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야마가타, 오사카만민교회 이복님 원장 초청 손수건 집회 - 2
만민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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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4일 월요일
지난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야마가타만민교회 창립 8주년 기념 손수건 집회가 본교회 만민기도원 이복님 원장을 강사로 야마가타만민교회에서 진행되었다. 강사 이복님 원장은 [진정한 축복][빛의 열매]라는 말씀을 증거하였고, 말씀에 이어 회개와 성령충만 기도로 참석한 성도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셨다. 또한 환자를 위한 손수건 기도를 통해, 당뇨합병증, 교통사고 후유증, 무릎관절, 목 종양 등을 치료받아 아버지께 영광 돌렸다. 11월 26일에는 오사카만민교회에서 손수건 집회가 진행되었는데, 많은 성도들의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체험하고 영육 간에 힘을 얻으며 은혜로 새로워지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손수건 기도를 통해 굽어진 허리가 펴지고 잘 걷게 되는 등 치료의 역사가 나타나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