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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12ì›” 14ì¼ ì¼ìš”켠오전 4:52
 
 

ê°€ìƒì¹ ì–¸(4) 엘리 엘리 ë¼ë§ˆ 사박다니
Ãֽо÷µ¥ÀÌÆ®
"제육시가 ë˜ë§¤ 온 ë•…ì— ì–´ë‘ì›€ì´ ìž„í•˜ì—¬ 제구시까지 계ì†í•˜ë”니
ì œêµ¬ì‹œì— ì˜ˆìˆ˜ê»˜ì„œ í¬ê²Œ 소리 ì§€ë¥´ì‹œë˜ ì—˜ë¦¬ 엘리 ë¼ë§ˆ 사박다니 하시니
ì´ë¥¼ 번역하면 ë‚˜ì˜ í•˜ë‚˜ë‹˜, ë‚˜ì˜ í•˜ë‚˜ë‹˜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ì´ê¹Œ 하는 뜻ì´ë¼"
(막 15:33, 34) ...
       
 
  
 

믿ìŒì˜ 경주를 í•  준비가 ë나요?


10733
2015ë…„ 1ì›” 18ì¼ ì¼ìš”ì¼


ì˜ì›ížˆ ì‚¬ëž‘ì„ ì£¼ê³ ë°›ì„ ìˆ˜ 있는 ì°¸ ìžë…€ë¥¼ ì›í•˜ì‹œëŠ” 삼위ì¼ì²´ í•˜ë‚˜ë‹˜ì˜ ê·¼ë³¸ 마ìŒê³¼ ì‚¬ëž‘ì„ ìš°ë¦¬ê°€ 안다면 ì²œêµ­ì˜ ê°€ìž¥ ì˜ê´‘스러운 ì²˜ì†Œì¸ ìƒˆ 예루살렘 ì„±ì„ í–¥í•œ 믿ìŒì˜ 경주를 늦추지 ì•Šì„ ê²ƒì´ë‹¤. ì¶•ë³µì˜ ìƒˆí•´ë¥¼ ë§žì•„ 다시 한 번 목표를 향한 마ìŒì„ 새롭게 하며 결단함으로 믿ìŒì˜ ê²½ì£¼ì— ë™ì°¸í•˜ê¸° 바란다.


첫째, 목표를 향해 결단했다면 분명한 목ì ì˜ì‹ì´ 있어야 한다.

목표는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목ì ì˜ì‹ì€ ì´ì™€ 다르다. 우리가 ì–´ë–¤ 목표를 세웠다 í•´ë„ ì–´ë– í•œ 목ì ì˜ì‹ì„ 가지고 있ëŠëƒì— ë”°ë¼ ê·¸ 결과는 달ë¼ì§„다.

ì‹ ì•™ 안ì—서 'ë‚˜ë„ ì–¸ì  ê°€ëŠ” ì˜ì˜ 마ìŒì„ ì´ë£¨ê² ì§€.' 하는 안ì¼í•œ ìƒê°ì„ 한다면 ê·¸ê²ƒì€ í™•ì‹¤í•œ 목ì ì˜ì‹ì´ 없는 것ì´ë‹¤. 목ì ì˜ì‹ì´ 분명해야 ì´ë¡œ ì¸í•´ ìžì‹ ì˜ í–‰ë™ì„ 변화시키고 ìžì‹ ì˜ ì‚¶ì„ ë³€í™”ì‹œí‚¬ 수 있다. ê·¸ëŸ°ë° ì—¬ê¸°ì—서 중요한 ê²ƒì€ ëª©ì ì˜ì‹ì„ 바르게 가져야 한다는 사실ì´ë‹¤.

진정한 목ì ì˜ì‹ì€ ë‚´ 마ìŒì—서부터 분명한 ì´ìœ ê°€ 있어야 가능하다. 즉 우리가 í•˜ë‚˜ë‹˜ì„ ì‚¬ëž‘í•˜ëŠ” ì´ìœ ì™€ 가장 ì˜ê´‘스러운 ì²˜ì†Œì¸ ìƒˆ 예루살렘 ì„±ì„ ê°€ì•¼ 하는 ì´ìœ  등 분명한 ì´ìœ ê°€ ë‚´ ì•ˆì— ìƒê²¼ì„ 때 목ì ì˜ì‹ì´ 비로소 결단으로 ì´ì–´ì§€ëŠ” 것ì´ë‹¤.

