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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일 토요일 오후 6:42
 
 

크게 웃으실 날을 기다리나이다
ֽ Ʈ
아버지,
이 아들은 언변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사교성이 좋은 것도 아니었는데…
아버지는 이런 나를 변화시키어
오늘날 권능을 행하는 종이 되게 하셨나이다.
이런 내가 영혼들을 섬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겠는지요. ...
       
 
  
 

[포토뉴스] 2011년 바울·마리아 헌신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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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0일 일요일




지난 4월 3일, 본당에서 31세 이상 남녀 미혼 성도들로 구성된 바울·마리아선교회연합회가 2011년 헌신예배를 드렸다. 이날 강사로 선 당회장 이재록 목사는'화평케 하는 자'(마 5:9)라는 제목으로"내면의 참된 화평을 이룸으로 이 땅에서 영광 돌리는 삶을 살 뿐 아니라 가장 좋은 천국에 들어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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