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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1ì¼ í™”ìš”ì¼ ì˜¤í›„ 5:26
 
 

ì–‘ì†ê³¼ ì–‘ë°œì— ëª» 박혀 피 í˜ë¦¬ì‹  예수님
Ãֽо÷µ¥ÀÌÆ®
가시 ë©´ë¥˜ê´€ì„ ì—®ì–´ ê·¸ ë¨¸ë¦¬ì— ì”Œìš°ê³  갈대를 ê·¸ 오른ì†ì— 들리고 ê·¸ 앞ì—서 ë¬´ë¦Žì„ ê¿‡ê³  í¬ë¡±í•˜ì—¬ ê°€ë¡œë˜ ìœ ëŒ€ì¸ì˜ 왕ì´ì—¬ í‰ì•ˆí• ì§€ì–´ë‹¤ 하며 ê·¸ì—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ê·¸ì˜ ë¨¸ë¦¬ë¥¼ 치ë”ë¼
í¬ë¡±ì„ 다한 후 í™í¬ë¥¼ 벗기고 ë„로 ê·¸ì˜ ì˜·ì„ ìž…í˜€ ì‹­ìžê°€ì— 못 박으려고 ëŒê³  나가니ë¼
(마 27:29~31) ...
       
 
  
 

[기íšíŠ¹ì§‘] ì˜ì  ê²Œìœ¼ë¦„ì˜ íŠ¹ì§•ì€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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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ë…„ 3ì›” 19ì¼ ì¼ìš”ì¼



ìž ì–¸ 26장 15ì ˆì— "게으른 ìžëŠ” ê·¸ ì†ì„ ê·¸ë¦‡ì— ë„£ê³ ë„ ìž…ìœ¼ë¡œ 올리기를 괴로워하ëŠë‹ˆë¼"
ë§ì”€í•œ 대로 게으른 ì‚¬ëžŒì€ ìŒì‹ì„ ëˆˆì•žì— ë‘ê³ ë„ ìž…ì— ë„£ëŠ” ê²ƒì´ íž˜ë“¤ë‹¤ê³  먹지 않습니다.
ì˜ì ìœ¼ë¡œë„ 게으른 ì‚¬ëžŒì€ í•˜ë‚˜ë‹˜ ë§ì”€ì„ 듣고 행하지 않기 ë•Œë¬¸ì— ë¯¸ì§€ê·¼í•œ ì‹ ì•™ìƒí™œì„ 하게 ë©ë‹ˆë‹¤.
ì‹ ì†ížˆ ì˜ì  ê²Œìœ¼ë¦„ì„ ë²„ë¦¬ê³  하나님 ë§ì”€ìœ¼ë¡œ 마ìŒì„ 변화시켜 ì˜ì  ì„±ìž¥ì„ í•˜ë ¤ë©´ 어떻게 해야 할까요?


01. 하나님께 구하지 않으며 변명하고 핑계 대기를 좋아합니다

게으른 ì‚¬ëžŒì€ ë³€ëª…í•˜ê³  핑계 대기를 좋아합니다. ì‹ ì•™ìƒí™œ í•  ë•Œë„ ì´ëŸ°ì €ëŸ° 핑계를 대며 하나님 ë§ì”€ì— 순종하지 않는 ê²ƒì„ ë³¼ 수 있습니다. "ì „ë„하ë¼." 하면 "ì „ë„하는 ë°©ë²•ì„ ëª°ë¼ì„œìš”, ì„±í’ˆìƒ ìˆ˜ì¤ìŒì´ 많아서요."ë¼ê³  ì´ìœ ë¥¼ 댑니다. "ì§ë¶„ì„ ë§¡ì•„ì„œ 충성하ë¼." 하면 "ëŠ¥ë ¥ì´ ë¶€ì¡±í•´ì„œ 안 ëœë‹¤."ê³  하지요.
사실 ìˆœì¢…í•˜ê³ ìž í•œë‹¤ë©´ 능히 í•  수 있습니다. 모르면 물어서 하면 ë˜ê³ , 지혜나 ëŠ¥ë ¥ì´ ë¶€ì¡±í•˜ë‹¤ë©´ 하나님께 구하면 ë©ë‹ˆë‹¤. ê·¸ëŸ°ë° í•‘ê³„ë§Œ 대고 순종하지 않습니다. ìžì‹ ì´ 노력하지 않고 환경 탓, 주변 탓만 하다가 낙심하고 ì£¼ì €ì•‰ê¸°ë„ í•˜ì§€ìš”. 누군가 ë„와줄 ê²ƒì„ ë°”ë¼ë©° 불만 불í‰í•  ê²ƒì´ ì•„ë‹ˆë¼ ìŠ¤ìŠ¤ë¡œ ìµœì„ ì„ ë‹¤í•´ì•¼ ë³€í™”ë  ìˆ˜ 있습니다.
ìž ì–¸ 20장 4ì ˆì— "게으른 ìžëŠ” ê°€ì„ì— ë°­ 갈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거둘 때ì—는 구걸할지ë¼ë„ 얻지 못 하리ë¼" 했습니다. 게으른 ì‚¬ëžŒì€ ë¨¹ì„ ê²ƒì´ ì—†ì–´ 주릴 ë¿ ì•„ë‹ˆë¼ ì˜ì ìœ¼ë¡œë„ ë§ˆìŒ ë°­ì„ ê°œê°„í•˜ì§€ 않으므로 백보좌 ëŒ€ì‹¬íŒ ë•Œì— ì£¼ë¦¬ê²Œ ë©ë‹ˆë‹¤. ìƒê¸‰ë„ 없고 구ì›ë„ 불확실하다는 ì‚¬ì‹¤ì„ ê¹¨ë‹¬ì•„ ë¶ˆê°™ì´ ê¸°ë„하며 부지런히 ë§ˆìŒ ë°­ì„ ê°œê°„í•¨ìœ¼ë¡œ 옥토로 만들어야 주님께서 오실 때 기ì¨ìœ¼ë¡œ ë§žì´í•  수 있습니다.
ë§Œì¼ ì£„ì•…ì„ ë²„ë¦¬ê¸° 위해 힘쓰는 과정ì—서 쉽게 버려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ìžì‹ ì˜ 성장 ë°°ê²½ì´ë‚˜ 환경 ë“±ì„ í•‘ê³„ 대며 ë‚™ë§í•  ê²ƒì´ ì•„ë‹ˆë¼, ìžì‹ ì˜ ë¶€ì¡±í•¨ì„ ì¸ì •하고 ìž‘ì€ ê²ƒë¶€í„° 버리기 위해 íž˜ì¨ ê¸°ë„í•´ 나가면 ì„±ë ¹ì˜ ë„우심으로 능히 ë³€í™”ë  ìˆ˜ 있습니다.


