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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7ì›” 1ì¼ í™”ìš”ì¼ ì˜¤í›„ 11:2
 
 

ì–‘ì†ê³¼ ì–‘ë°œì— ëª» 박혀 피 í˜ë¦¬ì‹  예수님
Ãֽо÷µ¥ÀÌÆ®
가시 ë©´ë¥˜ê´€ì„ ì—®ì–´ ê·¸ ë¨¸ë¦¬ì— ì”Œìš°ê³  갈대를 ê·¸ 오른ì†ì— 들리고 ê·¸ 앞ì—서 ë¬´ë¦Žì„ ê¿‡ê³  í¬ë¡±í•˜ì—¬ ê°€ë¡œë˜ ìœ ëŒ€ì¸ì˜ 왕ì´ì—¬ í‰ì•ˆí• ì§€ì–´ë‹¤ 하며 ê·¸ì—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ê·¸ì˜ ë¨¸ë¦¬ë¥¼ 치ë”ë¼
í¬ë¡±ì„ 다한 후 í™í¬ë¥¼ 벗기고 ë„로 ê·¸ì˜ ì˜·ì„ ìž…í˜€ ì‹­ìžê°€ì— 못 박으려고 ëŒê³  나가니ë¼
(마 27:29~31) ...
       
 
  
 

나는 왜 명심하지 못하는 것ì¼ê¹Œ?


9749
2013ë…„ 9ì›” 1ì¼ ì¼ìš”ì¼


í‰ì†Œ 명심하는 ìŠµê´€ì„ ë“¤ì´ì§€ 못한 ì‚¬ëžŒë“¤ì€ í•™êµë‚˜ 사회ì—서 성공ì ì¸ ì‚¶ì„ ì˜ìœ„하기 쉽지 않다.
ë§Žì€ ê²ƒì„ ë“£ê³  배웠다 í• ì§€ë¼ë„ 마ìŒì†ì— 새겨ë‘ì§€ 않으니 행함ì´ë‚˜ 열매로 나타내지 못하는 것ì´ë‹¤.
ì‹ ì•™ìƒí™œì„ 하는 ë° ìžˆì–´ì„œë„ ëª…ì‹¬í•˜ëŠ” ìŠµê´€ì€ ë§¤ìš° 중요하다. í¬ë“  작든 하나님 ë§ì”€ì„ 명심해 ë³€í•¨ì—†ì´ ì§€ì¼œ 행해야 ì°¸ 믿ìŒì„ 소유할 수 있기 때문ì´ë‹¤.
과연 ì‚¬ëžŒì´ ëª…ì‹¬í•˜ì§€ 못하는 ì´ìœ ëŠ” 무엇ì¼ê¹Œ? 다섯 가지로 나눠 살펴볼 때 ìžì‹ ì˜ 문제를 발견해 명심하는 ìŠµê´€ì„ ë“¤ì´ê¸° 바란다.



1. 부모와 ì¡°ìƒìœ¼ë¡œë¶€í„° 타고난 기(æ°£)ì ì¸ ì˜í–¥ìœ¼ë¡œ

ì‚¬ëžŒì˜ ë§ˆìŒì€ ì˜ì ìœ¼ë¡œ ë°­ì´ë‚˜ ê·¸ë¦‡ì— ë¹„ìœ í•  수 있다. 선천ì ìœ¼ë¡œ ë°­ì´ë‚˜ ê·¸ë¦‡ì´ ì¢‹ì€ ê²½ìš°ê°€ 있는가 하면, 그렇지 ì•Šì€ ê²½ìš°ë„ ìžˆë‹¤. 가령, 마ìŒì´ ëª¨ëž˜ë°­ì˜ í† ì§ˆì„ ê°–ê³  태어나는 ì‚¬ëžŒì´ ìžˆê³  ì§„í™ì˜ í† ì§ˆì„ ê°–ê³  태어나는 ì‚¬ëžŒë„ ìžˆë‹¤. 사막ì—는 기둥 하나 세우기 쉽지 ì•Šì€ ê²ƒì²˜ëŸ¼ ëª¨ëž˜ë°­ì˜ í† ì§ˆì„ ê°–ê³  태어난 ì‚¬ëžŒì€ ì§‘ì¤‘ë ¥ì´ ì•½í•´ 명심하기 쉽지 ì•Šì€ ê²ƒì´ë‹¤.

