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만민에게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성령의 역사를 전하는 만민뉴스가 창간 28주년을 맞았다.
1987년 5월 17일, 월간 '만민중앙소식'으로 창간해 정기 구독자의 증가와 교세의 폭발적 확장에 힘입어 1991년 10월 교회 창립 9주년을 기점으로 격주 신문으로 발행됐다. 또 1991년 1월, 영어판 만민중앙소식 발간을 필두로 다국어 신문 발간을 시작했다.
교회 창립 27주년을 맞은 2009년 10월 11일, 지령 400호부터는 제호를 '만민뉴스'로 변경하고 주간 신문으로 발행하고 있다. 2012년 11월부터는 인터넷 만민뉴스(www.manminnews.com) 서비스를 시작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 번체), 스페인어, 러시아어, 따갈로그어, 불어, 타밀어, 인도네시아어, 힌디어, 포르투갈어, 몽골어, 일어, 태국어, 비사야어, 아랍어, 에스토니아어, 히브리어, 우크라이나어, 베트남어, 우르두어, 네덜란드어, 불가리아어, 핀란드어, 덴마크어, 스웨덴어, 미얀마어, 네팔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싱할라어 총 32개 언어로 발간된 만민뉴스를 전 세계 어디서나 읽을 수 있다.
앞으로도 만민뉴스 제작팀은 전 세계 영혼 구원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1만여 지․협력교회의 선교 소식과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콘텐츠로 독자들을 찾아갈 것이다.
1987년 5월 17일 월간 만민중앙소식 창간
하나님의 살아 계심과 권능의 역사를 전하기 위해 발간된 만민중앙소식 창간호 1면에는 '말씀과 은혜가 충만했던 2차 부흥성회'라는 제목으로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 이재록 목사의 기도로 놀라운 치료의 역사가 나타난 집회 소식과 이 목사의 첫 번째 저서이자 간증수기인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발간 소식 등이 실려 있다.
초대교회처럼 넘쳐나는 성도의 신앙 간증 게재
교회 개척 때부터 현재까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말씀과 기도를 통해 온갖 질병이 치료되고 얽히고설킨 인생 문제를 해결받아 참 행복을 찾은 성도들의 간증은 만민뉴스의 보물이다. 기사와 표적, 하나님 권능을 체험한 성도들은 믿음이 쑥쑥 자라 우리 교회의 기둥 같은 일꾼들이 됐고, 재창조의 권능으로 사람의 마음밭까지 개조되고 있다.
교계 활동과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 해외 연합대성회 보도
전 성도가 참가한 '92 세계성령화대성회, 광복 50주년 기념 평화통일 희년대회 등 1990년대 국내외 왕성한 교계 활동을 보도했다. 또 당회장 이재록 목사를 강사로 진행된 열두 차례의 '2주 연속 특별 부흥성회'와 우간다, 파키스탄, 인도, 미국, 이스라엘 등에서 개최된 십여 차례의 해외 연합대성회 소식을 집중 보도해 전 세계에 전파했다.
세계적으로 치러지는 교회 행사 및 해외 인사 교회 방문 취재
교회 개척 때부터 현재까지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말씀과 기도를 통해 온갖 질병이 치료되고 얽히고설킨 인생 문제를 해결받아 참 행복을 찾은 성도들의 간증은 만민뉴스의 보물이다. 기사와 표적, 하나님 권능을 체험한 성도들은 믿음이 쑥쑥 자라 우리 교회의 기둥 같은 일꾼들이 됐고, 재창조의 권능으로 사람의 마음밭까지 개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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