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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2ì¼ ìˆ˜ìš”ì¼ ì˜¤ì „ 12:0
 
 

ì–‘ì†ê³¼ ì–‘ë°œì— ëª» 박혀 피 í˜ë¦¬ì‹  예수님
Ãֽо÷µ¥ÀÌÆ®
가시 ë©´ë¥˜ê´€ì„ ì—®ì–´ ê·¸ ë¨¸ë¦¬ì— ì”Œìš°ê³  갈대를 ê·¸ 오른ì†ì— 들리고 ê·¸ 앞ì—서 ë¬´ë¦Žì„ ê¿‡ê³  í¬ë¡±í•˜ì—¬ ê°€ë¡œë˜ ìœ ëŒ€ì¸ì˜ 왕ì´ì—¬ í‰ì•ˆí• ì§€ì–´ë‹¤ 하며 ê·¸ì—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ê·¸ì˜ ë¨¸ë¦¬ë¥¼ 치ë”ë¼
í¬ë¡±ì„ 다한 후 í™í¬ë¥¼ 벗기고 ë„로 ê·¸ì˜ ì˜·ì„ ìž…í˜€ ì‹­ìžê°€ì— 못 박으려고 ëŒê³  나가니ë¼
(마 27:29~31) ...
       
 
  
 

[기íšíŠ¹ì§‘] 믿ìŒìœ¼ë¡œ ì‘답받으려면?


2706
2022ë…„ 3ì›” 20ì¼ ì¼ìš”ì¼


믿ìŒì˜ 받침대를 세워 놓아야 합니다

ë§ˆê°€ë³µìŒ 2ìž¥ì— ì‚¬ëžŒë“¤ì´ í•œ 중í’병ìžë¥¼ 메워 가지고 예수님 ì•žì— ê°€ê³ ìž í•˜ì˜€ìœ¼ë‚˜ 무리로 ì¸í•´ ê°ˆ 수 ì—†ìŒìœ¼ë¡œ ì§€ë¶•ì„ ëœ¯ì–´ 누운 ìƒì„ 달아 내립니다.
ê·¸ë“¤ì€ ì˜ˆìˆ˜ë‹˜ê»˜ì„œ ë³‘ì„ ê³ ì³ ì£¼ì‹ ë‹¤ëŠ” ì‚¬ì‹¤ì„ êµ³ê²Œ ë¯¿ì—ˆê¸°ì— ì§€ë¶•ì„ ëœ¯ì–´ë‚´ë©´ì„œê¹Œì§€ 예수님 ì•žì— ë‚˜ì•„ê°ˆ 수 ìžˆì—ˆë˜ ê²ƒìž…ë‹ˆë‹¤. ì´ì²˜ëŸ¼ 하나님께 ì‘ë‹µì„ ë°›ìœ¼ë ¤ë©´ 믿ìŒì„ 행함으로 나타내 보임으로 믿ìŒì˜ 받침대를 든든히 세워 놓아야 합니다.
간절히 기ë„해야 í•¨ì€ ë¬¼ë¡ , 금ì‹ì´ 주관ë˜ë©´ 금ì‹ì„ 하고, 때론 철야기ë„를 해야 í•  ë•Œë„ ìžˆìŠµë‹ˆë‹¤. ê°ìž 믿ìŒì˜ 분량대로 ì „ë„, 봉사, 구제 등 ì„±ë ¹ì´ ì£¼ê´€í•˜ì‹œëŠ” 대로 ì„ í–‰ì„ í•´ì•¼ 합니다.
사람 편ì—서 믿ìŒì˜ 받침대를 세워 ë†“ì„ ë•Œ 위로부터 ì˜ì ì¸ 믿ìŒì´ 주어지는 것입니다.

ì•„ì§ ì£¼ë‹˜ì„ ì˜ì ‘하지 ì•Šì€ ì‚¬ëžŒì´ë¼ë©´ 기초ì ì¸ 하나님 ë§ì”€ì„ 듣고 믿ìŒìœ¼ë¡œ, ì´ë¥¼ ë°œíŒ ì‚¼ì•„ 스스로 나올 때 ì¹˜ë£Œì˜ ì—­ì‚¬ê°€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믿는다 í•˜ë©´ì„œë„ ì‚¬ê³ ë¥¼ 당하거나 중한 ì§ˆë³‘ì— ê±¸ë¦° 경우ë¼ë©´ ìµœì†Œí•œì˜ ê³„ëª…, ê³§ 온전한 주ì¼ì„±ìˆ˜ì™€ ì‹­ì¼ì¡°ë¥¼ 지키는 í–‰í•¨ì„ ì ê²€í•´ 보아야 í•  것입니다. í–‰í•¨ì´ ì—†ëŠ” 믿ìŒì€ ì£½ì€ ë¯¿ìŒì´ë¯€ë¡œ(약 2:26) í•˜ë‚˜ë‹˜ì˜ ì‘ë‹µì„ ë°›ì„ ìˆ˜ 없기 때문입니다.