주님께 ë°›ì€ ì‚¬ëž‘ì´ ê¹Šì´ ê¹¨ìš°ì³ì§ˆìˆ˜ë¡ ì‹ ì†ížˆ ê·¸ ì‚¬ëž‘ì˜ ì—´ë§¤ë¡œ 나와야겠다는 목ì ì˜ì‹ì´ 분명히 ìƒê²¨ì„œ ì§§ì€ ì‹œê°„ì—ë„ ë³€í™”ë  ìˆ˜ 있다. ì£¼ë‹˜ì˜ ì‹­ìžê°€ 섭리가 바로 나를 위한 사랑, ê³§ 나를 위한 ì£¼ë‹˜ì˜ í¬ìƒê³¼ 헌신ì´ì—ˆë‹¤ëŠ” ì‚¬ì‹¤ì´ ë‚´ 마ìŒì— 깨우ì³ì ¸ì•¼ ì°¸ëœ ê²°ë‹¨ì„ í†µí•´ ë³€í™”ì˜ ì—´ë§¤ë¥¼ 맺게 ë˜ëŠ” 것ì´ë‹¤.

ê·¸ëŸ°ë° '그냥 그랬나보다.' 하는 ì‚¬ëžŒì€ ë¶„ëª…í•œ 목ì ì˜ì‹ì´ 없으니 결단했다고 하지만 ì°¸ëœ ê²°ë‹¨ì´ ë˜ì§€ 못하고 ì¤‘ê°„ì— ë³€ì§ˆë  ìˆ˜ë°–ì— ì—†ë‹¤.


둘째, 가장 ì•„ë¼ë˜ ê²ƒì„ ë‚´ë ¤ë†“ê³  가장 힘들며 하기 ì‹«ì€ ê²ƒë„ í•  수 있어야 한다.

ë£»ì€ ì‹œì–´ë¨¸ë‹ˆë¥¼ ë”°ë¼ê°€ê¸° 위해 ê³ í–¥ì„ ë“±ì ¸ì•¼ 했고, ì œìžë“¤ì€ ì˜ˆìˆ˜ë‹˜ì„ ë”°ë¥´ê¸° 위해 ìƒì—…ê³¼ ê°€ì¡±ì„ ë’¤ë¡œ 했다. 소경 ê±°ì§€ 바디매오는 예수님 ì•žì— ë‚˜ì•„ê°€ê¸° 위해 ìžì‹ ì—게 가장 소중한 ê²‰ì˜·ì„ ë‚´ì–´ ë˜ì¡Œë‹¤.

ì´ì²˜ëŸ¼ 목표를 향해 결단한 ì‚¬ëžŒì€ ê°€ìž¥ 소중히 여기는 ê²ƒë„ ë˜ì§ˆ 수 있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나와 ë° ë³µìŒì„ 위하여 ì§‘ì´ë‚˜ 형제나 ìžë§¤ë‚˜ 어미나 아비나 ìžì‹ì´ë‚˜ 전토를 버린 ìžëŠ” ê¸ˆì„¸ì— ìžˆì–´ ì§‘ê³¼ 형제와 ìžë§¤ì™€ 모친과 ìžì‹ê³¼ 전토를 백배나 ë°›ë˜ í•ë°•ì„ ê²¸í•˜ì—¬ 받고 ë‚´ì„¸ì— ì˜ìƒì„ 받지 못할 ìžê°€ ì—†ëŠë‹ˆë¼" ë§ì”€í•˜ì…¨ë‹¤(막 10:29~30).

그렇다면 나는 주를 위해 얼마나 내려놓았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여전히 TV, ì¸í„°ë„·, 오ë½ì„ ì¦ê¸°ê³ , ìžì¡´ì‹¬ì„ 버리지 않고 나를 고집하고 있다면 ê·¸ê²ƒì€ ê²°ë‹¨ì´ ì•„ë‹ˆë‹¤. 가장 버리기 힘들고 어려운 것ì´ë¼ë„ ë‚´ë ¤ë†“ì„ ìˆ˜ 있는 마ìŒì´ë¼ì•¼ ì„±ë ¹ì˜ ë„ìš°ì‹¬ì„ ë°›ì•„ 기ë„하고 ì‹¶ê³  하나님 ë§ì”€ì„ ë³´ê³  싶으며 ê·¸ ë§ì”€ëŒ€ë¡œ ì‚´ê³  ì‹¶ì€ ë§ˆìŒì´ 샘솟듯 우러나오는 것ì´ë‹¤.

