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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오전 2:17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 Ʈ
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성령의 열기로 뜨거웠던 학생 특별 토요찬양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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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16일 월요일


학생주일학교 주최, '학생 특별 토요찬양예배'가 이재록 목사를 강사로 6월 28일 오후 4시, 본교회 본당에서 드려졌다.
강사 이재록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학생의 본분을 잘 지키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기 위해서 헛되고 헛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영원한 것을 위해 살아가는 지혜로운 학생이 되어 줄 것"(전 1:2~3, 12:13~14)을 당부했다.
이어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가장 영광스러운 천국 새예루살렘을 소망하며 달려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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