02. ìžì‹ ì´ 행해 온 ë§Œí¼, 쉽게 í•  수 있는 ë§Œí¼ë§Œ 하며 안주합니다

ìž ì–¸ 26장 14ì ˆì— "문ì§ì´ ëŒì©Œê·€ë¥¼ ë”°ë¼ì„œ ë„는 ê²ƒê°™ì´ ê²Œìœ¼ë¥¸ ìžëŠ” 침ìƒì—서 구으ëŠë‹ˆë¼" ë§ì”€í•©ë‹ˆë‹¤. ëŒì©Œê·€ì— ê³ ì •ëœ ë¬¸ì§ì´ 움ì§ìž„ì— í•œê³„ê°€ ìžˆë“¯ì´ íŽ¸ì•ˆí•¨ë§Œ 찾는 ì‚¬ëžŒì€ ì¹¨ìƒì—서 구르면서 ê²Œìœ¼ë¦„ì„ í”¼ì›ë‹ˆë‹¤. ì˜ì ìœ¼ë¡œë„ ì„±ë ¹ì˜ ë„우심으로 ìžì‹ ì˜ êµ¬ìŠµì„ ë²—ì–´ë²„ë¦¬ê³  ë” ë‚˜ì€ ëª¨ìŠµì„ í–¥í•´ 나아가려 하지 않습니다. ì´ì œê» ìžì‹ ì´ 행해 온 ë§Œí¼ë§Œ, 쉽게 í•  수 있는 ë§Œí¼ë§Œ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ë” ì¢‹ì€ ì²œêµ­ì— ë“¤ì–´ê°€ë ¤ë©´ ì²œêµ­ì„ ê³„ì† ì¹¨ë…¸í•´ì•¼ 하는ë°(마 11:12) ì–´ëŠ ì„ ì—서 멈춰 버린다면 ì˜ì  믿ìŒì´ 성장할 수 있ì„까요? ìžê¸° ë³´ê¸°ì— ì¢‹ì€ ê²ƒ, ìœ ìµ ë˜ëŠ” 것만 ìƒê°í•˜ê³  스스로 ê³ ì§‘ì„ ë¶€ë¦¬ë‹ˆ ê·¸ ìžë¦¬ì— 머물러 ë” ì´ìƒ ì˜ì  ì„±ìž¥ì„ ì´ë£° 수 없습니다.
ì˜ì ìœ¼ë¡œ 게으른 ì‚¬ëžŒì€ ê·¸ë™ì•ˆ ë°°ìš´ ì§€ì‹ì ì¸ ë§ì”€ì„ 가지고 ìžê¸° ì˜ì™€ í‹€ ì†ì—서 íŒë‹¨í•˜ê³  정죄함으로 주변 ì‚¬ëžŒë“¤ì„ íž˜ë“¤ê²Œ 합니다. 누군가 ë§ì”€ìœ¼ë¡œ ìžì‹ ì„ ê¹¨ìš°ì³ ì£¼ë ¤ 하면 힘들어하고 움츠려들지요. ë”ìš±ì´ ì‹ ì•™ì˜ ì—°ë¥œì´ ìžˆëŠ”ë°ë„ ë” ì´ìƒ 발전하려 하지 않고 안주하니 ë¬¼ì´ ê³ ì—¬ ì©ëŠ” 것과 같습니다. ì‹œê°„ì´ ì§€ë‚¨ì— ë”°ë¼ ì‹ ì•™ìƒí™œì— 문제가 ìƒê¸°ê³  ì˜ì  ì„±ìž¥ì´ ë©ˆì¶° 있으니 ê²°êµ­ 퇴보할 ìˆ˜ë°–ì— ì—†ì§€ìš”.
그러므로 우리가 ì˜ì  ì„±ìž¥ì„ ì´ë£¨ê¸° 위해서는 ì‹ ì•™ì˜ ì—°ë¥œ ì†ì—서 경험과 ë°˜ë³µëœ í–‰í•¨ìœ¼ë¡œ 얻어진 ëŠ¥ë ¥ì— ë¨¸ë¬¼ëŸ¬ì„œëŠ” ê²°ì½” 안 ë©ë‹ˆë‹¤. ì‹ ì†ížˆ ì˜ì  ê²Œìœ¼ë¦„ì„ ë²„ë¦¬ê³  마ìŒì˜ 할례를 통해 날마다 변화하면서 ìžì‹ ì˜ ì‚¬ëª…ì„ ê°ë‹¹í•  때 행복한 ì‹ ì•™ìƒí™œì„ í•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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