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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ë…„ 12ì›” 15ì¼ ì›”ìš”ì¼ ì˜¤ì „ 4:18
 
 

ê°€ìƒì¹ ì–¸(4) 엘리 엘리 ë¼ë§ˆ 사박다니
Ãֽо÷µ¥ÀÌÆ®
"제육시가 ë˜ë§¤ 온 ë•…ì— ì–´ë‘ì›€ì´ ìž„í•˜ì—¬ 제구시까지 계ì†í•˜ë”니
ì œêµ¬ì‹œì— ì˜ˆìˆ˜ê»˜ì„œ í¬ê²Œ 소리 ì§€ë¥´ì‹œë˜ ì—˜ë¦¬ 엘리 ë¼ë§ˆ 사박다니 하시니
ì´ë¥¼ 번역하면 ë‚˜ì˜ í•˜ë‚˜ë‹˜, ë‚˜ì˜ í•˜ë‚˜ë‹˜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ì´ê¹Œ 하는 뜻ì´ë¼"
(막 15:33, 34) ...
       
 
  
 

ìœ¡ì„ ë²—ê³  ì˜ìœ¼ë¡œ 들어가려면?


11914
2011ë…„ 8ì›” 28ì¼ ì¼ìš”ì¼


하나님께서는 ê·¸ì˜ ìžë…€ë“¤ì´ 하루 ì†ížˆ ìœ¡ì„ ë²—ê³  ì˜ìœ¼ë¡œ 들어가기를 ì›í•˜ì‹ ë‹¤. ì˜ìœ¼ë¡œ 들어가는 ë§Œí¼ ì˜ì´ì‹  하나님과 ë°ížˆ êµí†µí•  수 있고, ì›ìˆ˜ 마귀 ì‚¬ë‹¨ì˜ ì—­ì‚¬ë¥¼ 깨뜨려 ë§Žì€ ì—´ë§¤ë¥¼ ë‚´ë©°, 천국ì—ì„œë„ í° ì˜ê´‘ ì¤‘ì— ê±°í•  수 있기 때문ì´ë‹¤. ìœ¡ì„ ë²—ê³  ì˜ìœ¼ë¡œ 들어간다는 ê²ƒì€ ì£„ì•…ìœ¼ë¡œ 물든 ë¹„ì§„ë¦¬ì˜ ë§ˆìŒì„ 버리고 선하고 아름다운 ì£¼ë‹˜ì˜ ë§ˆìŒì„ 닮아가는 ê³¼ì •ì„ ë§í•œë‹¤.



TIP

성경ì ìœ¼ë¡œ '육'ì´ëž€ 'ì©ì–´ì§€ê³  없어지며 변질ë˜ëŠ” 것, 냄새나며 추하고 ë”러운 모든 것'ì„ ì´ì¹­í•œë‹¤. 즉 우리 ëˆˆì— ë³´ì´ëŠ” 삼ë¼ë§Œìƒë¿ë§Œ 아니ë¼, ëˆˆì— ë³´ì´ì§€ 않는 비진리나 죄악, ë¶ˆì˜ ë“±ì„ ë§í•œë‹¤.

'ì˜'ì´ëž€ 육과 반대ë˜ëŠ” ì˜ë¯¸ë¡œì„œ'ì©ì§€ 않는 것, 변치 않는 것, ì˜ì›í•œ 것, 깨ë—한 것, 온전한 것, 진리'를 ì˜ë¯¸í•œë‹¤.




í¬ì¸íЏ 하나!

ì˜ì„ ì¶”êµ¬í•˜ê³ ìž í•˜ëŠ” 다ì§ì´ 필요해요


í•™ìƒì´ë¼ë©´ 대다수 ë°©í•™ì„ ë§žì•„ '열심히 공부해서 뒤떨어진 성ì ì„ 올려야지.' 다ì§í•©ë‹ˆë‹¤. 하지만 다ì§í–ˆë‹¤ê³  무조건 성ì ì´ 오르지는 않습니다. ì´ë¥¼ 뒷받침해 주는 í–‰í•¨ì´ í•„ìš”í•©ë‹ˆë‹¤.