ì´ëŸ° ì‚¬ëžŒì€ "주님, 사랑해요." 고백하며 ì–´ë–¤ ê²ƒì„ ê²°ì‹¬í–ˆë‹¤ í•´ë„ ì‹œí—˜ í™˜ë‚œì´ ì˜¤ê±°ë‚˜ ì£¼ë³€ì— ë³µìž¡í•œ ìƒí™©ì´ ìƒê¸°ë©´ ì–´ëŠìƒˆ ê·¸ 마ìŒì´ 사ë¼ì§„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명심할 수 있ì„까?

우리가 ë¬´ì—‡ì„ ëª…ì‹¬í•œë‹¤ëŠ” ê²ƒì€ ë§ˆìŒ ê·¸ë¦‡ì— ë‹´ì•„ë†“ëŠ” 것과 같다. ë§Œì¼ ê·¸ë¦‡ì˜ ê¹Šì´ê°€ 얕으면 조금만 í”ë“¤ë ¤ë„ ë‹´ê¸´ ê²ƒì´ ë–¨ì–´ì§„ë‹¤. ì´ì²˜ëŸ¼ ë§ˆìŒ ê·¸ë¦‡ì´ ì–•ì€ ì‚¬ëžŒì€ ë²”ì‚¬ì— ì‹¬ì‚¬ìˆ™ê³ í•˜ì§€ 못하고 즉í¥ì ì´ë©°, ì¸ë‚´í•˜ì§€ 못하고 주변 ìƒí™©ê³¼ 다른 사람 ìž…ìž¥ì„ ìƒê°í•˜ì§€ 못한다. 하지만 모래 ê°™ì€ í† ì§ˆì´ë‚˜ ì–•ì€ ê·¸ë¦‡ì´ë¼ í•´ë„ ë¬¼ ê³§ 하나님 ë§ì”€ì„ 열심히 섞으면 ë³€í™”ë  ìˆ˜ 있다.

하나님 ë§ì”€ì´ 마ìŒì˜ 근본ì—까지 ê¹Šì´ ìŠ¤ë©°ë“¤ 수 있ë„ë¡ ì—´ì‹¬ížˆ 마ìŒë°­ì„ 변화시켜 나가면 ê²°êµ­ 토질ì´ë‚˜ ê·¸ë¦‡ì´ ë°”ë€Œì–´ì„œ ì„±ë ¹ì˜ ë„우심 ê°€ìš´ë° ëª…ì‹¬í•  수 있는 ì‚¬ëžŒì´ ë˜ëŠ” 것ì´ë‹¤.


2. ìœ¡ì²´ì˜ ê²°ì—¬ê°€ 있어서

우리가 ë¬´ì—‡ì„ ëª…ì‹¬í•˜ê¸° 위해서는 마ìŒì— 심고 행함으로 옮기는 ëŠ¥ë ¥ì´ ìžˆì–´ì•¼ 한다. 성장하면서 í•™êµë‚˜ 가정ì—서 êµìœ¡ì„ 통해 습ë“ì´ ë˜ê³  í›ˆë ¨ì´ ë¼ì•¼ 하는ë°, 그렇지 못해 ìœ¡ì²´ì˜ ê²°ì—¬ë¡œ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ì´ëŸ° ì‚¬ëžŒì€ ë¬´ìŠ¨ ì¼ì„ í•  때 ëœë ëŒ€ê³  대충대충 건성으로 한다. ì´ëŸ¬í•œ ìœ¡ì²´ì˜ ê²°ì—¬ë¥¼ 없애고 명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반복ì ìœ¼ë¡œ ë˜ë‡Œì–´ 마ìŒì— 심는 ë…¸ë ¥ì„ í•´ì•¼ 한다. ì´ë•Œ ëŠë‚Œì´ 매우 중요하다. 어떠한 ëŠë‚Œìœ¼ë¡œ 강하게 입력시키ëŠëƒì— ë”°ë¼ ë§ˆìŒì— 심어지는 ì •ë„ê°€ 다르기 때문ì´ë‹¤. 예를 들어, ì„±ë ¹ì˜ ê°ë™í•¨ ì†ì— 예배를 드리면 ë§ì”€ì„ 통해 ìžì‹ ì´ 발견ë˜ê³  깨달아지니 강한 ëŠë‚Œìœ¼ë¡œ 마ìŒì— 심어진다.

