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뉴스 > 세계 16개 언어로 발간된 스테디셀러『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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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세계 16개 언어로 발간된 스테디셀러『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

만민뉴스 제578호

9821

2013년 4월 21일 일요일

하나님을 만나 숱하고 중한 질병들을 치료받은 뒤, 세계 곳곳에서 연합대성회를 인도하며 권능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세계적 부흥강사 이재록 목사.

그는 간증수기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비롯해 85권의 한국어 신앙서적과 51개 언어 다국어 저서를 발간해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에 앞장서왔다.

1987년 4월 17일 발간 이후 16개 언어로 발간돼 전 세계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스테디셀러 『죽음 앞에서 영생을 맛보며』를 통해 하나님 사랑을 체험한 독자들의 소감을 소개한다.

"아랍어 판이 서점에 유통돼 레바논 국민에게 읽히고 있다. 이 책은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소망을 주는 축복의 메신저다. 이재록 목사님의 여러 저서를 아랍어, 아르메니아어, 이란어로 번역 출판해 중동 지역에 널리 보급하고 싶다."

- 레바논 아나니아 카스타니안 목사

"살아 계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던 이 책은 나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주의 종들을 통해 기적의 역사가 나타나는데, 바로 이재록 목사님의 일대기에서 그 기적의 삶을 체험할 수 있다."

- 콜롬비아 로살바 로드리게즈 데 링콘 사장

"이 책 133페이지를 읽다가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셔서 뜨거움과 빛을 느꼈다. 천사가 내 머리를 쓰다듬고 아주 작은 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얼마 후 천사는 사라졌지만 하나님의 따스한 손길을 계속 느낄 수 있었다."

- 미국 따찌아나 모글리스 교수

"왜 하나님께서 이재록 목사님을 선택하시고 고난과 질병의 연단을 통해 주님의 뜻을 전하는 인류의 전도자가 되게 하셨는지 느낄 수 있었다. 역경을 통해 베푸신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말레이시아 류이화 장로

"몸과 마음이 지쳐 영혼의 쉼터를 찾고 있던 중 이 책을 대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는 동안 어느새 책장이 눈물로 범벅돼 있었다. 마치 어두운 길을 헤매이다 한 줄기 빛을 발견한 것처럼 내 가슴은 고동치기 시작했다."

- 온두라스 나디야 미레야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