ì£„ì˜ ë‹´ì´ ì—†ì–´ì•¼ 합니다

사람 편ì—서 믿ìŒì˜ 받침대를 ì¤€ë¹„í•´ë„ í•˜ë‚˜ë‹˜ê³¼ì˜ ì‚¬ì´ì— ì£„ì˜ ë‹´ì´ ìžˆìœ¼ë©´ ì‘ë‹µë°›ì„ ìˆ˜ê°€ 없습니다(사 59:1~2). ë˜í•œ 믿ìŒì˜ 받침대를 세우려 í•´ë„ ë°›ì¹¨ëŒ€ê°€ í”들리지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믿ìŒìœ¼ë¡œ 나온 중í’병ìžì—게 "네 죄 ì‚¬í•¨ì„ ë°›ì•˜ëŠë‹ˆë¼" 하심으로 ì§ˆë³‘ì˜ ì›ì¸ì¸ ì£„ì˜ ë‹´ì´ ë¨¼ì € í—어져야 ì‘ë‹µë°›ì„ ìˆ˜ 있ìŒì„ 알려 주고 계십니다(막 2:5).

ì£„ì˜ ë‹´ì´ ìžˆëŠ” 사람ì—게 ì‚¬ë‹¨ì€ ìœ¡ì‹ ì˜ ìƒê°ì„ 떠오르게 하여 ì‘ë‹µì— ëŒ€í•œ ì˜ì‹¬ì„ 갖게 하고 ì§€ì‹ì ì¸ 믿ìŒë§ˆì € 잃게 하기 때문입니다.
ì‚¬ë‹¨ì´ ë¶€ì •ì ì¸ ìƒê°ì„ 불러ì¼ìœ¼ì¼œì„œ 믿ìŒì˜ 받침대가 세워지지 못하게 하니 ê²°êµ­ ì‘답받기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ì‘답받기 위해서는 í•˜ë‚˜ë‹˜ê³¼ì˜ ì‚¬ì´ì— ì£„ì˜ ë‹´ì´ ì—†ì–´ì•¼ 합니다. 그렇다고 혹여 '죄를 지었으니 하나님께서 ì‘답 안 í•´ 주시겠지' ìƒê°í•´ 낙심하는 ì¼ì€ 없어야 í•  것입니다.
ìžì‹ ì˜ 죄를 하나님 ì•žì— ì§„ì‹¤í•˜ê²Œ ìžë°±í•˜ê³  죄ì—서 ëŒì´ì¼œ ë¹› ê°€ìš´ë° í–‰í•˜ë©´, ì˜ˆìˆ˜ë‹˜ì˜ ë³´í˜ˆì˜ ê³µë¡œë¡œ ë™ì´ 서ì—서 먼 ê²ƒê°™ì´ ê¸°ì–µí•˜ì§€ë„ ì•Šê³  모든 죄를 사해 주시기 때문입니다(ìš”ì¼ 1:7~9).


하나님께로부터 ì˜ì ì¸ 믿ìŒì„ 선물로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ë“¤ê²ƒì— ëˆ„ìš´ 채 지붕ì—서 내려진 중í’병ìžì—게 "ì¼ì–´ë‚˜ 네 ìƒì„ 가지고 집으로 ê°€ë¼"ê³  ë§ì”€í•˜ì…¨ìŠµë‹ˆë‹¤(막 2:11).
ì´ê²ƒì€ ê·¸ë“¤ì´ ë§Œë“¤ì–´ ë†“ì€ ë¯¿ìŒì˜ 받침대 ìœ„ì— ì˜ˆìˆ˜ë‹˜ì˜ ë¯¿ìŒì˜ ê³ ë°±, 즉 ì˜ì ì¸ 믿ìŒì„ 얹어주심으로 ì¸í•´ ì‘ë‹µì´ ìž„í•œ ê²ƒì„ ë§í•´ ì¤ë‹ˆë‹¤. ê·¸ëŸ¬ìž ì˜¤ëžœ 세월 중í’ì„ ì•“ë˜ ì‚¬ëžŒì´ ìˆœê°„ì— ìžê¸° 발로 ì¼ì–´ë‚˜ 침ìƒì„ 들고 유유히 걸어 나갔지요.
ì´ì²˜ëŸ¼ 마ìŒì— 믿어지는 ì˜ì ì¸ 믿ìŒì´ 위로부터 임하면 염려나 근심, 불안, 초조, ì ˆë§ì´ 사ë¼ì§€ê³  ì¼ì‹œì— 변화가 옵니다. ì‘답받았다는 í™•ì‹ ì€ ë§ˆìŒì— í‰ì•ˆì´ 임하는 것으로 알 수 있지요.

ê·¸ëŸ°ë° ìš°ë¦¬ê°€ 명심해야 í•  ê²ƒì€ ì‘ë‹µì´ 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기ë„했으니까, 금ì‹í–ˆìœ¼ë‹ˆê¹Œ' 하면서 무턱대고 ë‚´ ìƒê°ê³¼ 방법, 계íšëŒ€ë¡œ 밀어붙ì´ê³  ì–´ë ¤ì›€ì´ ì˜¤ë©´ '믿고 기ë„하고 금ì‹í–ˆëŠ”ë° ì™œ 안 ë˜ì§€?' 해서는 안 ë  ê²ƒìž…ë‹ˆë‹¤.
ë§ˆìŒ ì¤‘ì‹¬ì—서 í•˜ë‚˜ë‹˜ì„ ë¯¿ê³  기ë„했으면 위로부터 ì˜ì ì¸ 믿ìŒì´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ì˜ì ì¸ 믿ìŒì„ 선물로 주시는 때가 바로 ì‘ë‹µì˜ ë•Œì´ê¸°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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