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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12ì›” 14ì¼ ì¼ìš”켠오전 10:5
 
 

ê°€ìƒì¹ ì–¸(4) 엘리 엘리 ë¼ë§ˆ 사박다니
Ãֽо÷µ¥ÀÌÆ®
"제육시가 ë˜ë§¤ 온 ë•…ì— ì–´ë‘ì›€ì´ ìž„í•˜ì—¬ 제구시까지 계ì†í•˜ë”니
ì œêµ¬ì‹œì— ì˜ˆìˆ˜ê»˜ì„œ í¬ê²Œ 소리 ì§€ë¥´ì‹œë˜ ì—˜ë¦¬ 엘리 ë¼ë§ˆ 사박다니 하시니
ì´ë¥¼ 번역하면 ë‚˜ì˜ í•˜ë‚˜ë‹˜, ë‚˜ì˜ í•˜ë‚˜ë‹˜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ì´ê¹Œ 하는 뜻ì´ë¼"
(막 15:33, 34) ...
       
 
  
 

믿ìŒì˜ ì„ ì§„ë“¤ì„ í†µí•´ 살펴본 ì˜ì  ìž¥ìˆ˜ì˜ ìžê²©


8073
2017ë…„ 4ì›” 16ì¼ ì¼ìš”ì¼


하나님 보좌 가까ì´ì— 거하는 믿ìŒì˜ ì„ ì§„ë“¤ì„ í†µí•´ ì˜ì  ìž¥ìˆ˜ì˜ ìžê²©ì´ 무엇ì¸ì§€ 깨달아 ë¶ˆê°™ì´ ê¸°ë„함으로 ì„±ë ¹ì˜ ëŠ¥ë ¥ê³¼ 권능으로 하나님께 ì˜ê´‘ ëŒë¦¬ê¸° 바란다.


í•˜ë‚˜ë‹˜ì„ ì‹ ë¢°í•´ 순종한 아브ë¼í•¨ vs 지면ì—서 가장 ì˜¨ìœ í•¨ì´ ìŠ¹í–ˆë˜ ëª¨ì„¸

아브ë¼í•¨ì€ 하나님께서 한 번 약ì†í•˜ì‹  ë§ì”€ì„ ë¯¿ë˜ ë까지 ë³€í•¨ì—†ì´ ë¯¿ì—ˆë‹¤. 그가 í•˜ë‚˜ë‹˜ì„ ì‹ ë¢°í•˜ëŠ” ì¦ê±°ëŠ” 하나님 ë§ì”€ì— 대한 절대ì ì¸ 순종으로 나타났다.

본토 친척 아비 ì§‘ì„ ë– ë‚˜ 지시할 땅으로 ê°€ë¼ í•˜ì‹¤ ë•Œë„ ê·¸ëŒ€ë¡œ 순종해 ê³ í–¥ì„ ë– ë‚¬ìœ¼ë©°(ì°½ 12:1~4), ìžì‹ ê³¼ ì•„ë‚´ê°€ ì•„ì´ë¥¼ 잉태할 수 없는 ëª¸ì¸ ì¤„ ì•Œë©´ì„œë„ ì•„ë“¤ì„ ì£¼ì‹œê³  그를 통해 ë§Žì€ ë¯¼ì¡±ì„ ì´ë£° ê²ƒì„ ë§ì”€í•˜ì‹¤ ë•Œë„ ê·¸ 약ì†ì„ 그대로 믿었다(ì°½ 17장). 그렇게 100ì„¸ì— ì–»ì€ ë…ìž ì´ì‚­ì„ 번제로 드리ë¼ê³  하실 ë•Œë„ ì–´ë– í•œ ë§ í•œ 마디 ì—†ì´ ì¦‰ì‹œ 순종했다(ì°½ 22:1~18).

í•˜ë‚˜ë‹˜ê»˜ì„œë„ ì•„ë¸Œë¼í•¨ì„ 신뢰하셔서 ì´ë¯¸ ì£„ì•…ì´ ê´€ì˜í•´ 멸하기로 작정한 소ë”ê³¼ 고모ë¼ë¥¼ ê·¸ì˜ ê°„êµ¬ë¥¼ 통해 ì˜ì¸ ì—´ 명만 ì°¾ì•„ë„ ì˜¨ 성ìì„ ìš©ì„œí•˜ì‹œê¸°ë¡œ ê·¸ ëœ»ì„ ë°”ê¾¸ê¸°ê¹Œì§€ 하셨다(ì°½ 18장).

