 언니, ì¡°ì¹´ 등 ì¼ê°€ 친지, 그리고 ë™ë„¤ 아주머니들, 한국 근무 ì™¸êµ­ì¸ ë“± 지금까지 30ì—¬ ëª…ì„ ì „ë„했습니다.
ë없는 ì ˆë§ ì†ì— í—¤ë§¤ë˜ ì €ì—게 빛과 í¬ë§ 그리고 ìƒëª…으로 ì¸ë„하신 하나님께 모든 ê°ì‚¬ì™€ ì˜ê´‘ì„ ëŒë¦¬ë©°, ìƒëª…ì˜ ë§ì”€ìœ¼ë¡œ ìƒˆì˜ˆë£¨ì‚´ë ˜ì˜ ì†Œë§ì„ 주신 당회장 ì´ìž¬ë¡ ëª©ì‚¬ë‹˜ê»˜ë„ ì§„ì‹¬ìœ¼ë¡œ ê°ì‚¬ë“œë¦½ë‹ˆë‹¤.



1. ë³µìŒí™” ëœ ê°€ì¡±ë“¤ê³¼ 함께
2. 우울ì¦ì„ ì¹˜ë£Œë°›ì€ í›„ ì „ë„ì˜ ì‚¶ì„ ì‚´ê³  있는 ì „ì˜ì•„ 권찰 (맨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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