ì‚¬ëžŒì€ ìžì‹ ì´ 하고 ì‹¶ì€ ê²ƒì„ í•  때 íš¨ìœ¨ì´ ê·¹ëŒ€í™”ëœë‹¤. ì„±ê²°ë„ ë§ˆì°¬ê°€ì§€ì´ë‹¤. ì˜ì˜ í름 ê°€ìš´ë° ë¶„ìœ„ê¸°ë¥¼ 좇는 ê²ƒì´ ì•„ë‹ˆë¼ ì„±ë ¹ì˜ ì—­ì‚¬ ê°€ìš´ë° í•˜ê³  ì‹¶ì€ ë§ˆìŒì´ 우러나올 때 순종할 수 있고, íš¨ìœ¨ë„ ì§§ì€ ì‹œê°„ ì•ˆì— ê·¹ëŒ€í™”ë  ìˆ˜ 있다.


셋째, 급격한 ë³€í™”ë„ ì¢‹ì§€ë§Œ ë³€ê°œí•¨ì´ ì—†ëŠ” ê²ƒì´ ë” ì¤‘ìš”í•˜ë‹¤.

'í‹°ëŒ ëª¨ì•„ 태산'ì´ë¼ëŠ” ë§ì²˜ëŸ¼ ìž‘ì€ ë³€í™”ê°€ 쌓여서 í° ê²°ê³¼ë¥¼ 가져올 수 있다. 중요한 ê²ƒì€ ë³€ê°œí•˜ì§€ 않고 하나하나 순종해 가는 것ì´ë‹¤.

ë§Œì¼ ì–µì§€ë¡œ 한다면 ê·¸ê²ƒì€ ìˆœì¢…ë„ ì•„ë‹ˆê³  마ìŒì˜ í• ë¡€ë„ í•  수 없다. 열심히 기ë„한다고 하는ë°ë„ '왜 나는 변화가 안 ë ê¹Œ?' 한다면 ì§„ì • 마ìŒì—서 우러나오는 행함ì´ì—ˆëŠ”ì§€ 스스로 ì ê²€í•´ ë³´ìž.

ì§„ì • 마ìŒì—서 우러나와 행한 사람ì´ë¼ë©´ ì˜ì˜ 열매를 ë§ºì„ ìˆ˜ 있다. 중심ì—서 우러나오는 순종ì´ë¼ë©´ ë³€í•¨ì—†ì´ í–‰í•˜ê¸° 때문ì´ë‹¤. 기ë„ë„, ë§ì”€ ë¬´ìž¥ë„ í•˜ë¼ê³  하니까 하는 ê²ƒì´ ì•„ë‹ˆë¼ ë‚´ 마ìŒì—서 우러나와서 하는 것ì´ê¸°ì— ê·¸ ë§ì”€ 하나하나를 ìžì‹ ì—게 ì ìš©ì‹œì¼œ 변화를 ì´ë¤„ ê°ˆ 수 있다.

ì´ë•Œ ìž‘ì€ ê²ƒ 하나ë¼ë„ ìžì‹ ì˜ ì‚¶ ì†ì—서 변개함 ì—†ì´ í–‰í•´ 나가는 ê²ƒì´ ì¤‘ìš”í•˜ë‹¤. ìžì‹ ì—게 있는 ë³€ê°œí•¨ì˜ ì†ì„±ì„ 뽑아버리기 위해 ì–´ëŠ ê²ƒ 하나ë¼ë„ 놓치지 않고 실천해 간다면 ê·¸ 행함 하나하나가 쌓여 변개함 ì—†ì´ í–‰í•  수 있는 ì‚¬ëžŒì´ ë˜ëŠ” 것ì´ë‹¤.

분명한 목ì ì˜ì‹ì„ 가지고 ë‚´ê°€ 가장 버리기 íž˜ë“¤ì—ˆë˜ ë¶„ì•¼, 가장 놓기 ì–´ë ¤ì› ë˜ ë¶„ì•¼ë¼ë„ 하나하나 시작해 ê°€ë˜ ë³€ê°œí•¨ ì—†ì´ ë‚˜ì•„ê°„ë‹¤ë©´ ì°¸ëœ ê²°ë‹¨ì´ ë¼ ì˜¨ì „í•œ 열매로 나올 것ì´ë‹¤. ì´ëŸ¬í•œ 결단 ì†ì— ë”ìš± 믿ìŒì˜ ê²½ì£¼ì— ë°•ì°¨ë¥¼ 가하는 한 í•´ê°€ ë˜ê¸°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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