ì‹ ì•™ìƒí™œë„ 마찬가지입니다. 지난날 세ìƒì ì¸ ìœ¡ì„ ì·¨í•˜ë©° ì‚´ì•˜ë˜ ì‚¬ëžŒì´ ìƒˆë¡­ê²Œ 변화ë˜ì–´ ì˜ì„ ì¶”êµ¬í•˜ê³ ìž ë‹¤ì§í–ˆë‹¤ë©´ 막연히 '열심히 잘 하겠다.' 하는 ê²ƒì´ ì•„ë‹ˆë¼ êµ¬ì²´ì ì¸ ê²°ë‹¨ì´ í•„ìš”í•©ë‹ˆë‹¤. ê³§ í•™ìƒì´ 성ì ì„ 올리는 ë° ë°©í•´ê°€ ë˜ëŠ” 요소를 멀리 해야 하듯 ì‹ ì•™ 안ì—ì„œë„ ì˜ìœ¼ë¡œ 들어가는 ë° ë°©í•´ê°€ ë˜ëŠ” ìš”ì¸ì´ 무엇ì¸ì§€ ì ê²€í•´ 보아야 합니다.

ë§Œì¼ TV 드ë¼ë§ˆë‚˜ 오ë½ì— 마ìŒì„ ëºê²¨ ì‹ ì•™ìƒí™œì„ 소홀히 한다면 ê³¼ê°ížˆ ëŠì–´ 버려야 합니다. ë˜ ì„¸ìƒ ìœ í–‰ì„ ì¢‡ì•„ ê°–ê³  ì‹¶ê³ , 먹고 ì‹¶ê³ , 하고 ì‹¶ì€ ê²ƒì´ë¼ë„ ì‹ ì•™ ì„±ìž¥ì— ë°©í•´ê°€ ëœë‹¤ë©´ 절제하고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혹여 '죄는 아니니까, ì´ê²ƒì¯¤ì´ì•¼.' 하고 방심해서는 ê²°ì½” 안 ë˜ì§€ìš”. 수시로 ì˜ìœ¼ë¡œ 변화ë˜ê² ë‹¤ëŠ” 다ì§ì„ 마ìŒì— 새기고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너í¬ëŠ” ìœ í˜¹ì˜ ìš•ì‹¬ì„ ë”°ë¼ ì©ì–´ì ¸ 가는 êµ¬ìŠµì„ ì¢‡ëŠ” ì˜›ì‚¬ëžŒì„ ë²—ì–´ë²„ë¦¬ê³ "(ì—¡ 4:22)



í¬ì¸íЏ 둘!

ë§ˆìŒ ì•ˆì— ì˜ì˜ ê²ƒì„ ì±„ì›Œì•¼ í•´ìš”


ìœ¡ì˜ ê²ƒë“¤ì„ ë§ˆìŒì— ë‘ì§€ 않으려면 진리를 마ìŒì— 채우기 위해 í•­ìƒ ë…¸ë ¥í•´ì•¼ 합니다. 그냥 "안 해야지!", "안 ë´ì•¼ì§€!" 하는 것ë¿ë§Œ ì•„ë‹ˆë¼ í•­ìƒ ì§„ë¦¬ë¡œ ìƒê°í•˜ê³  ë§í•˜ë ¤ê³  노력하며 기ë„와 찬양, í•˜ë‚˜ë‹˜ì˜ ë§ì”€ìœ¼ë¡œ 마ìŒì„ 채워야지요. ê·¸ëŸ´ìˆ˜ë¡ ì§„ë¦¬ê°€ 아닌 ê²ƒë“¤ì´ ì‹ ì†ížˆ 빠져나갑니다.