ì •ë…• í•˜ë‚˜ë‹˜ì„ ì‹ ë¢°í•œë‹¤ë©´ 순종함으로 í•˜ë‚˜ë‹˜ì˜ ë§ˆìŒê³¼ ëœ»ì— ë§žê²Œ 행하니 무엇ì´ë“ ì§€ 구할 수 있는 ë‹´ëŒ€í•¨ì´ ì˜¤ê³  구하는 것마다 ì‘답받게 ë˜ëŠ” 것ì´ë‹¤.

모세는 ì˜¨ìœ í•¨ì´ ì§€ë©´ì˜ ëª¨ë“  사람보다 승했고 온 ì§‘ì— ì¶©ì„±í–ˆê¸°ì— í•˜ë‚˜ë‹˜ê»˜ì„œëŠ” 그와 ì¹œêµ¬ê°™ì´ ëŒ€ë©´í•´ ë§ì”€í•˜ì…¨ë‹¤(ì¶œ 33:11 ; 민 12:3, 7). ë˜ ì •ë…• ì•…ì´ ì—†ê³  모든 ì‚¬ëžŒì„ í’ˆìœ¼ë©° ìžì‹ ì„ 죽ì´ë ¤í•˜ëŠ” ì›ìˆ˜ê¹Œì§€ë„ 사랑했다. 그래서 ê¶ŒëŠ¥ì„ ë³´ì—¬ì¤˜ë„ ìˆœì¢…í•˜ì§€ 않고 ê±°ë“­ ìžì‹ ì„ 대ì í•˜ë©° í•˜ë‚˜ë‹˜ì„ ì›ë§í•˜ëŠ” ë°±ì„±ì„ ìœ„í•´ í•­ìƒ ì¤‘ë³´ 기ë„를 드렸고, 심지어 ìžì‹ ì˜ ì´ë¦„ì„ ìƒëª…ì±…ì—서 지우ë”ë¼ë„ ì´ë“¤ì˜ ì£„ì•…ì„ ì‚¬í•´ 주시ë¼ëŠ” 간구를 올릴 수 있었다(ì¶œ 32:32).

ì´ëŸ¬í•œ 모세를 하나님께서는 ì¶œì• êµ½ì˜ ì§€ë„ìžë¡œ 세우셨고, 여러 ê¶ŒëŠ¥ì˜ ì—­ì‚¬ë“¤ì„ í¬ê²Œ 나타내게 하심으로 í•˜ë‚˜ë‹˜ì˜ ì‚¬ëž‘ì„ í‘œí˜„í•´ 주셨다. 그를 비방하고 모욕하는 사람ì—게는 í•˜ë‚˜ë‹˜ì„ ëŒ€ì í•˜ëŠ” 사람으로 여기며 엄중히 경계하셨다(민 12장).

그러므로 ì˜ì  장수는 하나님 ë§ì”€ì— 순종해 ì•…ì€ ëª¨ì–‘ì´ë¼ë„ 버리고 온유한 심령으로 그리스ë„ì˜ í–¥ê¸°ë¥¼ 발하며 온 ì§‘ì— ì¶©ì„±í•¨ìœ¼ë¡œ 모든 ì‚¶ ì†ì—서 빛과 ì†Œê¸ˆì˜ ì—­í• ì„ ëŠ¥ížˆ ê°ë‹¹í•  수 있어야 한다.


ìš°ìƒ ìˆ­ë°°í•˜ëŠ” ë°±ì„±ì„ ëŒì•„오게 한 엘리야 vs í•˜ë‚˜ë‹˜ì„ ê¸°ì˜ì‹œê²Œ 한 ì—ë…¹

엘리야는 유약한 성품ì´ì—ˆìœ¼ë‚˜ 하나님 뜻ì´ë¼ë©´ 담대히 ì„ í¬í•˜ê³  í•˜ë‚˜ë‹˜ì˜ ì˜ê´‘ì„ ë‚˜íƒ€ëƒˆë‹¤. í•˜ë‚˜ë‹˜ì˜ ë°±ì„±ì´ ìš°ìƒì„ 숭배해 타ë½í•  때 ìš°ìƒì„ 섬기는 ì„ ì§€ìž 850ì¸ê³¼ 마주하여 ì—¬í˜¸ì™€ë§Œì´ ì°¸ 하나님ì´ì‹¬ì„ ì¦ëª…하는 대결ì—서 하늘ì—서 ë¶ˆì„ ëŒì–´ë‚´ë¦¼ìœ¼ë¡œ ë°±ì„±ì„ í•˜ë‚˜ë‹˜ê»˜ ëŒì•„오게 했다.