ë˜í•œ ìžì‹ ì´ 해야 í•  ì¼ì„ 뒤로 미루고 시작한 ì¼ì— ëì„ ë³´ì§€ 못하는 ì‚¬ëžŒì´ ìžˆë‹¤. 행함으로 옮기는 ëŠ¥ë ¥ì´ ê²°ì—¬ë¼ ìžˆì–´ì„œ ëª…ì‹¬ì´ ì•ˆ ë˜ëŠ” 경우로, ì´ëŸ° ì‚¬ëžŒì€ ë©”ëª¨ë¥¼ 해서 잘 ë³´ì´ëŠ” ë° ë¶™ì—¬ 놓고 마ìŒì— ë˜ìƒˆê¸°ë©° 지켜 행하는 ë…¸ë ¥ì´ í•„ìš”í•˜ë‹¤(ì‹  6:6~9).


3. ìœ¡ì‹ ì˜ ìƒê°ì´ 있어서

ìœ¡ì‹ ì˜ ìƒê°ì€ ë¹„ì§„ë¦¬ì˜ ë§ˆìŒì—서 나온다. ìžê¸° 기준과 ìžê¸° ìž…ìž¥ì— ë§žì¶° ìƒê°í•˜ê¸° ë•Œë¬¸ì— ì–´ë–¤ ë§ì„ ë“¤ì„ ë•Œ ê·¸ 앞ì—서 "예." ëŒ€ë‹µì€ í•˜ì§€ë§Œ ê·¸ê²ƒì´ ìžê¸°ì™€ ë§žì§€ ì•Šì„ ë•ŒëŠ” 듣고 í˜ë ¤ë²„린다.

하나님 ë§ì”€ì„ 명심하지 못하는 ê²ƒë„ ìžì‹ ì˜ ë¹„ì§„ë¦¬ì˜ ë§ˆìŒì„ 좇아 'ì´ ì •ë„쯤ì´ì•¼.' 하고 ë‚´ 유ìµì„ 구하고 사심, 욕심, ì •ìš•ì„ ì¢‡ì•„ ìœ¡ì‹ ì˜ ìƒê°ì„ ë™ì›í•´ ìžì‹ ì„ 합리화하고 정당화시키기 때문ì´ë‹¤.

ë”°ë¼ì„œ 명심하는 ì‚¬ëžŒì´ ë˜ë ¤ë©´ ìœ¡ì‹ ì˜ ìƒê°ì„ 차단하고 ë¹„ì§„ë¦¬ì˜ ë§ˆìŒì„ ì‹ ì†ížˆ 벗어버려야 한다. ì´ì™€ ë”불어 신뢰는 명심하는 ë° ì¤‘ìš”í•œ ì—­í• ì„ í•œë‹¤. ì§„ì • ìƒëŒ€ë¥¼ 신뢰한다면 ìƒëŒ€ì˜ ë§ì´ ë§ˆìŒ ê¹Šì´ ì‹¬ì–´ì ¸ 잊지 않고 행할 수 있는 것ì´ë‹¤.


4. 마ìŒì„ 온전히 드리지 않아서

마ìŒì„ 온전히 드린다는 ê²ƒì€ ê´€ì‹¬ì„ ê°–ê³  사랑과 ì •ì„±ì„ ë“œë¦°ë‹¤ëŠ” 것ì´ë‹¤. ë§Œì¼ ëˆ„êµ°ê°€ì™€ 대화하면서 ìƒëŒ€ì—게 집중하지 않고 오히려 옆 í…Œì´ë¸”ì˜ ëŒ€í™” ë‚´ìš©ì— ì†”ê¹ƒí•˜ê³  있다면 ê²°ì½” ìƒëŒ€ì˜ ë§ì„ 명심할 수 없다.

사랑하는 ì‚¬ëžŒì´ ì‚¬ê³¼ë¥¼ 좋아한다면 사과를 ë³¼ 때마다 ê·¸ ì‚¬ëžŒì´ ìƒê°ë‚˜ 사다주고 싶어진다. ê·¸ë§Œí¼ ìƒëŒ€ì—게 마ìŒì„ 주고 있으니 ìƒëŒ€ê°€ 사과를 좋아한다는 ì‚¬ì‹¤ì„ ìžŠì§€ 않고 명심할 수 있다.