미움, 험담, ê°„ìŒ, ê±°ì§“ë§, ì§œì¦ ë“± ìœ¡ì˜ ê²ƒë“¤ì´ ë¹ ì ¸ 나간 ìžë¦¬ì— 진리로 채우지 않으면 ë˜ ë‹¤ì‹œ ìœ¡ì˜ ê²ƒë“¤ì´ í‹ˆíƒˆ 수 있습니다. ê·¸ëŸ¬ê¸°ì— ì„ ê³¼ 사랑, í™”í‰, 섬김 등 ì˜ì˜ 것으로 부지런히 채워야 합니다. ì´ëŠ” 하나님 ë§ì”€ì— '하ë¼, 지키ë¼' 하신 대로 행하는 ê²ƒì„ ì˜ë¯¸í•©ë‹ˆë‹¤. 그럴 때 í’성한 ì˜ì˜ ì—´ë§¤ë“¤ì´ ì ì  맺혀 나갑니다. 물론 ì´ì „ì— ì·¨í•˜ë˜ ê²ƒë“¤ì„ ë‹¹ìž¥ 다 ëŠì–´ 버리기는 쉽지 ì•Šì„ ìˆ˜ë„ ìžˆìŠµë‹ˆë‹¤. 하지만 ë¶ˆê°™ì´ ê¸°ë„하고 노력해 나갈 때 ì„±ë ¹ë‹˜ì´ ë°˜ë“œì‹œ ë„와주십니다. 마ìŒì— ì˜ì˜ ê²ƒì´ ì±„ì›Œì§ˆìˆ˜ë¡ ì ì  ë” ì‰½ê²Œ 진리를 행할 수 있지요. 억지로 행하는 ê²ƒì´ ì•„ë‹ˆë¼ ë§ˆìŒ ì¤‘ì‹¬ì—서 기ì¨ìœ¼ë¡œ 행할 수 있습니다.

ì´ ê³¼ì •ì—서 중요한 ê²ƒì€ ë³€í™”í•˜ê³ ìž í•˜ëŠ” ëŠìž„없는 노력과 행함, 그리고 ì˜ìœ¼ë¡œ ì´ë£° 때까지 í¬ê¸°í•˜ì§€ 않는 마ìŒìž…니다. 변화가 ë”딘 ìžì‹ ì˜ 모습ì—ë„ ì¢Œì ˆí•˜ì§€ 않고 목표를 향해 꿋꿋하게 달려 나가면 ê²°êµ­ ì˜ì˜ 마ìŒì„ ì´ë£° 수 있습니다.



í¬ì¸íЏ ì…‹!

하나님께 ë°›ì€ë°” ì€í˜œë¥¼ 잊지 ë§ì•„야 í•´ìš”


'ê°ê³¨ë‚œë§(刻骨難忘)'ì´ë¼ëŠ” ë§ì´ 있습니다. ì€í˜œì— 대한 ê³ ë§ˆì›€ì„ ë¼›ì† ê¹Šì´ ìƒˆê²¨ 잊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마ìŒì´ 선한 ì‚¬ëžŒì€ ë°›ì€ ì€í˜œë¥¼ ê²°ì½” 잊지 않습니다. 마ìŒì— 새기고 새겨서 ì€í˜œì— 보답해 ë“œë¦¬ê¸°ì— íž˜ì“°ì§€ìš”.

ìƒí›„ 2개월 ë•Œì— 'ìƒì‹¤ì„± 빈맥 심장병'ì´ë¼ëŠ” í¬ê·€ë³‘ì„ ì¹˜ë£Œë°›ì€ í•œ ìžë§¤ê°€ 있습니다. í•˜ë‚˜ë‹˜ì˜ ì€í˜œë¡œ 건강한 ì‚¶ì„ ì–»ê²Œ ëœ ìžë§¤ëŠ” 유년시절부터 ì˜¤ì§ ë°›ì€ ì€í˜œì—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께서 기ë»í•˜ì‹œëŠ” ì„ ì˜ ë§ˆìŒ, ì˜ì˜ 마ìŒì„ ì´ë£¨ê¸° 위해 힘ì¼ì§€ìš”. ë˜í•œ 몇 차례 연예 기íšì‚¬ì˜ ì œì˜ë„ 하나님 ì¼ì´ ë” ê·€í•˜ê¸°ì— ê³¼ê°ížˆ 거절했습니다.

