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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표적, 권능의 역사 넘쳐난 해외 연합대성회_GCN 방송 신규 프로그램 '회상' 인기리에 방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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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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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와 각종 풍토병은 물론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고 귀머거리가 들으며 벙어리가 말을 하는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 미국 뉴스 전문 채널 CNN에 보도된 '2000 이재록 목사 초청 우간다 연합대성회'를 비롯해 파키스탄, 케냐, 필리핀, 러시아, 독일, 페루, 콩고민주공화국, 미국, 이스라엘, 에스토니아 등에서 개최된 연합대성회로 예수가 온 인류의 구세주 되심을 말씀과 권능으로 확증시켰다(사진 우측 하단 '회상' MC 김진홍 장로).
성결의 복음과 권능의 역사를 전 세계에 전하는 GCN 방송(www.gcntv.org) 신규 프로그램 '회상'이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하나님 권능의 역사가 크고 놀랍게 나타났던 당회장 이재록 목사의 해외 연합대성회 현장을 회고하며, 그날의 감동을 되새기게 한다.
1982년 교회 개척 이후 하나님께서는 세차례 시험을 통해 세계 선교를 이룰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하시고 2000년 이후 제2도약기를 맞게 하셨다. 신규 프로그램 '회상' 첫회는 '2000 이재록 목사 초청 우간다 연합대성회'에 동행했던 일꾼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입체적으로 펼쳐졌다.
성회에 앞서 이 목사는 기자회견에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전지전능하시고 위대하신지 알게 될 것이며,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역사들을 직접 여러분의 눈으로 보고 만진 바 되고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했다.
이 목사의 고백대로 2000년 7월 5일과 6일, '교회 부흥의 비결'을 주제로 열린 '교회 지도자 세미나'에서 수많은 목회자가 변화되고 치료받았다. 7월 7일부터 캄팔라 나끼부보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3일간의 연합대성회에서 선교팀은 성령의 열기 속에 영어와 현지어 찬양, 한국 고전 무용 등의 공연으로 현지인들에게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무엇보다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가 왜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가', '치료하는 여호와'라는 말씀과 환자기도를 통해 폭발적인 치료의 역사가 나타났다. 23년 동안 걷지 못하던 여성도가 걷고 뛰는 것을 비롯해 짧은 다리가 길어지고, 중증 화상, 소아마비, 중풍 등을 치료받고, 귀신이 떠나는 역사가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하며, 보이지 않던 눈이 보이고, 에이즈와 각종 풍토병 등이 치료돼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성회를 방해했던 사람들은 상상치 못한 하나님 권능의 역사가 나타나자 눈물을 흘리며 회개했다. 이를 통해 우간다 연합대성회는 어떠한 방해에도 불구하고 만민 제단을 향하신 하나님 섭리는 반드시 이뤄진다는 것을 실감케 했다. 성회 실황이 현지 국영방송 U-TV, C-TV를 통해 첫날부터 중계됐고, 정규 방송 뉴스로도 보도됐다.
또한 미국 뉴스 전문 채널 CNN에서도 취재 및 보도를 했다. 이로써 당시 방송의 영향력을 실감하게 됐고 전 세계 170여 개국에 프로그램을 송출하는 지금의 GCN 방송을 이루는 토대가 됐다.
2013년 12월 17일 첫 방송된 '회상' 프로그램은 아프리카 54개국 선교의 기반이 된 우간다 연합대성회를 2회에 걸쳐 방영했다. 이어 난공불락의 회교권을 성령의 역사로 들썩이게 했던 파키스탄 연합대성회를 방영한다.
또한 국민 대다수가 힌두교도이며 연인원 300만 명 이상이 운집한 인도 연합대성회, 유럽 영혼들을 각성시킨 독일 연합대성회,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개최된 뉴욕 연합대성회와 유대교 국가 이스라엘에서 예수가 구세주이심을 전 세계에 선포한 이스라엘 연합대성회 등 가슴 벅찬 권능의 현장도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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