하물며 í•˜ë‚˜ë‹˜ì„ ì‚¬ëž‘í•˜ëŠ” 사람ì´ë¼ë©´ ì²«ì‚¬ëž‘ì˜ ëœ¨ê±°ì›€ ì†ì— 온 ë§ˆìŒ ë‹¤í•´ 달려갈 때ì—는 'ë¬´ì—‡ì´ í•˜ë‚˜ë‹˜ 뜻ì¼ê¹Œ! ë¬´ì—‡ì´ í•˜ë‚˜ë‹˜ê»˜ì„œ ì›í•˜ì‹œëŠ” 것ì¼ê¹Œ.' 온통 í•˜ë‚˜ë‹˜ì— ëŒ€í•œ 관심으로 ê°€ë“하다. ë§Œì¼ ì´ëŸ¬í•œ ì‚¬ëž‘ì˜ ë§ˆìŒì´ ì‹ì–´ì¡Œë‹¤ë©´ ê·¸ë§Œí¼ ë‹¤ë¥¸ ê²ƒì— ë§ˆìŒì„ ë‘ê³  있다는 ì¦ê±°ì´ë‹¤.

ì´ëŸ° ì‚¬ëžŒì€ ë§ˆìŒì´ ë¶„ì‚°ë¼ ì–´ëŠ ìˆœê°„ í려지고 ëª…ì‹¬ì´ ì•ˆ ë˜ëŠ” 것ì´ë‹¤. ë”°ë¼ì„œ 첫 ì‚¬ëž‘ì„ íšŒë³µí•´ 하나님께 ê´€ì‹¬ì„ ê°–ê³  사랑과 ì •ì„±ì„ ë“œë¦¬ë©° 마ìŒì„ 온전히 드려야 명심할 수 있다.


5. 한마ìŒì´ ë˜ì§€ 못해서

우리가 누군가와 한마ìŒì´ ë˜ë©´ ê·¸ 마ìŒê³¼ ëœ»ì— ë§žì¶° 기ì¨ê³¼ ê°ì‚¬ë¡œ 순복하게 ëœë‹¤. í•˜ë‚˜ë‹˜ê³¼ë„ ë§ˆì°¬ê°€ì§€ì´ë‹¤. 예를 들어, 기ë„는 ìŠµê´€ì„ ì¢‡ì•„ ë¬´ë¦Žì„ ê¿‡ê³  간절히 í•˜ë˜ ë¯¿ìŒê³¼ ì‚¬ëž‘ì„ ê°€ì§€ê³  해야 한다는 하나님 ë§ì”€ì´ ëª…ì‹¬ì´ ëœ ì‚¬ëžŒì€ ê·¸ëŒ€ë¡œ 행함으로 나타내는 ê²ƒì„ ë³¼ 수 있다.

ì´ì²˜ëŸ¼ 한마ìŒì´ ë˜ì–´ 명심한 ê²ƒì€ êµ³ì´ ë¨¸ë¦¬ì— ê¸°ì–µí•´ì„œ 행하는 ê²ƒì´ ì•„ë‹ˆë¼ ë§ˆìŒì„ ì˜ìœ¼ë¡œ ì¼ê¶ˆ 행함 ìžì²´ë¡œ 나타내는 것ì´ë‹¤.

하나님께서 아무리 "죄를 지으면 안 ëœë‹¤."ê³  ë§ì”€í•˜ì…”ë„ í•˜ë‚˜ë‹˜ê³¼ 한마ìŒì´ ë¼ ìžˆì§€ 않으면 범죄할 ìˆ˜ë°–ì— ì—†ë‹¤. 하지만 마ìŒì„ ì˜ìœ¼ë¡œ ì¼ê¶ˆ ì˜ì˜ 마ìŒì´ ë˜ë©´ í•˜ë‚˜ë‹˜ì˜ ë§ˆìŒê³¼ ëˆˆì´ ë¨¸ë¬´ë¥´ëŠ” ê³³ì— ë‚´ 마ìŒê³¼ ëˆˆë„ ë¨¸ë¬´ë¥´ê²Œ ë˜ë‹ˆ ìžì—°ížˆ ë§ì”€ëŒ€ë¡œ 지켜 행하게 ëœ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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