ì´ëŸ° 엘리야를 í•˜ë‚˜ë‹˜ê»˜ì„œë„ ë™í–‰í•˜ê³  보장하시므로 비가 오지 않기를 기ë„하니 3ë…„ 6개월 ë™ì•ˆ 온 나ë¼ì— ê°€ë­„ì´ ë“¤ì—ˆê³ , 다시 비가 오기를 기ë„í•˜ìž ë¹„ê°€ 내렸다(ì™•ìƒ 18장). 엘리야를 잡으려고 ì™•ì´ ë³´ë‚¸ 오십 부장과 오십 ì¸ì—게는 하늘ì—서 ë¶ˆì´ ë‚´ë ¤ì™€ ê·¸ë“¤ì„ ì‚´ëžë‹¤(왕하 1:10).

ì—ë…¹ì€ ì„  쌓기를 ì¦ê²¼ìœ¼ë©°, 늘 í•˜ë‚˜ë‹˜ì— ëŒ€í•´ 알고 ì‹¶ì–´ 하고 í•˜ë‚˜ë‹˜ì„ ëµ™ê³  ì‹¶ì€ ë§ˆìŒì´ 간절했다. 늘 기ë»í•˜ì‹¤ ì¼ì„ 찾아 행했고, 어찌하면 하나님과 ë” ê¹Šì€ êµê°ì„ ì´ë£° 수 있ì„ì§€ 늘 ê¶êµ¬í•˜ê³  마ìŒì— 오는 바를 실행했다. ì„ ê³¼ ì‚¬ëž‘ì„ ë§ˆìŒì— ê°€ë“ ì±„ì›Œ 하나님과 친밀하게 êµí†µí•  수 있었다.

예수님보다 훨씬 ì´ì „ ì‹œëŒ€ì— ì‚´ì•˜ìŒì—ë„ ìœ ë‹¤ì„œ 1장 14~15ì ˆì— ì£¼ë‹˜ì˜ ìž¬ë¦¼ì— ëŒ€í•´ 예언한 ê²ƒì„ ë³´ë©´, ì—ë…¹ì´ ì–´ë–¤ í° ì‚¬ëª…ì„ ì´ë£¨ê±°ë‚˜ í° ê¶ŒëŠ¥ì„ í–‰í•œ 기ë¡ì€ 없지만 얼마나 하나님과 ê¹Šì€ êµí†µì„ ì´ë£¨ë©° 친밀한 ê´€ê³„ì— ìžˆì—ˆëŠ”ì§€ë¥¼ 알 수 있다.

ì´ëŸ° ì—ë…¹ì„ í•˜ë‚˜ë‹˜ê»˜ì„œëŠ” 참으로 사랑하시고 ê³ì— ê°€ê¹Œì´ ë‘ê³  싶으셔서 ì´ ë•…ì—서 삼백 ë…„ê°„ ë™í–‰í•˜ì‹œë‹¤ê°€ 그를 ë°ë ¤ê°€ì…¨ë‹¤(ì°½ 5:21~24 ; 히 11:5).

그러므로 하나님과 ê¹Šì€ êµí†µì„ ì´ë£¨ê³  하나님 ì‚¬ëž‘ì„ ë°›ëŠ” ì¦ê±°ê°€ 나타나며 진리 안ì—서 강하고 담대해 하나님 ì˜ê´‘ì„ ì„ í¬í•  수 있어야 ì˜ì  ìž¥ìˆ˜ë¼ í•  수 있다.