ì´ì²˜ëŸ¼ ì§ˆë³‘ì„ ì¹˜ë£Œë°›ì§€ 않았다 í•´ë„ ëª¨ë“  í•˜ë‚˜ë‹˜ì˜ ìžë…€ë“¤ì€ ë°›ì€ë°” ì€í˜œê°€ 있습니다. ì§€ì˜¥ì— ê°ˆ ìˆ˜ë°–ì— ì—†ì—ˆë˜ ì‚¬ëžŒì´ ì£„ë¥¼ 용서받고 ì²œêµ­ì„ ì†Œìœ í•˜ê²Œ ë˜ì—ˆìœ¼ë‹ˆ ì´ë³´ë‹¤ ë” í° ì€í˜œê°€ ì–´ë”” 있겠습니까? ì´ ì€í˜œë¥¼ 안다면 어떠한 ìƒí™©ì—ì„œë„ ì²œêµ­ 소ë§ìœ¼ë¡œ 날마다 기ì¨ê³¼ ê°ì‚¬ê°€ 넘칠 것입니다.

ì‚¬ë„ ë°”ìš¸ì€ ì£½ë„ë¡ ì¶©ì„±í•˜ë©° ë§Žì€ ì˜í˜¼ì„ 구ì›ì˜ 길로 ì¸ë„하였지만 "ë‚´ê°€ ì´ë§Œí¼ ì´ë£¨ì—ˆìœ¼ë‹ˆê¹Œ ë다."ë¼ëŠ” ìƒê° ìžì²´ê°€ 없었습니다. "ê·¸ë™ì•ˆ 수고하여 ë§Žì€ ì—´ë§¤ë¥¼ 냈으니 좀 쉬어 ë³´ìž." í•˜ì§€ë„ ì•Šì•˜ì§€ìš”. 심한 매를 ë§žê³  ê°ì˜¥ì— ê°‡í˜”ì–´ë„ ì˜¤ì§ í•˜ë‚˜ë‹˜ 나ë¼ë¥¼ 위해 염려했고 '어떻게 하면 ì£¼ë‹˜ì˜ ì€í˜œë¥¼ 보답해 드릴까?' 하는 마ìŒë¿ì´ì—ˆìŠµë‹ˆë‹¤. 순êµí•˜ëŠ” ê·¸ 순간ì—ë„ ê³¼ê±° ì£¼ë‹˜ì„ í•ë°•í•˜ë˜ ì£„ì¸ ì¤‘ì— ê´´ìˆ˜ì™€ ê°™ì€ ìžì‹ ì„ ì´ë°©ì¸ì˜ 사ë„로 부르셔서 순êµì˜ ì˜ê´‘ì„ ì£¼ì‹  하나님께 ê°ì‚¬í•  ë¿ì´ì—ˆìŠµë‹ˆë‹¤.

ì—¬ëŸ¬ë¶„ì˜ ë§ˆìŒì—는 어떠한 ê°ì‚¬ê°€ 넘치는지요? ì˜ì˜ 사람으로 만들어 가장 아름다운 천국으로 ì´ë„시는 í•˜ë‚˜ë‹˜ì˜ ì‚¬ëž‘ì„ ê¹¨ë‹«ëŠ”ë‹¤ë©´ ë§ˆìŒ ê¹Šì€ ê³³ì— ê°ì¶°ì§„ 악까지 벗어버리고 ìƒëª… 다해 충성할 것입니다. ì‚¬ëž‘ì˜ í•˜ë‚˜ë‹˜ê»˜ì„œëŠ” 우리가 ì£¼ë‹˜ì˜ ì•„ë¦„ë‹¤ìš´ 신부가 ë˜ì–´ 천국 새 예루살렘 ì„±ì— ë“¤ì–´ê°ˆ 수 있ë„ë¡ ê·¼ë³¸ì˜ ë¹›ìœ¼ë¡œ 역사하고 계십니다. ì‹ ì†ížˆ ì˜ì˜ 마ìŒì„ ì´ë£¨ì–´ í•˜ë‚˜ë‹˜ì´ ê¸°ë»í•˜ì‹œëŠ” ì˜ì˜ 사람, 온 ì˜ì˜ ì‚¬ëžŒì´ ë˜ì‹œê¸° ë°”ëžë‹ˆ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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