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약 3,800개 교회가 가입된 예성(연합) 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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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9일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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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단은 1982년 교회 개척 이후 지난 23년 동안 한결같이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힘써 온 결과, 총회장 이재록 목사의 권세 있는 생명의 말씀과 따르는 표적을 체험한 국내외 약 3,800개의 교회가 예성(연합) 교단에 가입하여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널리 증거하고 있다.
특히, 2000년 이후 우간다를 시작으로 일본, 파키스탄, 케냐, 필리핀, 온두라스, 인도, 러시아, 독일, 페루 등에서 수십만, 수백만 명이 운집한 연합대성회를 개최하였고, 책자와 신문, 방송을 통한 선교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뿐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 파송된 해외 선교사들을 통해 연일 손수건 집회가 열리고 신학교를 통해 많은 인재들이 양성되어 국내외에 약 3,800개의 예성(연합) 소속 교회가 생겨나게 된 것이다.
케냐, 우간다, 부룬디, 르완다, 콩고, 탄자니아, 보스와나, 코트디브와르 등 아프리카 대륙에는 3,296개의 교회가 있으며 일본, 북방,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몽골, 인도 등 아시아 대륙 및 중동에는 349개의 교회가 설립되었다.
그 외에도 아메리카 대륙의 캐나다, 미국, 온두라스, 아르헨티나, 페루, 엘살바도르에 18개 교회, 유럽의 프랑스, 러시아, 독일, 벨기에, 네델란드, 영국에 17개 교회, 그리고 국내 35개의 교회를 설립하여 성결의 복음을 널리 전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왕성하게 이루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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