한 번 ë°›ì€ ì€í˜œê°€ 변치 ì•Šì€ ì‚¬ë„ ë°”ìš¸ vs ê°ì‚¬í•¨ìœ¼ë¡œ 순êµì˜ ê¸¸ì„ ê°„ 베드로

ì‚¬ë„ ë°”ìš¸ì€ ì£¼ë‹˜ì„ ë§Œë‚œ 후 ìžì‹ ì´ ê°€ì¡Œë˜ ëª¨ë“  명예와 권세, 안ë½í•¨ì„ 버리고 모든 ì§€ì‹ë„ 주를 위해서는 배설물과 ê°™ì´ ì—¬ê²¼ìœ¼ë©°(빌 3:8), ë³€í•¨ì—†ì´ ë³µìŒ ì¦ê±°ì— 헌신했다. ì˜¥ì— ê°‡ížˆê¸°ë„ ë§Žì´ í•˜ê³  ë§¤ë„ ìˆ˜ì—†ì´ ë§žê³  êµ¶ê³  춥고 í—벗는 등 ê³ ë‚œì„ ë‹¹í•˜ê³  여러 번 ì£½ì„ ë»” 하였으나 ê·¸ 마ìŒì—는 한 번 ë°›ì€ ë°” ê·¸ ì€í˜œì— 대한 ê°ì‚¬ê°€ 변치 않았고 주를 향한 ì—´ì •ì´ ì‹ì§€ 않았다(고후 11:23~28).

결혼조차 하지 않고 온전히 ìžì‹ ì„ 하나님께 드렸으며, 열심으로 온 유럽과 아시아를 다니면서 í° ê¶ŒëŠ¥ìœ¼ë¡œ í•˜ë‚˜ë‹˜ì„ ì¦ê±°í•˜ê³  êµíšŒë¥¼ 세웠다(고후 11:2).

베드로는 ì²˜ìŒ ì˜ˆìˆ˜ë‹˜ì˜ ë¶€ë¥´ì‹¬ì„ ë°›ì€ ê·¸ 순간부터 ìžì‹ ì˜ ìƒì—…ê³¼ ê°€ì¡±ì„ ë‹¤ 버려ë‘ê³  ì˜ˆìˆ˜ë‹˜ì„ ë¶™ì¢‡ì•˜ë˜ ì—´ì‹¬ 있는 ì œìžì˜€ë‹¤. 그러나 예수님께서 ìž¡ížˆì‹œë˜ ë°¤ì—는 ë‘ë ¤ì›€ì— ì‚¬ë¡œìž¡í˜€ ì˜ˆìˆ˜ë‹˜ì„ ëª¨ë¥¸ë‹¤ê³  세 번ì´ë‚˜ ë¶€ì¸í•˜ê³  ë§ì•˜ë‹¤(마 26:69~75).

ì´í›„로 통회ìžë³µí•˜ê³  주님께 용서를 받았지만 얼마나 ê°€ìŠ´ì— ì‚¬ë¬´ì³¤ë˜ì§€ ë³µìŒ ì „íŒŒì— íž˜ì“°ë‹¤ê°€ ëë‚´ ì‹­ìžê°€ì— 거꾸로 달려 순êµí–ˆë‹¤. 용서하고 구ì›í•˜ì‹œë©° ì£¼ì˜ ì‚¬ë„로 높여 주신 ì£¼ë‹˜ì— ëŒ€í•œ 사랑으로 그는 ì´ëŸ° 고통조차 기ì˜ê³  ê°ì‚¬í–ˆë˜ 것ì´ë‹¤.

ì •ë…• 마ìŒì„ 다하고 ëª©ìˆ¨ì„ ë‹¤í•˜ê³  ëœ»ì„ ë‹¤í•˜ê³  íž˜ì„ ë‹¤í•´ í•˜ë‚˜ë‹˜ì„ ì‚¬ëž‘í•  때 ì˜í˜¼ë“¤ì„ 하나님께로 ì¸ë„하며 하나님 나ë¼ë¥¼ 확장하는 ì˜ì  장수가 ë  ìˆ˜ 있다.

우리가 주 안ì—서 깨우친 ë§ì”€ì„ 붙잡고 기ë„하며 ì„±ë ¹ì˜ ì—­ì‚¬ë¥¼ 구할 때 하나님께서 능히 ì˜ì  장수가 ë˜ê²Œ 하신다는 ì‚¬ì‹¤ì„ ë¯¿ê³  나아ê°ìœ¼ë¡œ(ì‚´ì „ 5:24) í•˜ë‚˜ë‹˜ì˜ ì„­ë¦¬ë¥¼ í¬ê²Œ ì´ë¤„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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